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명절때 큰집 엎고 나옴 [46] |
작성 2025-01-28 23:12:08
ⓞ 추천
ⓤ 단축URL
|
46
33,190
마카티엔
|
아
훌쩍훌쩍… 명절때 큰집 엎고 나옴 [46] |
작성 2025-01-28 23:12:08
ⓞ 추천
ⓤ 단축URL
|
|
마카티엔
|
|
|
떡두덩이
2025-01-28 
47
2
이런건 엎어야해.. 그래야 알어
버터솔트팝콘
2025-01-28 377
0
아 저 엄마 카톡이랑 문자가 진짜 마음아프다.. 왜 울엄마 생각나냐.. ㅠㅠ
중이B아리
2025-01-28 17
0
너무하네
고해소의문
2025-01-28 26
0
엎어야지
지금나는
2025-01-28 316
0
진짜 추석 아무도 안오게 할려는건가 ㅋㅋㅋ
양파토마토
2025-01-28 28
0
진짜 저건 너무 심했다 .. 그냥 공부열심히 해라 정도만 하시지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01-29 22
0
자연사하기 싫으신가
뚠뚠두부
2025-01-29 53
0
왜 가족끼리 비교를 시키냐? 그것도 면전에서? 걍 한가족인데 허허 하고 웃어주는게 글케 힘든가
토끼와꼬부기
2025-01-29 43
0
라제엘
2025-01-29 
2025-01-29 
연어와족발
2025-01-29 31
0
잘엎었다
Republic1
2025-01-29 35
0
맨날 보는 사람끼리 보니까, 감을 잃어 노인들이 참.
핵똘똘이
2025-01-29 12
0
할배 닮아서 머리가 나쁜갑지
더벅머리총각
2025-01-29 54
0
저건 사촌동생들한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거임. 사촌동생들도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좋은 대학을 못 가면 똑같은 소리를 듣게될 예정. 즉 문제해결 방법은 할아버지가 이상한 소리 못하게 하든지 명절때 안 보든지임.
호이베베
2025-01-29 30
0
저렇게 늙기싫으면 열심히 살아라, 개념없이 늙으면 저렇게 된다고 할뻔~
갓쉰동이
2025-01-29 10
7
할배 서연고 아니면 저런 말 쓰면 안됨ㅋㅋ
희민이
2025-01-29
아수라공갈
2025-01-29 377
0
저 노인분은 내가틀린말했냐고 역정내고있을거라는대 오백원
품번좀요
2025-01-29
빵빵한저금통
2025-01-29
돌쪽꽉찬몸직구
2025-01-29
씽쌩쏭
2025-01-29
롯데리아빅맥
2025-01-29 17
0
비교를 해도 하필 가족이랑 비교하냐 것도 면전에서
비비고한섬만두
2025-01-29 4
0
다른 사람보다 어머니가 걱정하시니까 빨리 들어가셨으면 조팡매는 앞으로 안보면 되지만 어머니는 보살펴야 할 거 아녀
엑스오빠
2025-01-29 14
0
젠슨황금마티즈
2025-01-29 8
0
사람들이 유독 가족한테는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을 더 못하는거같음
매일똥싸고싶다
2025-01-29 39
0
할배가 너무 오래살았네 그만큼살면 말조심 안하다가 어째되는지 많이 봤을텐데
즐거웠다면okay
2025-01-29
긔현
2025-01-29 20
0
나이가 많다고 현명하다고 볼순 없는듯.. 혈육인데 쌈 붙이지말고 서로 칭찬하게하지...입은 닫고 지갑을 열면 아랫사람들이 더 순한양이 되지..
괄도네넴띤x
2025-01-29 37
0
진짜 개짜증나네. 저 집은 명절때 안모여야됨. 왜 안오냐고하면 공부하느라 못간다고 하면됨
벅지왕
2025-01-29 35
0
지켜보는 어머니가 가장 맘 아프셨을듯 .....
듀금
2025-01-29 4
0
뒤1질때까지 혼자 가시고 싶으신가 봄 ㅋㅋㅋㅋ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1-29 1
0
어릴 때야 어떻게 친척 어르신들 있는데 그러냐 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친척은 사실 가까운 회사 동료들 보다 못할 수도 있더라.
하늘빛에민트향샴푸
2025-01-29 9
0
할배는 대학은 나왔나 ㅋㅋ
으아아악사람이다
2025-01-29
병풀
2025-01-29 6
0
노친네 노망났나..
눈누냥난나냥
2025-01-29 27
0
친정아버지 서울대 나오심. 내 큰애는 명문대, 작은애는 간신히 이번에 인서울하위 들어감. 그런덴 안가는게 낫겠다는 아버지 드립에 내가 다 뒤집어 엎음. 다시는 그런말씀 못하시게 ㅈㄹㅂㄱ 함. 난 한번도 공부로 애들 차별한적 없고, 자기인생 힘차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함. 학력은 인생의 행복에 아주아주 작~~은 부분임.
리리피
2025-01-29 0
0
앞으로 가지말아야됨. 막말할거면 손주 못보고살생각도 해야ㅣ
자고싶당
2025-01-29 3
0
모처럼 보는 명절에 덕담만 좀 했으면. 사촌오빠가 먼거리 운전해서 우리집와서 인사할때마다 아버지가 결혼언제하냐 직장 안정적인곳 잡아야지 꼰대어만 골라하니까 결국 오빠가 연락 끊음. 어른이 돼가지고 현명하게 말하는 법도 모르고 결국 본인만 손해라며 끝까지 싫은소리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내가 아버지랑 싸웠다
둥근별리
2025-01-29 1
0
그래도 엄마 복는 있으시네. 나이드신 분이 주책이야.ㅠㅠ
닉넴변경권좀요
2025-01-29 0
0
가족끼리 비교하는거 자체는 사실 흔한일이긴 한데 "공부안하면 쟤 처럼된다" 이런 거지같은 발언을 가족이 하는 경우는 또 첨보네 ㅋㅋ 진짜 충격이었을듯
따오밍수는12살
2025-01-29 0
0
아버지는 안계시나
희망을찾아서
2025-01-29 1
0
노인분들 중에...왜 원래 그 침묵을 싫어하는 분들 있잖슴....그래서 뭔가 말을 해야하는데...젊을때는 그나마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데..나이 들수록 생각 안하고 그냥 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는 걸 감안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빡치는 상황이군요.....
치킨사줄게
2025-01-29 0
0
??? : 집와서 바로 겜 키고, 내년부터 안가도 되니 개꿀
v나아가자v
2025-01-30 0
0
말년이 쓸쓸하실거 같다
작아서슬픈이
2025-02-03 0
0
사촌동생도 노친네 헛소리해서 분위기 조창냈다고 잔소리로만 듣고있겠지ㅋㅋ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