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08 22:18:53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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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3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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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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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출연자래..
이 사람 그 옛날에 상추 꼬다리
입으로 잘라 버리다가 차인 그 사람아님..??
작성 2025-02-08 2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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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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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출연자래..
이 사람 그 옛날에 상추 꼬다리
입으로 잘라 버리다가 차인 그 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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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2025-02-08 22:21:47
183
0
손으로 뜯어서 버리면 되는걸 왜 굳이 입으로 저러는 걸까? [4]
이동
현학자
2025-02-09 12:45:39
57
0
저기 아기새 있는 거 아님? [2]
이동
강한동원
2025-02-08 22:22:05
1
0
저부분 안먹는 사람들 은근 많던데 질겨서 그런겨? [4]
이동
조럽시켜줘
2025-02-08
훠킹데드
2025-02-09 22:01:51
32
0
지가 맘에 둔 여자가 본인이랑 데이트할 생각이었다고 하니까 마치 프러포즈 받은거 마냥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여기저기 호다닥 뛰어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은 하고싶고 격해서 말은 잘 안나오고 '어안이 벙벙하다' 는 말만 반복하는데 4번째 쯤 부턴 좀 때리고싶더라 ㅋㅋㅋ
이동
뚠뚠두부
2025-02-08 14
0
와 진짜 그 사람인가?? 글로만 봐도 토나올거 같았는데
남감탈
2025-02-08
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2-08 10
0
고기집 알바할때 여러명 봄.... 바닥에 뱉는 놈도 있었음 단골이라 대가리 안깸
남감탈
2025-02-08 
랄룰
2025-02-09
고크
2025-02-09
아조커하고싶다
2025-02-09
클로저스
2025-02-08 183
0
손으로 뜯어서 버리면 되는걸 왜 굳이 입으로 저러는 걸까?
남감탈
2025-02-08 
므아라구으
2025-02-09 
꼬치잠지리
2025-02-10
꼬치잠지리
2025-02-10
강한동원
2025-0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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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분 안먹는 사람들 은근 많던데 질겨서 그런겨?
조럽시켜줘
2025-02-08
취중건담V2
2025-02-08
등촌샤브칼국수
2025-02-10
샤크라황보
2025-02-10 
호이베베
2025-02-08 0
0
미쳤나
유리멘탈잉어
2025-02-08 2
0
에휴
치
2025-02-08 4
0
영식아!!!!!!!! 제발 쫌!!!!!!!!!!!!!!!!!!!
보름달14번지
2025-02-08 11
0
이건 진짜 부모가 문제다 와.................
현학자
2025-02-09 57
0
저기 아기새 있는 거 아님?
꼬가움찔움찔
2025-02-09
개밥줄시간
2025-02-10
애플킹냥이
2025-02-09 8
1
저정도면 인터뷰 남이 수저로 머갈통 후려도 데프콘은 “아..!!이거 진작 때렸어야죠..!!”하고 이이경은“아…이걸..!!속이 뻥 뚫리내요..!” 송해나가:“아…이거 방송에 나가도 됮ㅅ??!”할듯
고크
2025-02-09 
진지한여자
2025-02-09 30
0
보통 꼬다리쪽 색 변해있어서 입에 넣기 싫어서 버리는거 아니야? 입으로 뜯어서 버리면 무슨 소용이야? 왜 손으로 안하는거지? 비위상하게...
2025-02-09
빨간색볼펜
2025-02-09 4
0
영식아 영식아아!!
읗흣
2025-02-09 15
0
제작진이 저 사람 찍으면서 얼마나 신나했을지 궁금함 ㅋㅋㅋㅋ 온갖 이슈 생성기
선비야진지차려와라
2025-02-10
에잇슝슝
2025-02-09 0
0
그냥 먹어도 상관없는데...
쿠크다스아이스크림
2025-02-09 14
0
가정교육 유튜브로 쳐배웠나 진짜 뒷통수 존나 후려까고싶네
Accountant
2025-02-09 22
0
솔직히 영식이 볼때마다 좀 괴로움... 내가 다 부끄럽기도 하고.. ㅜㅜ
평해살쾡이
2025-02-09 21
0
골목식당:저러니까 장사가 안되지... 나는솔로:저러니까 결혼을 못하지...
시노모리아홉시
2025-02-09 23
0
지 입으로 순수하고 착하고 이런 말 하는 애들은 딱히 꼽을 장점이 없어서 주변에서 굳이 말해줄떄 넌 그래도 착해, 순수해.. 이런 말 듣고 지내온 애들이 대부분이라 순수하고 착한거 본인이 강조는 하는데 같이 지내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훠킹데드
2025-02-09 32
0
지가 맘에 둔 여자가 본인이랑 데이트할 생각이었다고 하니까 마치 프러포즈 받은거 마냥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여기저기 호다닥 뛰어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은 하고싶고 격해서 말은 잘 안나오고 '어안이 벙벙하다' 는 말만 반복하는데 4번째 쯤 부턴 좀 때리고싶더라 ㅋㅋㅋ
오늘도다이어트
2025-02-09 3
0
나도 저기 잘안먹고 한입냠 하고 끝부분 베어먹거든. 이게 한두개면 괜찮은데 쌓이면 좀지저분하더라고.그래서 안보이게 버리거나 감추거나 하게되더라. 이제 예의? 잘보여야할땐 다먹고.
글렌밤
2025-02-09 25
0
순수한 것과 모자란 것은 다르다...
l푸들푸들l
2025-02-10 3
0
상추끝은 가게에서 가위로 손질한거 아니면 씻어도 흙속에 알이나 세균이 있어서 손으로 뜯어내고 먹는게 좋음 근데 ..저건..직접보면 나 표정관리 안될것 같은데 저 나이까지 뭐라한 사람이 없었던 거겠지?? 부모님,형제,친구들 조차?? ㅋㅋㅋㅋㅋㅋ아아아....
그냥지나치지못함
2025-02-10 3
0
끄트머리 싱싱하지 않아서 먹기 싫으면 손으로 꺾어서 자르고 쌈을 싸도 되고, 쌈을 반접어 접히는 부분쪽으로 먼저 입에 넣어서 저걸 손끝에 남기고 버리면 되는 일인데.. 굳이 먹고 뱉..이해하기 어렵네..
비산
2025-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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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드러..시부럴..
샤크라황보
2025-02-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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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은 앞으로 한동안 안망할거임... 매회 생또라이 일반인들이 계속 생성됨... 정말 어떻게 저런 사람들을 찾아냈을까 싶기도 함 ㅋㅋㅋㅋ 이번 기수는 편식주의자 여자도 가관이고 사람앞에 두고 비웃는 여자도 가관이고 ㅋㅋㅋ 노래 혼자 20곡 넘게 열창하는 남자도 개웃기고 ㅋㅋㅋ 진짜 대환장파티임
어른폰
2025-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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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을땐 몰라도 같이 먹는자리에선 의식적으로라도 다들 피할 행동을 굳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