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04 0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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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꾸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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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01-04 20:38:51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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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분장을 하고 깡통을 훔칠 속셈으로 이 글을 쓰신 거 맞으시죠? 그래서 그래도 어르신이니까 봐드리지요. 같은 답글이 나올 나올 거라고 기대하신 거죠? 아닙니다. 쓰레기 봉투를 칼로 찢는 건 정말이지 몰상식한 짓입니다. 혼쭐이 나도 모자란 일이라고요. 네? 그런 게 아니라고요? 어르신의 행태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쓴거라고요? 저는 그렇게 발뺌하실 것까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네? 맞다고요? 역시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게 바로 파렴치한이라는 겁니다. 노인 분장하려고 당근마켓에서 산타할아버지 수염 전량 매수하신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부디 반성하시길. [2]
이동
익명33543
2025-01-04 07:29:30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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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꼭 쓰레기 봉투값을 물어내라고 해. 적은돈이더라도 자기 돈이 나간다는걸 알아야 그만둠 [3]
이동
벌써벗은o임금님
2025-01-04 22:21:4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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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은 따로모아서 ㅇ요일에 내놓고있습니다. 붙이는거어떰? [2]
이동
정영롱
2025-0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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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시 .. 노친네가
콩줘
2025-01-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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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에서 뭐 먹겠다고 뜯어놔서 골치인데 길고양이같은 놈들보면 진짜.. 박멸안되나 싶지..
익명33543
2025-01-04 99
0
그거 꼭 쓰레기 봉투값을 물어내라고 해. 적은돈이더라도 자기 돈이 나간다는걸 알아야 그만둠
물만난건미역
2025-01-04
셸든쿠퍼
2025-01-05
허니맛칡즙
2025-01-05
현학자
2025-01-04 153
0
어르신 분장을 하고 깡통을 훔칠 속셈으로 이 글을 쓰신 거 맞으시죠? 그래서 그래도 어르신이니까 봐드리지요. 같은 답글이 나올 나올 거라고 기대하신 거죠? 아닙니다. 쓰레기 봉투를 칼로 찢는 건 정말이지 몰상식한 짓입니다. 혼쭐이 나도 모자란 일이라고요. 네? 그런 게 아니라고요? 어르신의 행태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쓴거라고요? 저는 그렇게 발뺌하실 것까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네? 맞다고요? 역시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게 바로 파렴치한이라는 겁니다. 노인 분장하려고 당근마켓에서 산타할아버지 수염 전량 매수하신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부디 반성하시길.
돌아온물범
2025-01-04
신발럼
2025-01-04
올바른우려론자
2025-01-04 13
1
비둘기들이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 난장판 만들어서 유해조수 지정하고 땅콩떼기 하는건데...
Goose312
2025-01-04 21
0
진짜 좀 심함 그래서 주택가살땐 존나 짜증났었음 재활용 다 뒤집어 엎은다음 필요한것만 쏙 가져가고 정리도 안하고
디아루가X
2025-01-04 4
0
이거 나 자취할때 겪어봄 원룸 살았는 쓰레기 버리고 담배피고 있는데 왠 씹새끼가 자전거 티고 슥 유더니 내가 방금 버린 봉투 찢어서 소주병 빼가더라
뚠뚠두부
2025-01-04 0
0
대부분이 그냥 막 다 가져가시더라고...
2025-01-04
초백수
2025-01-04 3
0
편의점 사장인데 진짜 많았는데 하도 뭐라하니까 이젠 묶어둔거 풀어두고 가져가는걸로 바뀜 하ㅋㅋ
PeacenLove
2025-01-04 1
0
필요없는건 사람이라도 분리수거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
DI4C
2025-01-04 1
0
붙잡고 경찰불러
오렌지전자렌지
2025-01-04 1
2
잘못과 상관없이 경기 나빠진 게 이런데서도 영향을 끼치나 싶어 마음이 안좋네.
벌써벗은o임금님
2025-01-0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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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은 따로모아서 ㅇ요일에 내놓고있습니다. 붙이는거어떰?
