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3 0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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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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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1-13 0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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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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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1-14 
82
1
저 냄새가 맛돌인데 발암물질이었구나
불행한가자미
2025-01-14 
닉네임되는게없네
2025-01-26 
2025-01-14
청와구리
2025-01-14 1
4
그럼 담뱃재 먹어도 괜찮다는건가.
버거킨
2025-01-14
축축한엉덩이
2025-01-14
zzw2
2025-01-14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1-14
작은돼지다
2025-01-14 
거대고양이사자맨
2025-01-14 0
0
나 그래서 그 뭐지? 명륜진사갈비 첨 갔을때 불판에 계속 불이나서 그걸 옆에 있는 소화수 물로 끄면서 먹으라는 소릴 들었을때 진짜 놀람 ㅜ.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가고 싶은데 그거 생각하면 못 가겠더라
냐옹펀치
2025-01-15
거대고양이사자맨
2025-01-16
냐옹펀치
2025-01-16
아조커하고싶다
2025-01-14 65
0
아는 사장님 얼마전에 폐암 걸리셨다가 회복중이라서 더 신경 쓰이네... 평생 자영업하시면서 주방일 하셨었음. 담배는 입에도 안댔고
놀랍게도
2025-01-15 
jong2good
2025-01-15
라뱅라리런
2025-01-15
버거킨
2025-01-14 9
0
탄 고기가 발암물질이네 어쩌네 하지만, 어차피 안 탄 고기도 2군 발암물질임...
청와구리
2025-01-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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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자인 울 고모 얼마전에 폐암수술했음. 주부들이 위험하긴한듯
기분전환
2025-01-14 7
0
lnaba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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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고 없고의 차인가
조선쓰레빠
2025-0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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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가면 공기가 뿌옇게 돼있는데 발암물질 쬑쫙 흡수하고 있는거였구만
ㄷㄳ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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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구 무조건 돌려야겠다 웬만하면 마스크고 끼고 ㅜ
rkgnl99
2025-01-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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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수님이 알려주시길, 동굴시대부터 원시인은 입 밖에 없었다. 이 버섯이 독버섯인지 아닌지, 이 복어가 독이 있는지 없는지.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손에 쥔 걸 입에 가져가는데, 과학이 발전하기 전의 수십억년 동안 인류에게 증명과 확인은 결국 입이었음. 당연히 탄 고기 먹고 암걸리는 애들은 인류의 식습관이 날것에서 구운 것으로 바뀐 지난 수억년 사이에 이미 도태되고 없음. 인간의 내장은 상당한 독소에 내성이 있고 그냥 흘려 보내는 재주도 있음. 문제는 폐임. 동굴시대부터 산업화 직전까지 인류의 폐는 공해라는 걸 몰랐음. 대부분의 집은 밀폐가 허술해서 연기를 마실 일도 드물었음. 험하게 굴려온 위와 달리 폐는 온실속의 화초처럼 지내왔기 때문에 또 구조적 문제로 폐는 외부 위협에 취약하다고....
돼지님
2025-01-14
츄르주세용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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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집에서 패티 굽는데.. 이것도..?ㅜㅜㅜ
냐옹펀치
2025-01-15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1-15 0
0
폐가 개복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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