왜이렇게 고민이 많을까 [6] |
2025-06-08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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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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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죽겠어서 고민을 진지하게 할 시간도 없다
솔직히 3학년때 버린 패들이 갑자기 손속에 다시 들어오고있어서
사실 내가 버린다는 결정을 내린게 아니라 택하기 싫어서 회피했던거 같기도 하고 에휴
열심히 살기 싫다
근데 왜 세상은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는것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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