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 간적 있다는 커뮤글

답글
베스트1

칙칙폭폭기관차 2025-01-15 02:06:01

0 이거 마지막에 깍두기 형님들이 엄빠한테 요즘 노래방은 얼마나 하냐고 되묻는 내용 있었는데 그건 빠진듯ㅋㅋ 이동

추천

답글

하우젠폭삭 2024-12-31 17:22:12 6 0
뚜기아저씨 착하자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므아라구으 2024-12-31 17:24:47 79 0
퇴폐안마 가봄 발마사지 되냐니까 그런데 아니래서 나옴 문앞에 19금이라도 붙여주면 안되냐? 건전맛사지랑 뭐로 구분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찌인따 2024-12-31 17:26:22 20 0
퇴폐 아닌데는 무조건 퇴폐문의 사절 적혀있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므아라구으 2024-12-31 17:28:04 9 0
거기도 커플마사지 한대서 간거였음 그 커플일줄 몰랐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이디뭐가좋냐 2025-01-15 02:36:04 1 0
마사지는 거의 다 퇴폐다 커플이랑 가면 건전하지 타이 중국마사지는 100퍼 퇴폐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부산정상수 2025-01-15 04:12:58 21 0
공식적으로 맹인 안마가 국가지정임 나머지는 불법 그런데 타이 경우 건전100프로 찾을려면 문 밑에 창문 달려있는곳이 건전한곳 왜냐하면 관리사가 퇴폐적인 행동하는지 사장이 볼수있음 그러다 걸리면 바로 해고&손님경우 퇴실시킬수 있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돌쪽꽉찬몸직구 2025-01-15 07:13:36 1 0
네이버 검색해서 후기 많은곳..?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바보와는싸우지않는다 2025-01-15 12:16:01 1 0
맹인 안마 해주시는분들이있는샵은 국가에서 지정한곳이라 퇴폐일 가능성은 현저히 낮고 또 실력도 전문교육 받으신 만큼 괜찮다고 들음.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자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것인지 확인 불가능)로 운영되는 마사지샵은 불법인데다가 내가 가봤는데 아프기만 졸라아픔. 즉 마사지 실력도 호불호 갈린다는거. 특히 우리동네도 외국인 건전샵이 하나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하루는 어떤 남자가 찾아와서 끈질기게 외국인 마사지사에게 유사 성행위 요구하더라. 방마다 문짝이 아니고 커튼 형식이라 다 들었음. 내가 알기론 샵 출입문이 비밀번호 입력식등 잠금장치가 걸려있으면 퇴폐고 자동문이면 건전이라 들음. 내가 갔던곳은 자동문이고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건전샵이었음. 난 여기 한번 가보고 다른 타이 마사지샵은 아는사람이랑 가서 한방에서 같이 마사지 받아본게 전부라 딱히 퇴폐 요소는 없었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바보와는싸우지않는다 2025-01-15 12:30:00 1 0
근데 회사에서 총각시절에 스웨디시, 타이 등등 그런곳 잘다녔다는 형한테 들은 말로는 타이는 거의 99% 비율의 샵들이 남자 혼자가면 태국 마사지사가 마사지 도중에 유사성행위 또는 실제 성교 하자면서 3만원~ 5만원~ 이런다 하더라. 스웨디시 그중에서 퇴폐샵은 이제 20살 된 사람부터 30대에 한국 여성들이 추가금을받고 유사성행위를 해주는 방식인데 그형 말로는 퇴폐 스웨디시는 홍보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지만 네이버 지도에 나오는 곳들중에도 퇴폐샵은 정말 많을정도라 그냥 건전이랑 퇴폐랑 다 섞여서 홍보되고 있다고 하드라. 물론 건전샵도 있기야하겠지만 사실상 구분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그리고 이건 뉴스에 몇번 나왔는데 그런 퇴폐들은 보통 장부라는게 있어서 한번만 전화걸어도 그 내역이 평생 남아서 전국샵들이 공유한다함. 예전에 세종시 공무원이 스웨디시샵을 이용했는데 그 장부에 그 공무원이 돈을 얼마를 냈고 마사지사랑 뭐를 얼마나 했는지 다 나와서 그 장부만으로 처벌 받고 공무원 짤렸다는 뉴스도 들은 기억이 난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찌인따 2024-12-31 17:27:55 25 0
ㅋㅋㅋㅋ 저런 것도 진짜 추억이겠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리붙이 2024-12-31 17:39:47 7 0
재밌는 추억이네 ㅎㅎ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30억 2024-12-31 17:53:35 9 0
대학생때 친구들이랑 보드게임방갔는데 원형테이블에 칩쌓여있었음 ㅋㅋㅋㅋㅋ 서로 당황해서 게임하시게요? 물어보길래 아니요 하고 조용히 나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1-15 01:59:04 게시물이 14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12-31 17:20 / 이동: 2025-01-15 01:59

