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6 1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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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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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데 12시는 좀..
작성 2025-01-16 1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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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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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데 12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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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다음생에있어
2025-01-17 01:57:1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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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중학교쌤이 정확하게 짚으심. 나도 초등교사거든?? 저 나이대 애들은 절대 밤늦게 혼자 놀지 않음. 물론 자전거 타러 나가거나 하는 경우는 있어. 나도 꼬박꼬박 하루에 3-4시간 타제끼고 그랬거든.... 근데 친구랑 노는 건 별개임. [1]
이동
빨간색볼펜
2025-01-17 4
0
미성년자는 적어도 10시 전엔 들어와야지 뭔소리야
원미동개똥이
2025-01-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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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방임이지
2025-01-17
김단
2025-01-17 2
0
통금은 둘째치고 밖에있을 때 뭘 하는지는 알아야하는 게 아닌가? 글 보면 단순히 노는 건지 뭐하는 건지 부모가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양만장
2025-0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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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고 학원안가는거야 뭐라할수없다만 자정ㅈ이넘은시간에 드나드는건 아직 미성년자이니 그때까지 귀가하지않는 이유가 있고 부모와 소통으로 합의가 있어아된다고 생각함
답은다음생에있어
2025-01-17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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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중학교쌤이 정확하게 짚으심. 나도 초등교사거든?? 저 나이대 애들은 절대 밤늦게 혼자 놀지 않음. 물론 자전거 타러 나가거나 하는 경우는 있어. 나도 꼬박꼬박 하루에 3-4시간 타제끼고 그랬거든.... 근데 친구랑 노는 건 별개임.
카스후렛쉬
2025-01-17
훑훑훌훌훑훑
2025-0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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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컴해서 만나는것도아니구 중1이 12시까지 놀아줄 멀쩡한 친구가있을리없자너..
티클
2025-01-17 1
0
막차 타고 들어오면 12시지 뭐.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에 뭐를 하는지가 중요한 듯 악기 연습이나 취미활동일 수도 있구
황금잉어님
2025-0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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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사고치고 촉법이라 바락 우기고 ㅈㄹ 나는거지, 그리고 와서는 그 부모에 그자식 처럼 하고, 그러다가 실종되면 어쩔려고...
고릉고릉
2025-01-17 0
0
언어를 배울 시기를 놓치면 사람왠 배울수 없음. 가정교육 또한 그러함
핵똘똘이
2025-0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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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이 뭔지 모르나봐
먹거리주문하기
2025-0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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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그렇게 자란 인간인가본데? 아니지 ㅅㅂ 지가 그리 자랐으면 그게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것도 알았어야 할 것 같은데. 진짜 상식이 뒤틀리는 기분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네 ㅋㅋ
고양이즙
2025-01-17 0
0
교육이 전부는 아닌데 그렇다고 중학생이 그 시간까지 혼자 돌아다니는 건 문제 있는 거지. 그렇다고 뭘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것도 아닌거잖아.
쌉소리금지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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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에서 부모교육 시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사실은앙마야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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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행복하고 밤엔 자면 안됨?
피콜러대마왕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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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라면 저 아이의 미래 선택도가 너무 줄어드는거아닌가. 어느정도는 잡아줘야지
ddongle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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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서라도 통금 지키게 한다. 하지만 공부는 논외임.
농기계사용자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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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좀 맞아야 겠네. 부모의 노후를 불행하게 만들려고 지금 아이의 행복을 추구해?
개즈압느옴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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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해봤겠네....부럽다...
토레타220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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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쪽 스타일로 가려면 대화많이해야지
목포세발낙지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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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없이 내버려두는걸 자유라고 생각하나
버디찬스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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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도 아동학대의 일부분이라더라 미성년자의 행동에 어느정도 개입은 있어야함 이제 중2올라가는애가 12시까지 뭐할게 있다고 그때들어오는데 애를 안잡음? 바로 잡아줘야지
서현내운명
202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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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 ㅇㅈㄹ ㅋㅋ
기억조작
2025-01-31 0
0
뭐 맨날 12시 겠어? 어쩌다 하루 늦은걸 예시들은거 일수도 있지. 막말로 친구집에서 공부하다가 하루 늦은거일수도 있고.자기입장 대변하는글 보고 와이프와 아이는 쓰레기가 되버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