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04 0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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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3
국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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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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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의비밀친구
2025-02-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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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기여워...
그럼니가찾아십원아
2025-02-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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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ㅁ ㅠ 한동안 유기견 보호소 다닌적 있는데 시츄는 진짜 얌전하더라 ㅜㅠ
이블조
2025-02-04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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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는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관리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유기견으로 만나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아이가 어느순간 오줌이 끈적여서 병원 갔더니 당뇨였고, 죽기 전 발작 할 때 까지 폐에 물 찬것도 몰랐어요. 그만큼 티를 안내요...
교강성구
2025-02-04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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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걸 티를 안내면 난이도 높은거잖아;;
베이스빵빵
2025-02-04
쫄보강아지
2025-02-04
zzw2
2025-02-05
캄다운
2025-02-0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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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거만 빼면 ㄱㅊ
마카티엔
2025-02-04 
노말한애아빠
2025-02-04
열람증
2025-02-04
구라쟁이소설가
2025-02-04 47
0
시츄 똥 먹어요 ㅠㅠ
이비4
2025-02-04
탕탕소년단
2025-02-05 
2025-02-04
김밥세줄
2025-02-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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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똑하고 착하고 얼굴도 마음도 예쁜 강아지. 우리 시츄는 똥 먹은적 한번도 없음.
성수로드
2025-02-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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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불편한데 표현을 안한다는건 난이도가 헬이란 뜻이잖아....
모노가타리빠
2025-02-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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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티를 안내긴함.. 낑낑대지도 않고 뭔가 행색이 이상해서 수술한번했었지... 산책도 한 10~20분넘어가면 지가 막 집가자그러고 ㅋㅋㅋ
모노가타리빠
2025-02-04
핵똘똘이
2025-02-04
모노가타리빠
2025-02-04
핵똘똘이
2025-02-04
평해살쾡이
2025-02-04 11
0
아픈데 아픈티를 더안내서 몸도 힘들지만 마음으로 너무 아픈 견종.. 착해서탈이야..보고싶다..
마르소
2025-02-04 160
0
우리 강아지도 올해 17살인데 진짜 조용함.. 집에 모르는사람들어와도 짖지도않고 가서 냄새맡고 그럼. 평생 함께 살고싶은데 애가 점점 기력이 없어지는게 보이니까 맘이안좋다..
반가운사람
2025-02-05
텍사스브리스킷
2025-02-05
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02-05
마르소
2025-02-12 
가나파파
2025-02-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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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유기견 보호소 구석에 누워있는 시츄에게 기회를 줘보셔도 좋겠다는게 존나 슬프네...
커피는원래써
2025-02-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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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5-02-05
파란포로
2025-02-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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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츄 똥먹는다고 뭐라하는 사람있는데 그런 사람은 애견을 키우면 안됨. 최소한의 관리만 (청결,영양소 등..) 해줘도 절대 안먹음
다인다인
2025-0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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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츄를 안키워봐서 모르는데 유독 시츄는 똥먹는다는 글이 많네. 그만큼 똥을 먹는다는거야?? 아니면 시바견은 엄살장이 처럼 시츄는 똥먹어 하는 밈이야??
커피는원래써
2025-02-05
계순덕
2025-02-05
낭나해
2025-02-05
안내메일발송
2025-02-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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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역에 똥이 있는 꼴을 못견뎌서 먹는거임. 가급적 빨리 치워주거나 아예 실외배변해줘야함. 너네집 장실에 똥싸고 물 안내린거 계속 있으면 빡치잖아 우리야 그냥 물내리면 그만이지만 쟤들은 그게 안되니까 눈앞에서 치워버릴라고 먹는거
스티븐폴잡스
2025-0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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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댁에 시츄도 올해 16살인데.. 아 해지났으니 17살이구나. 최근들어 급격하게 건강안좋아져서 걱정임 ㅠㅠ
지데렐라
2025-02-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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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농어
2025-0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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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츄들 중 하나는 13살에 갑자기 저혈당 쇼크로 발작왔길래 mri 찍어보니까 췌장암이더라 작은 생물이라 전이속도도 빠른데 티까지 잘안내니까 몰랐어 ㅠ 진짜 착한 애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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