키타자와시호 2025-01-15 02:05:51 8 0
저거 가격물어보는것도 있지않나 계산하려니까 역으로 일반노래방은 얼마받냐고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칙칙폭폭기관차 2025-01-15 02:06:01 90 0
이거 마지막에 깍두기 형님들이 엄빠한테 요즘 노래방은 얼마나 하냐고 되묻는 내용 있었는데 그건 빠진듯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Perere 2025-01-15 03:15:04 1 0
일전에 부모님이랑 필리핀으로 패키지 여행을 간 적 있었음. 같은 패키지에 있던 언니 두명이 사람들을 꼬셔서 시내에 있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고, 영어 회화가 가능한 나(당시 23세쯤)더러 들어가서 가격 흥정을 하라고 했음. 내가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도 거진 반값으로 흥정에 성공한 나는 사람들을 인도했음. 그 중 4명 정도는 들어가고 나랑 엄마는 환전을 따로 해야해서 몇몇 사람들과 함께 환전하러 갔다가 가게에 와서 결제했음. 그리고 들어가는데 등이 너무 시뻘건거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Perere 2025-01-15 03:21:25 4 0
나: “엄마, 여기 이상해. 등이 왤케 어둡고 빨개?(마사지 경험 없었음) 엄마: “원래 이런데는 심신을 안정시키려고 저렇게 어둡게 해놔. ” 그리고 지나가는데 직원 휴게소 문이 열려있었는데 여자마사지사들 치마가 너무 짧고 상의는 깊게 파인거임. 나: “옷이 너무 짧은거 아냐?” 엄마: “마사지 하면 힘 많이 써서 그런가보지” 그리고 지나가며 봤는데 방 한구석에 변기랑 샤워기가 있는거임 나: ”샤워기는 그렇다치는데 변기는 왜있어“ 그때 먼저 들어간 언니가 문가에 서있었음. 그리고 하는말이 여기 이상하다고 그러는거임.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걍 나가자고. 그래서 다른 언니들도 데리러 갔는데 이미 한명은 편안하게 누워있고(아직 시작은 안함) 그래서 다들 데리규 나옴. 내가 카운터가서 ”여긴 내가 생각한 곳이 아닌것 같다. 환불해달라.” 하니까 군말없이 환불해줌. 내 생각에 애초에 반값 할인 해준것도 전문마사지 업체가 아니어서 그랬던거 아닐까 싶음. 몇몇은 남자 마사지사 불러달랬었는데 얼른 안나왔우면 많이 곤혹스러웠을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꿈이박살난사람 2025-01-15 05:16:34 1 0
‘노래연습장’으로 표시된 곳을 가거나, 노래방의 ‘방’자의 ‘ㅇ’ 부분이 하트로 된 곳을 피하면 대체로 건전함. 근데 그래도 있더라 ㅠ 걍 코노 ㄱ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등푸른고양이 2025-01-15 07:46:42 0 0
난 어쩔수없이 갔던 모텔에 있던 이발소.. 들어가자마자 빨간 조명보고 바로 뒤돌아옴, 나중에 안건 이발소 그 뺑뺑이가 두개돌아가면 퇴폐라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차미리 2025-01-15 09:55:14 0 0
이 썰 킬포인트는 들어가는거 아니야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예의바른무림인 2025-01-15 13:20:50 2 0
직원들 힐링 했을듯? 멋쟁이토마토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찝쩍맨 2025-01-15 13:49:10 1 0
저 형씨들도 썰풀기 좋은 이야기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전혀요 2025-01-15 23:45:49 1 0
난 그 바다이야기 같은 오락실 들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여기 오락하는데 아니에요 하고 막음 중딩때 그 똑같은 자리에 일반오락실이였거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옛날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 간적 있다는 커뮤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