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녀의 한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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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1-17 18:20:14

0 저는 어떠세요?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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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1-17 18:17:15 1 0
안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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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1-17 18:20:14 41 0
저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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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되셨습니다 2025-01-17 20:11:43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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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해준다 2025-01-18 20:11:51 0 0
똥치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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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o 2025-01-17 18:23:02 2 0
수정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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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치빵치 2025-01-17 18:23:29 4 0
저도 남자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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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딸기 2025-01-17 20:03:43 16 0
나이키 범고래도 제 짝이 있다는데. 저는 어떠세요, 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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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실론 2025-01-17 20:04:00 0 0
소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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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2025-01-17 20:12:29 2 0
웃대인하나 골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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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20:12:49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1-17 18:16 / 이동: 2025-01-17 20:12
- 어시스트: 영어채널

하라아빠 2025-01-17 20:29:29 4 0
울 부모님도 온갖 요구가 많았는데... 난 그냥 싹 무시함. 만약 시킨대로 해서 잘되면. 내 인생인데 부모시킨대로 해서 잘된게 되는건 내가 짜증나고. 반대로 시킨대로 해서 안되면. 내인생인데 부모 탓하기도 싫다는 생각에.. 뭘 시키든 무시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삶. 그래서 부모님에게 어떤 부채심도 아쉬움도 미안함도 없음. 아 내 성격상 부모님 도움을 받으면 미안해서라도 시킨대로 해야하니까. 그게 싫어서 도움도 최소한으로.내 인생을 순수하게 내꺼로 만들라면 부모의 도움을 최소로 해야한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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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마주보겠지 2025-01-17 20:40:07 36 0
뭔 직업일까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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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아빠 2025-01-18 17:16:22 17 0
직업특성상 소개가 안들어오는 여자는 없을텐데 막말로 강원도 태백에서 광부를 해도 여자면 오 궁금하다 만나볼래 할텐데 그냥 직업이 소심한 백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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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o 2025-01-18 19:22:44 6 0
재택근무인 직업이면 밖에서 발로뛰어야된다는게 맞는것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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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고시픈사람 2025-01-18 20:09:22 1 0
살인청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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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공돌이 2025-01-19 15:24:25 0 0
남탕 때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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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kra 2025-01-17 21:26:01 0 0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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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2025-01-17 21:38:39 0 0
남못잃이 뭔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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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조명 2025-01-17 22:14:00 0 0
남자 못잃어 / 남미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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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1-17 22:03:23 1 0
남못잃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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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1-18 17:49:25 0 0
생각해봤는데 남못잃은 오타이고 남잃못이 아닐까 추측해봄.. 남자 잃으면 못사는 사람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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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똘똘이 2025-01-18 00:02:26 1 0
직장이 북파공작원인가? 소개가 안들어오는곳이 어딨냐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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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1-18 03:38:08 0 0
저거 글 남자로 입징 바꾸면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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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녀의 한탄.JPG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