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3 17: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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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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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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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1-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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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방을 만들거면 차라리 강제 환기 시스템을 만들던가 저게 뭐야...
인간의부스러기같은거
2025-01-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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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주거 허가가 나?
곰냠미
2025-01-1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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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00에 월세 42나 한다고?ㄷㄷ
교강성구
2025-01-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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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라는 표현이 맞나?
팬아메리칸항공
2025-01-1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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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통
2025-01-13
훈ol
2025-01-1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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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벌 저정도는 법으로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기분이야
2025-01-13
축축한엉덩이
2025-01-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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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곳이 300에 42라고?
유단시타
2025-01-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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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최소한 월세라도 저렴하던가. 방 세 개 쓰는 나보다 비싸냐 ㄷㄷ
우아한청소장인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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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써야할곳을 집이라고 하네..
자색고구마맘
2025-01-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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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불법증축한거 아닌가 신고감같은디
그림그리는애
2025-01-1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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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가 아니라 걍 지하잖아...
듀금
2025-01-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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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데를 월 42를 줘야된다고?
AmonaR
2025-0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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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 졸업한 직후에 자취 하고 싶어서 한 데가 반지하인데, 그래도 거기 창문은 땅바닥에서 1m까지는 뚫려있는 곳이긴 했음. 근데 옆집 담 뷰임. 뭐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니까 더 낫다고 생각했는지도. 여튼 혼자 널찍한 방에, 작은방 크기의 부엌도 있고 해서 3년 정도 잘 살았음. 홍수도 여러 번 지나갔지만, 희한하게 잠긴 적이 없었어. 옆에 모래내라는 천이 흐르고 있었는데도. 엄마가 매번 서울 홍수났다 그러면 연락했는데, 다행히 별 일 없었어. 그 뒤부터는 달동네에서만 살았던 게 고달팠지만. ㅋㅋㅋ
HAL9000
2025-01-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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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반지하 아님... 지하이 성큰이라고 (저그 아님) 채광도 되고 환기도 되는 공간 있어야 하는데 그거마저 세탁실로 만들어 아예 터버린 것 같음
HAL9000
2025-01-13
하루이틀삼틀사틀
2025-01-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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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라는건 반은 지상이라는건데, 어디가 반이 지상인데 시벌양심애미성불한 새끼들아
하라하란
2025-0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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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 만들려하는 사람은 평생 여기랑 같은 곳에서 살아야한다. 돈 몇푼에 인간의 양심을 버리지말자 진짜로..
영웅은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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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지하인데ㄷㄷ
스테판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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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밑이라는거 아냐? 이게 가능해?
삼모작
2025-0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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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청남동이나 논현동임? 저런게 300에 42 말이 안되는데
햄볶한돼지
2025-0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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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지역이 어디길래 저게 300에 42..?
예비군테러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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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전처럼 집중호우 오면 끔찍한데...
건방진돼지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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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개쓰레기수준이네 ㅋㅋㅋㅋ
요개
2025-0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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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구멍 뚫었다고 반층이 올라가네
피즈빵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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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나가면 쿵강쿵강 하겟다 ..
야한마음빠꾸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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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건축법상 주거용이 아닌 공간을 돈 벌려고 인위적으로 개조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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