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26 2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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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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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1-26 2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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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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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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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 저런 고민할때 poe2 직업 뭐할까 고민한 나를 반성한다. 그리고 워리어를 선택한 나는 구제불능의 인간이다
슬픈냥
2025-01-27 
리비아게롤트
2025-01-27
오크맛간
2025-01-27
갓쉰동이
2025-01-27
드론머신건
2025-01-27 
찝쩍맨
2025-01-27
마음의날개
2025-01-27
오랜달빛
2025-01-27 
리빙포인트
2025-01-27
목포세발낙지
2025-01-28
갓쉰동이
2025-01-28 
욕지도전봇대
2025-01-2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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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한명도 수능 보고 고대 컴퓨터랑 지방대 의대 붙었는데 본인은 좀 고민 됐다 함. 하지만 걔 가족과 친구들은 아무도 걔가 의대를 가리라 생각 안했음. 중간고사 전날에도 새벽까지 코딩하다가 학교 와서 쉬는시간에 자는 친구였어서.
슬픈냥
2025-01-27 
2025-01-27
엑스오빠
2025-01-2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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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이 10년 20년 뒤에 자신의 신념을 후회하지 않고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 했으면 좋겠다
행동하는자
2025-01-2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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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스펙이면 공대가서 일좀해보다가 영아니올시다면 다시 의대가면되것네
한쪽만남은놈
2025-0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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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이라길래 서울공고인줄
친구비는자동이체로
2025-0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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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도 부럽지만 가치관이 더 부럽다. 난 20살에 저런생각 1도 못하고 살았는데.. 멋지다
6년눈팅이었는디
2025-0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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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때 설대 수석들 의대 안가고 거의 자연과학대쪽 갔던걸로 아는데..친형도 그때 의대포기하고 포스텍 감
군마군마
2025-01-28
말년군인
2025-0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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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과... 빠른개발... 초전도치 개발에 힘써주시오..
헤레로
2025-0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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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목까지 수능성적 최상위권은 무조건 의대가야하고 안그러면 신기하게 보는게 당연하다는 인식 조장하는 듯
마사미쨩
2025-0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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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꾸민 윤계상 닮았네
쫄리면쫄면
2025-0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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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거의 만점받고 의대갔는데 피에 적응을 못해서 포기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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