닉넴을뭘로할지모르겠
2025-01-05
정곡콕콕
2025-01-05
홍삼즙
2025-01-04 0
0
나도 주택이라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현장잡아서 따져도 그 다음날 바로 헤집어놓는거 반복되고 대화가 안돼서 걍 포기함 수거하는 요일 시간 알아두고 그 직전에만 내다놓음
PPARANG
2025-01-04 2
0
분리수거한 봉투 열어서 소주병 ㅈㄴ 가져감 그리곤 다시 안묶음 안풀리게 매듭지으면 찢고 가져감 ㅅㅂ년들
X를눌러조의를표하세
2025-01-04 11
0
우린 일주일에 한 번 분리수거하는 날에 아파트에서 모아둔 종이랑 캔들 훔쳐 가는 사람도 있던데. 그거 팔아서 아파트 관리비에 보태는 건데 지 주머니에 처넣겠다고 그걸 훔쳐 가더라.
로얄코펜하겐
2025-01-05 
대학만세번째
2025-01-05
X를눌러조의를표하세
2025-01-05
볍씨시바개퓨처라마
2025-01-07
샹꼬맹
2025-01-04 12
0
1인가구 주택촌인데 그런거때문인지는 몰라도 분리수거 편히 하고싶은데 지키고서서 매의눈으로 고나리질하는 사람들 개많아 뭐버릴거냐 페트있냐 뭐있냐 그냥 난 분리수거 편히하고싶은데 어디서 나타난사람들이고 왜 노리고있는지 모르겠어
은혁킬러
2025-0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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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아니고 짜증나는 늙은이가 맞는 표현일듯
화창
2025-01-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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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미리 안내놓고 최대한 치워갈때 배출함. 그게 안되면 가져갈거같은건 아예 따로 옆에 묶어서 놓던가 하고. 나는 더 스트레스받는게 캔 찌그러뜨린다고 집앞이나 동네에서 30분, 1시간씩 깡깡! 소리내면서 밟거나 망치질하는거…
칙칙폭폭기관차
2025-01-04 9
0
예전에 신림동 살때 분리수거한다음 봉지에 넣어 배출 했더니 지나가던 할머니가 풀어서 바닥에 쏟아버린 다음 몇개만 줍고 그냥 가시더라. 그런분 한번 지나가면 동네가 쓰레기장 됨.ㅎㅎㅎ
마피아아악
2025-01-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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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점만 그러는거 아닌듯. 집앞 재활용 내놓은것도 봉투 다 뜯어서 지필요한것만 담고 쏟아 내린건 그냥 두고감 쉽 샠 들임
회사는시러요
2025-01-05 4
4
난….. 추운날 밖에나와 고생하시지말고 따뜻한 실내에 계셨으면 좋겠단 드리프트를 기대하고 들어온건뎅…. 어르신들이 오죽 돈이없으면 쓰레기통 뒤지면서 돌아다니시겠니…
집에쌀이없어
2025-0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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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빈곤율 시회적문제긴하다. 웃대인들은 조금씩이라도 개인연금,퇴직연금넣자
똥꼬아닌데
2025-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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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산분해하고 쇠만 챙기고 천부분은 그대로 버리고 가는것도 봄.
바르고고운말쓰기
2025-01-05 0
0
작은 제품 상자들 담아놓은 박스 버려놨는데 매장에서 안 보이게 딱 기둥으로 막힌 데에다가 상자들 다 버려놓고 큰 박스만 들고 갔더라ㅋㅋ 몇 번 계속 그러길래 기다렸다가 잡아서 뭐라 했더니 쌍욕에 악담에;; 진짜 그러고 싶을까
불닭삶은면
2025-01-05 0
1
김포에선 아직 그런 사람 본적 없어~~ ♡♡♡
캐럿Kim
2025-0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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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어르신이 아님, 노인네라고 부름
똥꼬찢음
2025-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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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봉지 다 뜯습니다 혹시 뭐 좋은거 있나하고.. 수거 하는 입장에서 지옥입니다 가는곳마다 다 까 뒤집어놔서.. 살려주세요
샤크라황보
2025-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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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울엄마 식당하는데 식당에서 나오는 분리수거 봉지도 다 찢어 놓음....
볍씨시바개퓨처라마
2025-0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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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게 내버려두던가 죽여야 한다. 바퀴벌레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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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