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04 1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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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54,320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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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뭔 잘못이래..
작성 2025-01-04 1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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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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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뭔 잘못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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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조아봉봉
2025-01-05 01:20:14
330
0
애기 이해심이.... 저기서 애기가 젤 어른이다.... [1]
이동
뚠뚠두부
2025-01-05 01:04:25
247
0
저 긴 댓이 친절하게 현실적으로 잘 설명해줘서...그나마 그나마 저 글을 읽고 애기가 잘 됐으면 하는데 그 이후에 꾸준이 달린 댓글들이 진짜 감동이다...
이동
리얼카우
2025-01-05 02:00:01
74
0
이건 부모가 ㅈ같은짓거리 하는거임. 이해는 할수있는데 이러면 안돼는거임,
이동
고추말랑이
2025-01-04 17
1
진짜면 애바긴 한데.... 뭔가 뭔가하네
고추말랑이
2025-01-04
뚠뚠두부
2025-01-05 247
0
저 긴 댓이 친절하게 현실적으로 잘 설명해줘서...그나마 그나마 저 글을 읽고 애기가 잘 됐으면 하는데 그 이후에 꾸준이 달린 댓글들이 진짜 감동이다...
봉봉조아봉봉
2025-01-05 330
0
애기 이해심이.... 저기서 애기가 젤 어른이다....
순한고양이
2025-01-05 
2025-01-05 
스타2홍보계정
2025-01-05 1
0
ㅤ
산타까마귀
2025-01-05 52
0
이런 게 주작이여야하는데
옹성우행복해
2025-01-05 60
1
무책임함으로 인해서 언젠가는 그 값을 제대로 치루게 될 것. 지금 숨긴다고 저 친구의 존재가 숨겨질까?? 현 남친과 잘 되어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도 먼 훗날 죽게되면 상속과정에서 굉장한 사실들을 후손들이 알게 될텐데 ㅋㅋ 애초에 무책임하게 임신을 해서 무책임하게 키우고 방관하고… 새로운 가정을 잘 건사할 수 있을지도 의문. 보아하니 할매도 그렇게 책임감 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나중에 딸한테 아쉬울거 있으면 알아서 자폭해줄거 같네 ㅋㅋㅋ 어찌되든 어린 친구가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비타민씨온주밀감파
2025-01-05 21
0
아니 왜 눈온다더니 비오냐? ㅠㅠㅠㅠ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35507784
아니내가있잖아
2025-01-05 43
0
애가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리 모질게 구냐...ㅠ
돌쪽꽉찬몸직구
2025-01-05 8
0
참 힘들겠다… 둘 다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릴적 사랑받고 자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엄마보다 아직 더 커야하는 딸을 좀 더 응원하고 도와주고싶다. 엄마를 보면 안타깝고 딸을 보면 불쌍한 느낌이 든다.
리얼카우
2025-01-05 74
0
이건 부모가 ㅈ같은짓거리 하는거임. 이해는 할수있는데 이러면 안돼는거임,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1-05 3
0
약간 얘기가 벗어나는데, 저기 언급된 김윤아의 girl talk 노래는 나도 참 도움을 많이 받은 노래임. 막 성인이 되어 불안한 홀로서기를 시작하려는 어릴적 상처를 간직한 이들의 영혼을 포근하게 안아주고 도닥거려 줄 수 있는 노래야.
Synology
2025-01-05 26
0
와 나쁜년들 시발진짜
먹거리주문하기
2025-01-05 34
0
할머니나 엄마나 두 ㄴ들은 저런 귀한 손녀, 딸 가질 자격도 없다. 저 입장이 안 되어보면 모른다는 반박 또한 있겠지만, 일단 난 저들같은 입장이 될 일도 없으며 사람 된 도리로 저래서는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앎.
해탈한현자
2025-01-05 1
0
너무 슬픈데..
비누엔터스
2025-01-05 14
0
길게 좋은 말 해줬는데 닉네임이 ㅗ 인 게 넘 웃김 ㅋㅋㅋ
영심이언니
2025-01-05
들어가서라면먹고갈래
2025-01-05 1
0
아 읽는 내내.. 마음이 좀.. 이상하다.... 흠........ㅠㅠㅠㅠㅠ
페퍼민트집사
2025-01-05 27
0
애가 말하는걸 보면 엄마가 사랑으로 키워주신게 보이긴 하는데 상황이 참.. 너무 안타깝다
밥오바
2025-01-05 46
1
저기서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왜캐들 욕해 33살이면 꽃다운 나인데 그래도 애 다 잘 키우고 밥도 해줬다잖아. 저 글만 봐서는 버린다 확정도 아닌데 그냥 애가 잘 컸기만 바래주자
눈팅ing
2025-01-05 0
0
16살이면 응애인데 생각은 젤 으른이야... 상처 많이 안받았으면
그냥넘겨요
2025-01-05 2
0
개중에 일찍 철드는 애들이 있어서 가슴 아프다. 그 나이때에는 그 나이에 맞는 철부지여야하는데.. 상처받는 지보다 엄마를 먼저 생각하네..
붓싼사나이
2025-01-05 15
1
개가튼할매년과 엄마야 너거 인생이 중요한게 아니고 낳앗음 애가 최우선인데 책임을 져야지
눈누냥난나냥
2025-01-05 2
0
갓 스무살 되어도 아기같은 우리딸램 보니 눈물이 나네. 애 낳았으면 엄마로 살아라 쫌.
요한스님
2025-01-05 15
0
오히려 아기가 눈치보며 자라서 저렇게 행동한거 아닐까
깁깁
2025-01-05 2
0
이건 주작이였음 좋겠다.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1-05 3
0
애가 너무 안쓰럽다.. 한창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지낼 나이에 버려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네...
vfuryv
2025-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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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지를 말던지 사이코패스 같은…
검은표범
2025-01-06 0
0
시바꺼,,,
대판관
2025-01-07 1
0
ㅂㅈ가려워못참고 어린나이에 몸굴린지딸년 잘못이지 그걸애한테 지랄하는 저할미가 개ㅆㄴ인게 저렇게두둔하니 모성애보다 여전히 ㅂㅈ가려운게 우선순위라 지새끼버리고 시집갈생각에 어따가따버릴지 고민중이네 버러지같은ㄴㅋㅋ 늙으면또 자기모시라고 찾아온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