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1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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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3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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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1-11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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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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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2025-01-11 
17
0
와..... 저 부모는 어케사냐....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5-01-11 19
0
방어 능력 없는 영아를 상대로 한 점이 용서할 수 없네
올바른우려론자
2025-01-11 277
0
방문 잠궜으면 고의적인 계획살인이지. 우울증 타령도 준비된거고...
올바른우려론자
2025-01-11 
남감탈
2025-01-11 2
0
;;;;; 와...
660315
2025-01-11 347
1
ㅈㄹ하네 우울증쉴드치지마라 우울증 환자로써 기분 개더러우니까 걍 지가 쓰레긴거면서
660315
2025-01-11
삼성대주주
2025-01-12
롯데리아빅맥
2025-01-12
타조v
2025-01-15 
녹아내리는마음
2025-01-12 15
0
그놈의 심신미약 + 초범
2025-01-12
쌉소리금지
2025-01-12 16
0
형벌 너무 약하다~~
착한꿈나무
2025-01-12
예비군테러
2025-01-12 8
0
사형선고해야지..
둥본좌
2025-01-12 7
0
부모맘은 헤아릴수가없겠구만...
중와와여중생쟝
2025-01-12 140
0
근데 진짜 왜 죽인거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11개월짜리 무고한 아기를
사과전문가
2025-01-12
해산물전문가
2025-01-12
꾸루리
2025-01-12
포동포동프리즈너
2025-01-14
어른폰
2025-01-15
체리슬라임
2025-01-12 24
0
우울증 정신병 음주 심신장애 이딴걸로 감형 안되게 법좀 못바꾸나 악용하는 인간들 밖에 없는 것 같아
뚜비뚜뚜바뚜
2025-01-12 49
0
내가 이 기사를 볼때마다 속이 답답하고 부글부글 뭐가 끓고 화가나고 너무 슬프고 원통함. 내 5개월 된 아가를 괜히 한번 어루만지게 됨. 저 어미는 제정신으로 못살아 15년이 아니라 150년이 지나도 못잊지 내 귀한 새끼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에 꿈에서도 오열할듯.
주근쥐
2025-01-12 39
0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자기보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견딜 수 없었던 것 같음 미1친인간
파워스쿼트
2025-01-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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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면 15년 살고나와도 58세밖에 안됨.......
마피아아악
2025-01-12 13
4
이래서 행동 제어 안되는 반사회성 정신병은 그냥 짐승처럼 대해야한다고 했는데 악플 겁나 달렸었지. 무슨피해주냐고.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텐데 등등. 근데 뭘 어째 이런일이 발생하고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보는게 현실인데. 그때 겁나 악플달던애들 어디갔나싶네
느림보맨보
2025-01-12
CSAPP
2025-01-12
Arumdurii
2025-01-12 34
0
아이가 11개월이라면, 부모는 한창 돌잔치 준비할때란 말이야. 업체에 맡기는수도 있고 첫아이라면 아마 하나하나 손수 장소 고르고 사진찍어주실 포토그래퍼분 구하고 돌상 장식해주실 업체 구하고 한복 빌릴곳이랑 돌잔치 참여장 여러곳 보냈을꺼야. 이제 아이는 절대 돌을 맞이하지 못할테니 하나하나 연락 돌려야겠지. 3살난 딸 키우고 내 인생을 이처럼 풍요롭게 해주는 존재가 와이프 말고 더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그 부모는 느낄기회조차 없잖어
김모모
2025-01-12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1-12
러닝백
2025-01-12 4
0
걍 싸이코패스네
붓싼사나이
2025-01-12 1
0
사형은 이럴 땐 시켜야 됨
전혀요
2025-01-12 1
0
지금 우리 애가 11개월이라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함..
통삼촌
2025-01-12 0
0
겨우 15년이뭐냐
망나니라니
2025-01-12 0
0
똑 같이 24층에서 던져버려야됨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1-12 9
0
진짜 개열받는게 저 사건이 11개월 아기 있는 집에, 남편도 없는데 어버이날이라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여자 데리고 저 가족이 방문하고, 애 엄마는 저때 설거지인가 부엌일 하는데, 시부모란 사람들이 정신병자 손에 11개월 아기 안겨줘서 생긴 일일걸… 내가 애 엄마면 솔직히 온정신으로 못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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