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본 썰 푸는 이이경 [31] |
작성 2025-01-01 19:35:2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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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8,716
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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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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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본 썰 푸는 이이경 [31] |
작성 2025-01-01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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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고시작
2025-01-01 19:39:11
96
0
이경 배우님. 촉 좋은 분이야. 저 스토리 말고도 귀신얘기 많을껄. 저번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로또번호 맞춘적있잖아? [2]
이동
벵갈고양이
2025-01-02 17:24:40
42
4
예전에 무당이 귀신빙의해서 하는 썰푸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그무당이 625 전사자 빙의했다고 하자 mc가 그럼 군가 한번만 불러 달라고 부탁함. 그러니까 무당이 대충 얼버무리다 빙의풀렸던거 보고 저런거 잘 안믿게 되더라 ㅋㅋ [6]
이동
우르릉쿵쾅
2025-01-02
된장
2025-01-02 18:36:16
16
0
봐아.. 귀신 진짜 있다니깐... 작업실에 발뻗으면 꽉차는 좁은 다락같은 공간을 수면실로썼는데 cc 가 같이 퍼자고있었.. 여자애가 "땡땡아(남자이름) 저기 구석에 누구 있는것 같아. ㅠㅠ" 그러자 시커먼 어둠속에서 "땡숙아(여자이름) 여기 누구 있다" ... cc둘이 동시에 듣고 기겁하고 맨발로 뛰쳐나옴.
이동
아이디뭐가좋냐
2025-01-01 1
0
예를 들면 부터 중간에 빠진거같은데
만렙찍고시작
2025-01-01 96
0
이경 배우님. 촉 좋은 분이야. 저 스토리 말고도 귀신얘기 많을껄. 저번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로또번호 맞춘적있잖아?
어니스트85
2025-01-02 
미얄
2025-01-02 
겨울사람
2025-01-01 0
0
ㄷㄷㄷ
뽀뽀왕
2025-01-01 3
0
존나 보면서 소름끼침
뛰는놈위에나는놈
2025-0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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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보러갔네…
동옹그리
2025-01-02 4
0
신기있으신가보네
벵갈고양이
2025-01-02 42
4
예전에 무당이 귀신빙의해서 하는 썰푸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그무당이 625 전사자 빙의했다고 하자 mc가 그럼 군가 한번만 불러 달라고 부탁함. 그러니까 무당이 대충 얼버무리다 빙의풀렸던거 보고 저런거 잘 안믿게 되더라 ㅋㅋ
올바른우려론자
2025-01-02
우르릉쿵쾅
2025-01-02
거성오버로드
2025-01-02
삼모작
2025-01-03
쫌마
2025-01-03
씨유어게인
2025-01-03
올바른우려론자
2025-01-02 0
0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다른 세계로 넘어가지못하고 저승사자일을 부여받는건가
2025-01-02
신문을뵤지잠을쟈지
2025-01-02 7
0
나도 남에 집에 있었을때 가위눌리면서 귀신봄.... 주택이엿는데 뒤에가 재개발구역이라 죄다 빈집이고 음산한곳이였슴.. 형 수술때문에 가족다 서울가고 나혼자 야채부락리하다가 잠들었는데 가위눌림.. 내머리위로 어떤 머리긴여자가 있고 그 여자의 아이같은데 아이가 내 배 위에서 뛰면서 놀더라고.. 둘다 아무말없이 손잡으면서...순간 무서워서 깨려고 온몸에 힘주니까 깸..그러다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또 가위눌리더라 이번엔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튀어나와서 숨못쉬게 갈비뼈를 조임;;이것도 힘빡줘서 숨몰아쉬면서 깸... 진자 위험하다 싶어서 가족올때까지 잠못잤다... 이상하게 사람있으면 가위안눌리는데 혼자있으면 가위눌리더라.. 지금은 아파트사는데 한번도 가위눌린적없음.. 몬가 귀신이 있는 터가 있나봄...
한국AV감정평가원
2025-01-03
신문을뵤지잠을쟈지
2025-01-03
한국AV감정평가원
2025-01-03
된장
2025-01-02 16
0
봐아.. 귀신 진짜 있다니깐... 작업실에 발뻗으면 꽉차는 좁은 다락같은 공간을 수면실로썼는데 cc 가 같이 퍼자고있었.. 여자애가 "땡땡아(남자이름) 저기 구석에 누구 있는것 같아. ㅠㅠ" 그러자 시커먼 어둠속에서 "땡숙아(여자이름) 여기 누구 있다" ... cc둘이 동시에 듣고 기겁하고 맨발로 뛰쳐나옴.
깁깁
2025-01-02 2
0
이이경 배우님 저런 썰 진짜 많음ㅋㅋㅋ
상단하단중간
2025-01-02 1
0
사람이 꿈을 괜히 꾸는 게 아니긴 해
스치면인연
2025-01-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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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기가 허해서 귀신봄 동네 돌아다니다가 세발자건거 타는 아이가 나보고 좀 밀어달래서 밀어줬는데 오른쪽다리가 아픈거야 그래서 뒤돌아봤더니 봉고차가 후진하면서 내 오른쪽 다리를 깔아뭉겜 그러고 운전자 아저씨가 나 엎고 병원달려가서 바로 치료 받았는데 왜 거기 있었냐고해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그런애 없었다고 근데 그때당시 그 꼬마애 얼굴이 기억이 안났음
피카부초
2025-01-02 3
0
신기하다 저런 경험 있으면 무신론자도 흔들릴듯 근데 귀신이나 미신 믿으시는 분들은 월드급 메이저 신들도 어느정도 믿으시는건가요?? 타 종교 같은거..
웃대조상님
2025-01-02 1
0
정말 영혼이라는게 존재 하나?나도 썰 하나 풀자면 어릴적에 가위 하도 눌려서 혼잣말로 귀신아 와라고 말했더니 며칠지나서 가위 눌렸는데 왔다 왔다 몇 초간 반복적으로 말함 개소름
유단시타
2025-01-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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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신기한 건 나도 대전서 자취 할 때 친구랑 약속 시간 전에 잠들었는데, 누가 날 흔들어서 깨웟음. 곧 만날 시간인데 왜 자고 있냐며 궁시렁 거리며 좌우로 ㅈㄴ 흔들었음. 그러다 구르면서 깻는데 주변을 보니 아무도 없음 ㄷㄷ 시간은 약속 시간 10분 전이었나.. 그래서 전화 했더니 오는 길이라고 집에 있으래 ㅋㅋㅋ 진짜 몸을 좌우로 흔드는 느낌이 엄청 생생했는데 아직도 미스테리임. 귀신을 과학적으로 보면 없는 존재니 헛된 것일테지만 진짜 뭔 존재일까 의문임..
돌쪽꽉찬몸직구
2025-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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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없어… 귀신좀 제발 보고싶다.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흑인은뭐든지커
2025-0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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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평좌표계는 잊혀져가는구나
걸음2
2025-01-03 0
0
ㅇㄷ
PeacenLove
2025-0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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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