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4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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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6
찹쌀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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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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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초당
2025-01-14 
299
0
정부24 생각나서 진짜같잖아
반박하면따먹음
2025-01-14 
된장
2025-01-14 
eoemsldnrj
2025-01-14
교강성구
2025-01-14 1
0
완벽하네
디쥬씨마이백
2025-01-14 129
0
음..영화 포스터 같지 않으서 장년층이나 노인분들은 오해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섬뜩해보이겠다
긴장게장
2025-01-14 
Chirno
2025-01-14
사칭하는애
2025-01-14
밀짚몰랑
2025-01-14
이따뭐할까
2025-01-14
비욘드보르
2025-01-14
발렌타인me
2025-01-14 
같아
2025-01-15 
프렌치키스으
2025-01-14 0
0
ㅇㄷ
660315
2025-01-14 38
0
포스터 개잘만들었네. 스포없음 의미 전달 함축적이고 확실하게 임팩트있고 갈끔하고.
서대문차은우
2025-01-14 0
0
이거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에 나온거아니냐
교미더머니
2025-01-14 0
0
존나 섬뜩한데
흐르는강물을
2025-01-14 37
0
우리나라 포스터는 진짜 개싸이코 같다 ㅋㅋ
쉑빡따뚜루켄
2025-0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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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존나 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
2025-01-14 
좀비기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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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미?
띵킹좀해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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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포스터는 왜 75가 뿌옇지?
푸짐한덮밥
2025-01-14
milestone
2025-0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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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건 요즘은 영화 홍보용 포스터를 광고하듯이 게시하는 경우가 잘 없다는 거.
뻘짓의신
2025-01-14 0
0
뭐 노이즈가 쌔긴 한데, 그만큼 광고 효과는 좋아서 잘 만든 포스터 같긴 함.
님하수시네
2025-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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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흐의 황혼의 반란 생각나네용
dagdha
2025-01-14 9
0
[부연설명] 일본에서는 옛날 '우바스테야마(姥捨山)'라 해서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풍속이 있다. 이 풍속을 다룬 영화가 제36회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마무라 쇼헤이의 1983년작 '나라야마 부시코'이다. 한국에 '고려장'이라 하여 나이든 부모를 산에 버렸다는 풍습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과거 문헌에 그런 내용이 거의 없고, 한국에서 그런 풍습이 있더라라는 문헌 자체가 19세기 말 이후 일본인이 쓰거나 다른 외국인이 쓴 글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조선인의 문화를 깎아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트리고 교육자료로 사용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dagdha
2025-01-14
dagdha
2025-01-14
dagdha
2025-01-14 
대천사유키호
2025-01-14
난만고양이
2025-01-14 0
0
일본 포스터는 약간 과정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그러한 내용일꺼 같은데 한국 포스터는 무슨 세계정부 생겨서 AI가 전부 통제하는 듯한 내용일꺼 같음 ㅋㅋㅋ
난정상인데
2025-01-14 2
0
일본 포스터는 뭔가 높으신 분들이 개입한 결과물 같다...ㅋㅋ
영츄
2025-01-14 3
0
75숫자가 흐릿한게 섬뜩하다... 사라지는 숫자같아....
내가조선의선비다
2025-01-14 0
1
75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나나쥬-고인데 얼핏 들으면 나나죽어 ㄷㄷ
썰푸는아재
2025-01-14 15
0
그 "국뽕" 문화가 한국하고 일본이 엄청 비슷한데 결정적으로 다른게 한국은 예술을 예술 그대로 봐주는 분위기라면 일본은 자국의 안 좋은 면을 소재로 예술을 하면 외면 받음. 한국이나 일본도 해외에서 큰 상 받으면 총리가 축하 전화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하는데 이 영화는 철저히 외면 당했음 "일본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켰다는 이유로....일본이 영화 산업이 쇄락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아임베리해피
2025-01-15 0
0
민원들어오게따 ㅋㅋㅋㅋㅋ왜 저딴것만 업그레이드했엌 ㅋㅋㅋㅋㅋㅋㅋ
닭둘기둘기
2025-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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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75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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