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02 1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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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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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기사
드라마 찍는다고 못질하고...
문짝은 어느새 사라져있고...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ㅠㅠ
작성 2025-01-02 1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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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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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5-01-02 16:22:53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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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인가? 드라마 촬영 허가 받았으니까 나무 기둥에 못 박아야겠다, 아무도 안 쓰니까 내가 떼어가서 써야겠다, 이런 건가?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이동
올바른우려론자
2025-01-02 18:32: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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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떼어가서... 어느 까페에서 테이블로 쓰고있을듯.
이동
떵꺼파이어
2025-01-02 20:49:5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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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도 훔쳐감. 호로색히들. 새끼 꼬는 기계(수동), 솥 다 훔쳐갔음. 시1발 개1색히들. 진짜 이가 갈림. 절라 무거운데 어떻게 쌤쳐간거임? 자개서랍장 진짜 오래된 거는 지키려고 들고 왔음. 진짜 시골에 있는 거 다 털어감.
이동
기분전환
2025-01-02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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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인가? 드라마 촬영 허가 받았으니까 나무 기둥에 못 박아야겠다, 아무도 안 쓰니까 내가 떼어가서 써야겠다, 이런 건가?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올바른우려론자
2025-01-0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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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떼어가서... 어느 까페에서 테이블로 쓰고있을듯.
2025-01-02
떵꺼파이어
2025-01-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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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도 훔쳐감. 호로색히들. 새끼 꼬는 기계(수동), 솥 다 훔쳐갔음. 시1발 개1색히들. 진짜 이가 갈림. 절라 무거운데 어떻게 쌤쳐간거임? 자개서랍장 진짜 오래된 거는 지키려고 들고 왔음. 진짜 시골에 있는 거 다 털어감.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0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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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엔 고물상 판매하는 사람들이 시골 온갖곳을 다니면서 빈집 문짝 다 떼어가고 그랬음. 폐가 다 싶은곳은 돈될만한건 아무것도 남지 않음. 아마 황학동에 그런거 많았다고 들은것 같은데
전설사나이
2025-0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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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