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20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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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6
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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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1-20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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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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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1-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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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절하가 아니라 전쟁에서 삽질하고 죽은거면 그 평가가 맞지....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5-01-20 
축축한엉덩이
2025-01-20 
발기와부전
2025-01-20 146
0
결과론 적인 이야기지만 신립이 주력군 이끌고 충주로 나아가서 적과 맞아 싸워라 명한것도 실책임-선조. 차라리 평양성 or 언저리로 선조랑 조정 런 치고 명에 구원요청 하고 신립의 정예 기병만으로 이루어진 병력으로 게릴라전을 했어야함 국운을 거는 총력전 총사령관 자리에는 안어울리는 무장인데 한번에 패전으로 전멸에 가까운 피해로 질줄은 몰랐겠지 그것도 신립이..
야간근무자
2025-0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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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패배할 장수가 아니었는데 패배하고 나니 귀신의 원혼같은 오컬트로 밖에 해석이 안됭 건가?
흐르는강물을
2025-01-20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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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받기에는 똑같이 여진족 뚝배기 깨다가 불세출의 제독이 되신 분이 있어서...
햇님찌찌
2025-01-20
R9882
2025-01-20
햇님찌찌
2025-01-20
생선짱
2025-01-20
sunsun1
2025-01-20
멸망전
2025-01-21 
행복약국
2025-01-21
예투투잇
2025-01-21
고양이가우걱
2025-01-21 
2025-01-20
왕소금대장
202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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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늑골
작성자형
2025-01-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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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 전직시키면 시호충장됨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5-01-20
힙러버
2025-01-21 
마요네즈o
2025-01-24 
퇴근빌런
2025-0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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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이 주력이라지만 문경새재가 아니라 탄금대에 진을 치고 싸운게 패착이지 뭐..
윤종대학교
2025-01-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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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운명을 건 회전이란건 정말 살떨릴듯......50번 넘는 회전을 모두 이긴 수부타이 .....당신은 대체....
기본시간표
2025-01-2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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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상 질 수 밖에 없는 전투를 해야 했음. 신립 입장에선 도착 해보고 아 나는 질 수 밖에 생각 했음거임 그렇다고 병력 물릴수도 없었고. 극단적인 상황이면 정석보단 기책을 찾기 마련이고 그게 잘 안 풀린 케이스. 고대부터 최고의 장수는 싸우기전 부터 이긴 장수를 제일로 치는데. 신립은 싸우기 전부터 이미 져있었음. 아마 누구를 가져다 놓아도 비슷했을거임. 이순신과 차이점은 미리 준비를 해서 이길수 밖에 없는 판짜기를 해놓은거고 신립은 아에 그 시간 조차 없었음.
에두두
2025-01-21
결귤결귤
2025-01-21
천리길도한걸음
2025-01-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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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이 그냥 1만 병력을 운용해본 경험도 없고 기본 전술 자체를 모르는 장군이라 그럼, 여진족한테 승리한것도 용장으로써 무찌른거지 명장이거나 해서 이긴게 아님
오늘e
2025-01-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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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부사 이각이 빤스런하는바람에.. 빤스런하더라도 후속부대들 결집 시켜서 시간벌었으면 초기 피해 상당히 줄였을것같은데..
탑승빌런
2025-01-21
농기계사용자
2025-01-21
게롤트오브리비아
2025-01-21
맷돌손잡이알아요
2025-01-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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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라 지킬려는 마음은 이순신장군과 같았을듯
현숙이
2025-0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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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제를 왜 포기하냐고 멍충아;;; 기병 포기하고 걍 수성이나 하지 ㅉㅉ
스칼렛요헌슨
2025-0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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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 전투
연두의아침
2025-01-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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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야기지만 계백장군은 패배했어도 평가절하 안된 양반임 결사대 5천으로 5만의 신라군을 상대함 역사서에도 계백이 황산벌전투에서 김유신이 이끄는 5만의 신라 군사를 네차례나 격파했지만 군사가 적고 힘이 다해 결국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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