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았는데 [27] |
작성 2025-01-05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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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9,828
빵실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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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발 피아노까지 치는구나!!!!!!
지옥인 줄 알았는데 진짜 지옥이 있었구나!!!!
윗집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았는데 [27] |
작성 2025-01-05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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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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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발 피아노까지 치는구나!!!!!!
지옥인 줄 알았는데 진짜 지옥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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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5톤
2025-01-05 
1
0
으끔찍히리ㅣ
빵실빵실
2025-01-05
고민은고민고민해
2025-01-06
맑은눈의광인
2025-01-05 2
0
방심하지 말라. 절구 및 드릴질 바리에이션도 있다
빵실빵실
2025-01-05
맑은눈의광인
2025-01-05
돌쪽꽉찬몸직구
2025-01-06 
쿠앤크아몬드
2025-01-05 0
0
더 미친년이 돼야 해결됨
빵실빵실
2025-01-05 
사막여우짱
2025-01-06 
2025-01-06
아직한발남아쓰
2025-01-06 0
0
어니스트85
2025-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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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11시에 꿍꿍 대길래 뭔가 했는데 이새끼 집에서 홈트 하는거 같음 덤벨 같은거 그냥 던지듯이 내려놓는 소리임
토마토파스타
2025-01-06 1
0
피아노 잘 쳐?
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1-06
안말희
2025-0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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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절구소리 한시간 들어본 사람 있으면 손!
스타벅스컵
2025-01-0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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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변호사도 이사감 ㅋㅋ
파삭쿠키
2025-01-06 11
0
예전에 원룸살때 cctv 없는곳이였는데 층간소음 겁내 심해가지고 확실한거 확인하고 말해도 안고치고 역으로 화내는거보고 개빡쳐서 시끄러울때 문 겁내 쎄게 두드리고 튀고 몇번 반복했더니 고치던데....(어차피 증거없어서 뭐라 못함. 뭐하는짓이냐고 하면 무슨짓은 그쪽이하는거고 난 모름 ㅇㅇ 무한반복)
예전껄까먹었어
2025-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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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태어난지 100일도 안되서 윗집 아줌마 런닝머신 뜀. 세상 미친새끼가 이렇게 많다는걸 또 알게 됨.
소복애비
2025-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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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사는 독거노인 매일 전자오르간 침. 레파토리는 트로트로 매일 똑같은데 그나마도 못 쳐! 나는 그나마 주말에만 듣지만... 아주 고역임.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1-0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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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아랫집이 그러는 경우도 있더라.. 우리집에 아무도 없었고 나 집들어간지 5분됐는데 참다참다 올라왔다고 한적도 있고.. 우리집 두개층 위에서 타일공사해서 우리도 시끄러운거 참고있었는데 아랫집이 경찰에 우리집을 신고해서 경찰도 왔었음.. 심지어 그땐 청소기 끌고다니면 시끄럽다고 할까봐 청소도 빗자루로 하던 시기인데
까르꿍쓰
2025-01-06
록맨ZX
2025-01-06 2
0
그거 마사지건에 폭신폭신한 동그란 쿠션 팁 꽂아놓고 갖다대면 힘 안들이고 최상의 소음 생성 가능한데 너무 강하게 누르면 석고보드 망가지니깐 적당히 해봐
곤군
2025-01-06 3
0
층간우퍼사세요 원래 아랫집이 갑입니다.. 대놓고 보여주는거 아닌이상 경찰 개입 못합니다
삐이이이
2025-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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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포기했다 진짜 우리가 꼭대기층 살때도 집에 사람 없었는데 시끄럽다고 쪽지 붙이는거 보고 아 아랫집 소음이 그 사람 집까지 들리는구나 ㅋㅋ 이해해줬는데, 같은 아파트 단지 내 8층으로 이사 가니까 윗집 할매할배 돼지손녀 쳐와서 밤 12시에 뛰면서 소리 지르니까 어지간한건 다 참겠는데 이건 올라가서 대문 두들기고 싶더라
jojagga
2025-01-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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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스피커를 들든 뭘하든 복수해야지 나만 당하면 정신병 걸림....나도 방음 안 좋은 곳 사는데옆집은 분리불안 개짖는 소리에 밑에집은 담배피고 밤~새벽 마다 발망치에 소리지름(술집여자랑 포주?딸배? 동거) ㄹㅇ 이사마렵
시간재벌
2025-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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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스피커 강추합니다
등촌샤브칼국수
2025-0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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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말기까지 오면 조용해도 심술보 올라서 선빵 때리는 지경까지 가더라.. 윗집 새끼 발 구르는 거에 따라 내 안식이 결정 된다는 게 너무 존나 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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