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나도 천박한 말 잘하고 싶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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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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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1-04 10:51:43
이동 2025-01-04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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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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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언어의 창의성이 너무 떨어지는 거 같음..

예를 들어 뷰지를 뭐라고 해야 할까..
생체육봉핫팩? 좀 진부하지 않나
그럼 쥬지는 뭐라고 하지 아가즙호스 뭐 이런 느낌..

다른 사람들은 막 아가즙 이런 창의적인 표현도 막 생각해내던데
나는 너무 어렵다 아가즙 대신 생리백신 이런 건 어때?

다 말하고 나니까 너무 부끄럽다..
난 몰라잉ㅜ
* 출처 : 낮잠 자고 와서 좀 이따 삭제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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