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5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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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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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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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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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발기와부전
2025-01-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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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4기 극복하시길 구독눌렀음
DVa송하나
2025-01-15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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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죽음을 필연적으로 맞이해야 한다는게 상상조차 안가네
고해소의문
2025-01-15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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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독해서 보는채널인데 영상에서 어머니 마지막약인데 하고 우시는모습 너무 마음아팠음..
2025-01-15 
핑크솔트
2025-0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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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벽에 보다가 눈물 줄줄흘림...
이번주로또는나
2025-0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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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꼭 좋은 소식이 올라오길 바라며 구독 누르고 옴 기적이 일어나길
언젠가맑음
2025-01-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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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안했지만 상대적으로 멀쩡할때보던채널인데 너무슬프다
고호리
2025-01-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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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보려고했는데 링크 안되길래 https://youtu.be/MSFJhrQzPis?si=pVTr0fRYW78Pa_nE
난아침에도잘일어나
2025-01-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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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나저분 초반부터 구독해서 봤는데 마음찢어져…
마시내
2025-01-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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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맞이할 수 없단걸 알게 된 삶이란..... 하....
챠누와르
2025-01-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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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안슬픈게 있겠냐만은.. 다 큰 자식 손주들과 인사하고 친구들 다 보내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도 진짜 복인듯.. 이른 나이에 죽게 될 때 나보다 남겨진 사람들이 슬퍼할거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파..
호이베베
2025-01-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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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아픈데 이젠 약도 없는 어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아플까...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시노모리아홉시
2025-01-15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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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질병 치료는 운인 것 같아.. 내가 2017년에 백혈병 앓고나서 항암을 3번 실패해서 이식수술 성공율이 10퍼였거든? 그때쯤 이제 죽냐사냐 하고 있으니 내 병에 대한 정보들 얻으려고 이식수술 전에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정말 우연히 나랑 똑같은 급성백혈병, 그리고 치료시기도 나랑 비슷하셔서 이식 나보다 한달 먼저 하시는 분이 블로그에 투병일기를 쓰고 계시더라. 그 분은 항암 한번에 성공해서 이식성공율 60% 보시고 계셨고..
시노모리아홉시
2025-01-15
시노모리아홉시
2025-01-15
시노모리아홉시
2025-01-15 
이단털뭉치
2025-01-15
공팅이
2025-01-15 
바람난아라곤
2025-01-16 
양석
2025-01-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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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원미동개똥이
2025-01-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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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네.....
손멍뭉
2025-01-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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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어머님이 우는 장면이 너무 슬펐음...
콘치즈버블티
2025-01-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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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죽지 않기를 원하고.. 누군가는 죽기를 기도하고... 죽음이란 대체 무엇일까
난모쏠아닌데
2025-0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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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되는 건 아닐까
아랍소고기
2025-01-15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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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간암 수술하고 의식 왔다 갔다 하시는데 의식 있을 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혹시 잘못되어도 연명치료 하지마라 였음.. 지금 앞에서 신음하고 계시는데 얼른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다
황금버드
2025-01-15
오늘도당신이
2025-01-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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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에구...젊을수록 암이 빨리 퍼진다고 하던데 다들 젊을때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백설기물만두
2025-01-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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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병과 사고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뉴스에서 나오는 것처럼 자기 살겠다고 남 짓밟고 모함하고 하는 것들이 어떤 의미가 있나 싶다.. 오늘 힘들었다면 직장에서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는 블로그의 어느 글처럼 누군가 꾸지 못할 내일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꽉찬B컵부랄
2025-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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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지던 죽음이 가깝게 보이네
반짝이로진화중
2025-01-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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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영상 아버지 항암 하실 때 처음 발견하고 쭉 봤는데 진짜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음 암 환우라고 마냥 축축 쳐지는 분위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밝은 분위기를 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현실적으로 우리 가족이랑 똑같아서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결과마저 똑같아지는 것 같아서 슬프네
영심이언니
2025-01-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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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게 참 웃기다.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몹쓸병에 걸려서 생사를 오가고 어떤 사람은 금수저로 태어나서 모든걸 누리면서 살고 도대체 이런 인생이란 어떻게 정해지는걸까.
검은곰돌이
2025-0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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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참... 인생이란게 알다가도 모르겠다..
전방슈루탄
2025-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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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상담 받으란 말이 뭔지 모르고 살면 참 좋은데요.. 참 인생이 맘대로만 되지 않네요.. 부디부디 안아프시길..
농기계사용자
2025-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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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천국에서 중히 쓸려고 먼저 데려간다는 말이 있는데 난 불려가고 싶지 않아서...진짜 쪼대로 막살고 있음.
방귀대장내시경
2025-01-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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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보험관련일하는데 제발 아무것도 모른채로 보험사 욕만하지말고, 더도말고덜도말고 암보험은 1억원 가입해놔~ 중입자가속기라는 국내 딱 한대있는 기적의 치료기가 세브란스병원에 있는데 내가 암걸리면 이런걸로 암 한방에 보내버려야할거 아냐. 내가 아니더라도 내 소중한 가족 암치료 비용으로 허덕이지 않으려면 암보험은 무조건 가입하자.. 암 안걸리면 손해아니냐고? 만약 평생 암 한번 안걸리고 죽는인생 선택가능하다면(그게 가능한 시대라면) 1억 내라면 안낼거야? 낼거잖아. 그렇게 생각해
하렘술탄
2025-0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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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 되면 자다가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지
샹썅샹
2025-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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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그저 평안하시길
얘뭐래니
2025-0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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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지 않았음? 무슨 집채만한 엄청큰 기계로 뭐 암세포 박멸시킨다고 23,24년도에 상용화된다고 말 많았잖아? 그건 어케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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