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19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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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61,429
마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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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무서워
작성 2025-01-19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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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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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2025-01-19 
1
0
으으..
레꼬2
2025-01-19 201
0
남편은 이제 늙어죽을때까지...
멋진마사루군
2025-01-19
마카티엔
2025-01-19
여름가람
2025-01-19
언니네한민관
2025-01-19
복숭아형제단
2025-01-19 
동옹그리
2025-01-20 
2025-01-19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01-19 11
0
현학자
2025-01-19 226
1
근데 신기한 게 뭐냐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 같은 출산은 힘들지 않다는 분도 계시는데, 육아는 쉽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임. 만약에 내가 채무자라서 돈 안 갚아도 되니까 절대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한국에서 발 붙이고 살 텐데, 뻐꾸기는 우리나라에서 알 낳고 애 키우기 싫어서 저 멀리 동아프리카까지 날아가버린다는 거임. 육아는 대체 얼마나 고된 건지 감도 안 온다는 거임.
김쌩유
2025-01-19
파이프라인
2025-01-20 
때우닝
2025-01-20
소복애비
2025-01-20
양을쫓는모험
2025-01-20
밥오바
2025-01-20 31
0
진짜 무섭다 어떻게 자기 배를 가를 생각을 하지 그만큼 진통이 너무 끔찍한 건가
남산설렁탕집
2025-01-20 20
0
자신의 배를 갈랐다면 봉합시 장기는 녹는실로 특수 봉합을 해야하고 복막도 잘 이어붙여야하고 항생제도 필요한데 어떻게 한거지? 의학 지식이 있는 간호사였나?
아마레또
2025-01-20 2
0
출혈은 어떻게한걸까 ㄷㄷ
남산설렁탕집
2025-01-20
totodoa
2025-01-20 22
0
아기 안 다치게 자기 살을 계속 그어보고 그어보고 했을 거 아냐 와 .. 엄마
살딘
2025-01-20 3
0
자궁에 복부까지 다봉합하고 기절한거임?? 어케한건데..
복숭아푸딩맛있어
2025-01-20 7
0
자가수술이라는게 개복수술을 이야기하는거지 봉합수술을 말하는게 아닐겁니다.
살딘
2025-01-20 
THISTUDY
202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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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이리언에서나 본건데
두찌
2025-0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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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지식 없으면 어디를 째야할지 모르는거 아닌가? 산모는 감이 오는건가? 게다가 편하게 눈으로 보면서 할수있는 위치도 아닌데 놀랍네
o코로나온우유o
202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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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르고 자궁가르고 꼬매지못했으면 과다출혈아닌가
나자코트비액
2025-01-20 1
0
관우도 이건 형님하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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