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07 16:34:14
ⓞ 추천
ⓤ 단축URL
|
32
53,346
찹쌀이o
|
작성 2025-01-07 16:34:14
ⓞ 추천
ⓤ 단축URL
|
|
찹쌀이o
|
|
|
고해소의문
2025-01-07 
239
0
엄청많음
가까운마차
2025-01-07 13
0
남자는 29~30에 취업하는게 늦은게 아니지 않나 대졸+군대 하면 26~27에 취준 2년 잡으면 29 아님? 거기에 취준기간 1년쯤 늘수도 있지 뭐
가까운마차
2025-01-07
웃대고고학자
2025-01-07 14
0
요즘엔 20대 후반에취업해도 빠른걸로 보더라
고호리
2025-01-07 1
0
다들 파이팅
마시내
2025-01-07 4
0
지금 혜옥이 보고 왔는데... 포기할 용기도, 이어갈 용기도 둘 다 어렵다ㅣ
감베로니
2025-01-07
바이셉스
2025-01-07 1
0
ㅠㅠ 취업하게 해줭
2025-01-07 
덴마크민트초코
2025-01-07 2
0
ㅠㅠㅠㅠㅠㅠ
키무지뇽
2025-01-07 136
0
오늘 아침에 웃자간 32살 글 보고 나도 오늘 좀 우울했다. 나이랑 지거국인거 까지 같은데 작년에 막 국비부캠 수료하고 프론트엔드 인턴 한 달 하고 나왔음. 작성자 혼나는게 막 이입되더라.
키무지뇽
2025-01-07
레드섭
2025-01-07
leejeh
2025-01-07 3
0
그래서 자살하나봐
기리기기
2025-01-07 1
0
자살 1초전입니다. 감사합니다
DI4C
2025-01-07 2
0
다들힘내자 ㅠㅠ
포도르스키
2025-01-07 12
0
죽을 각오로 뭐라도 하는게 시작인 것 같습니다. 자꾸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지고 힘들더군요. 요즘 너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용기 잃지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즈믄누리레콘
2025-01-07 31
1
39백수 기술사준비중입니다 뭐 자주 쭈굴해지고 늘 악몽꾸며 일어나지만...어쩌겠습니까 열심히 해봐야죠 ㅎㅎ.....잘되겠죠 안되면...
다이어트방해자
2025-01-08
경꾸짜응
2025-01-08
내복오크
2025-01-07 20
0
노무사 공부하다 0.09점차 탈락 후 그냥 접고 취직해서 2년째 인턴 중입니다... 근데 뭐랄까 무한동력 만화처럼 이루지 못한 꿈이 계속 생각나는 건 뭘까요
눈팅만14년
2025-01-07 2
0
너무 살기 싫지만 죽을 용기도 계획도 없다... 진짜 외로우면 나중에는 괴롭다 외롭다는 감정이 고통이야 감옥 가기 싫어서 참고 사는 거지 진짜 몇 명은 내 손에 저 세상 갔을듯 왜 사냐고? 그냥
대충만든id
2025-01-07 3
0
30중반쯤됐을때는 아무리 아쉬워도 과감하게 포기하고 접근성쉬운일로 진로 틀어야맞는것같음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적은돈이라도 착실히 모으면 300대급여나 200대급여나 세금내면 큰차이안나니까 그만큼 소비 줄여서 본인이 꿈꾸던 목표를 달성해야 살만한것같음
콘치즈버블티
2025-01-07 2
0
이루지 못한게 있으면 죽을때까지 그게 눈에 아른거리더라
코파일럿
2025-01-07 0
0
공시 재작년에 준비했다가 시험 스타일이 내가 여태 해왔던 기사시험이랑 차원이 달라서 빠르게 포기하고 다시 재취업 했었다.. 진짜 쉽게 봐서는 안되는 영역이란 걸 알게됨..
사고치는김전일
2025-01-07 27
0
애들아 내 애기 보면 암. 내가 저랬어 취업했다가 임금 마음에 안들어서 공무원시험 봣는데 4년 봄. 경찰 근데 상대평가이고 매번 합격 라인 들어가면 뭐함 떨어짐.. 최종에서 떨어지고 그러고 계속 필기에서 떨어짐 열심히안햇다고 하는데 진짜 코피 터지고 14시간 했음.. 떨어지고 글썼는데 누가 제대로 안햇다고 하는데 ㅋㅋ 노량진 모의고사 학원가서 보면 10등안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어.. 단지 시험때만.. 문제 나고 그러더라 결국 포기하고 운좋게 중견기업 취업 들어왓는데 내가 원하는 부서는 못들어가고 사람필요한곳 들어옴 .. 내 원하는 업무도 아니고 하라고 지시한 업무만 하고 윗에 상사는 별로이고 나이는이제 30 초중반되고 정말 힘들다. 근데있잖아 난 멍청해서 그런가 포기하기 싫더라 여기에서도 뭔가 배우겠지 여기서도 뭐라도 하면 다음에 뭐 생기겠지 마음으로 버티고 있어 그러니까 취업 힘든거 맞고 안맞는거 맞는데 도전해보고 내가 원하는거 찾아서 도전해봣으면해. 난 석사 준비하면서 다시 공무원 시험 준비하게 감사원쪽으로 힘내
우리집고양이는야옹이
2025-01-07 23
0
월 500번다 1000번다 하는 커뮤식 올려치기도 문제지만 대졸하고 취업하면 남자는 30대 초반이 정상 이다 30대도 안 늦었다 하는 커뮤식 내려치기도 문제임 인생이 정답은 없다고는 하는데 재벌이 아닌 이상 기회비용의 문제 때문에 선택지의 갯수에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별산대디
2025-01-08 3
0
40대가 된지도 어언 2-3년.... 아직도 공시니 뭐니 공부한다는 놈들 연락도 잘 안되고 모임에도 안나오고... 자존감이 많이들 낮아져있더라- 친구로 해줄 수 있는건 술 한잔 사달라할때 위로해주며 같이 마셔주는것 뿐... 이젠 말리지도 못함.... 힘내라...
꼬묶이
2025-01-08 19
0
인생은 길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진짜 잘나가던 팀장, 임원들도 2~3년 안에 꼬꾸라지는 사람들 많음. 사람 일 아무도 모르니 현재에 좌절하지말고 포기하지마셈
서는게좋아
2025-01-08 1
0
병간호 끝나고 정신 차리니까 20살이후로 한게 없는 무직 30살 되잇음.. 쇼발ㅠ
오늘난뭐했더라
2025-01-08 1
0
그래서 후배들한테 조언할때, 취업시장에 도전할 준비를 마치고 나서 자격시험이든 뭐든 하라고 함
똥찌려쪄
2025-01-08 1
0
자기보다 잘사는사람하고 비교하면 끝도없음. 나는 빚없고, 몸건강하면 그게 최고라고생각함. 늦는다는건없음 아직 시기가 안온것일뿐임
Tspoooon
2025-01-08 4
0
지거국 졸업, 군대 다녀오고 수능 두 번 봐서 스물 여덟에 대학 다시 입학, 서른 둘에 정식으로 첫 직장. 지금 아내랑 딸 낳고 오순도순 잘 살고 있고 둘째도 곧 나옴. 대출 많이 끼긴 했지만 자가도 마련했고(지방이라 가능). 남들보다 늦고 빠르고 비교하면 끝도 없음. 자기 시간 안에서 열심히 살면 된..다기 보다 그럴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봄.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