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3 04: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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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6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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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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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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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친가족끼리도 선뜻주기 힘든 돈인데 대단하네
등푸른대방어
2025-01-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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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단엘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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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일 했으면 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세상이 더 밝아보이잖아. 세상이 너무 사건사고가 많아서 좀 +를 더했으면 좋겠어..
원진아
2025-01-13 106
2
동생:예? 저희어머니가 아프시다구요? 건강하신데요? 예? 천만원이요? 그런 돈 안 들어 왔는데요?
김모모
2025-01-13
돈가스랑만두
2025-01-13
슈퍼쿠자
2025-01-13
잘잔다
2025-01-13 20
1
진지빨자면 대장암같은 암은 중증산정특례 적용되는 질병이라 5%만 내면 댐.. 울엄마 삼성서울병원에서 대장암 3기 수술했을때 입원비 포함 230만원인가 밖에 안나옴 로봇수술같은 비급여는 제외되긴 하는데 대장암은 대부분 복강경이고 로봇잘안함 주작러들이 이거 잘 모르고 암 병원비로 주작치던데 뭔가뭔가임
GeniusLee
2025-01-13
비타민D결핍
2025-01-13 
황금고라니
2025-01-13
911turbos
2025-01-13 
2025-01-13 
원미동개똥이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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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사람을낚는자
2025-01-13 18
0
선행은 결국 돌고돌아 나에게 돌아오는가 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좋은 글인것같음
명답정너코난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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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얻어 먹은 기억과 그 고마움 사는 내내 오래 기더라
니보단100배나아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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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밥먹게해준건 진짜 못잊는다 하더라
질투는나의힘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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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수라발발타!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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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였으면 빌려준 돈이 충분히 있다면 가서 확인하고 줬을텐데 확인도 안해보고 바로 빌려주다니...... 엄청난 믿음과 판단력이 부럽구낭
야한마음빠꾸
2025-01-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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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 수술 받은 저로썬 이해불가.. 언제적 글인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 의료계에선 저 금액이 안 나올텐데 갑상선암 수술하고 병원비 대략 900정도 나왔는데 제가 낸 금액은 40만원 정도가 전부임 지금은 5%만 지불 하는데 어떻게 700만원이 나오는 거지...
갓쉰동이
2025-01-13
멋진마사루군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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