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처음 불러봤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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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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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1-20 20:31:51
이동 2025-01-24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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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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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갑자기 피흘리시면서 차불러달라길래 놀라서 119부름
코뼈가 부러지신거같아서 최종적으로 출발하실때까지 한 50분동안 같이 있다가 집으로 출발
나 진짜 5분만 빨리출발했으면 옆집 할머니 큰일날뻔했다
괜찮으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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