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 거다." [22] |
작성 2025-01-13 13:56:45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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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4,284
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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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 거다."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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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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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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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 나 존나 잘산다 와
교미더머니
2025-01-13 
하우젠폭삭
2025-01-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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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잃고 현자타임상태로 글쓴건가
초밥소녀아이유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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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ㅗ^)
2025-01-13 
갈대입니다
2025-0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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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ㄹㅇ 와장창 깨져버리네 ㅋㅋㅋ
홀리몰리폴리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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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공허하고 아무데도 이야기할때가 없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행복해질까?
제가볼때이건
2025-01-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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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안남기고여기서
2025-01-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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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hugspa/30027222551
빨간색볼펜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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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만 빼면 맞말이넹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5-01-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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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어야할 머리가 없다면은 ?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5-01-13
바나나맛쿠키
2025-01-13
쀼쓩빠쓩
2025-01-13
대내기
2025-01-1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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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https://m.blog.naver.com/hugspa/30027222551 블로그 주인장은 우울증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고, 그 분의 형이 동생 블로그에 남긴 글임. 나도 힘들때 자주 찾아가서 읽는 명문임. 주갤 같은 곳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글이지만… 어디서 보든 마음이 안타까움.
속이왜케3G
2025-01-13
갤럭티카
2025-01-13
현아사나미나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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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지 가나요???
로부트길리먼
2025-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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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떠나서 한번쯤은 정독해 보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글임.
갓길로갈거야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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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이네..
그레잇티처
2025-01-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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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이 스스로 선택해서 하늘의 별이 된 날, 나는 본문의 글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 큰욕심도 부리지 않고 그냥 조금 손해보며 그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언제끝나도 미련없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몇년후 난 결혼을 하게 되었고 곧이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 생겼다 그 이후 그 아이 입에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넣어주고 싶고 좋은옷 입혀주고 싶고 친구들한테 무시받지 않게 하고싶고.. 다시 욕심이 생겼다 이젠 경쟁을 피하면 안되고 이겨내야 내 자식에게 더 나은 인생을 선물해줄수 있다는걸 계속 상기하게 된다.. 인생에 있어 정답은 하나가 아닌거 같다
야카모즈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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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이다
할로마스터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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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긴글 진지하게 읽었다 남 안울리고 잘 살면 잘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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