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1 0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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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8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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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11 0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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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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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2-11 07:55:46
240
2
초등학교에서 애들이 끼야아아아앙ㄱ 거리면서 노는건 너무 흔한 일이라... [1]
이동
흐르는강물을
2025-02-11 11:35:13
185
0
정신병 있다고 감형을 왜 시키는걸까? [12]
이동
슬픈냥
2025-02-11 12:47:29
150
0
피를 묻은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고 말했다. 여자의 머리맡에 있는 손녀의 가방을 확인한 A씨는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직감하고 아들과 경찰에게 연락했다. 그사이 여자는 문을 잠갔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 //// 이 부분 왜케 이해가 안되지? 피를 묻은은 또 뭐고 갑자기 나타난 여자가 연락 하고 경찰 올 몇 분동안 할머니를 냅두고 문만 잠군거임? 상황설명이 너무 개판이다 이게 기자가 쓴 글이 맞나 [6]
이동
americano1
2025-02-11 2
0
돌봄샘이 아니라 교사가 범인이구나 근데 왜...
말랑참깨
2025-02-11
말랑참깨
2025-02-11
민초단조무래기
2025-02-11 240
2
초등학교에서 애들이 끼야아아아앙ㄱ 거리면서 노는건 너무 흔한 일이라...
Razenca
2025-02-11 
고해소의문
2025-02-11 2
0
자녀위치앱에 녹음 기능이 있구나
skaya
2025-02-11
슬픈냥
2025-02-11
흐르는강물을
2025-02-11 185
0
정신병 있다고 감형을 왜 시키는걸까?
조럽시켜줘
2025-02-11
퍼렁개
2025-02-11
간도리
2025-02-11
불행한가자미
2025-02-11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1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1
모르고까치산탐
2025-02-11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1
간도리
2025-02-11
맞는말만하시는분
2025-02-11 
PeacenLove
2025-02-12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2 
김모모
2025-02-11 8
0
그 순간의 소리를 들으셨네.. 평생 뇌속에 박힐듯... 울엄마 돌봄교실하시는데 생각많으시겠네. 쩝..
고둥랩퍼
2025-02-11 25
0
'시청각실 안에 있는 비품 창고까지 살펴보려는데 너무 깜깜하 더라. 휴대전화 플래시를 켰더니 피를 묻은 여자의 얼굴이 보였 다"고 말했다. 여자의 머리맡에 있는 손녀의 가방을 확인한 A 씨는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직감하고 아들과 경찰에게 연락했다
고둥랩퍼
2025-02-11 
2025-02-11
슬픈냥
2025-02-11 150
0
피를 묻은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고 말했다. 여자의 머리맡에 있는 손녀의 가방을 확인한 A씨는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직감하고 아들과 경찰에게 연락했다. 그사이 여자는 문을 잠갔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 //// 이 부분 왜케 이해가 안되지? 피를 묻은은 또 뭐고 갑자기 나타난 여자가 연락 하고 경찰 올 몇 분동안 할머니를 냅두고 문만 잠군거임? 상황설명이 너무 개판이다 이게 기자가 쓴 글이 맞나
옮긴이
2025-02-11
슬픈냥
2025-02-11
가져가
2025-02-11
옮긴이
2025-02-11
아주쥬옥되는거야
2025-02-11
탕탕소년단
2025-02-12 
만렙찍으꺼야
2025-02-11 4
5
너무 안타깝다
카레보쌈
2025-02-11 34
0
미친년... 우울증은 지랄
eyeinsky
2025-02-12
영심이언니
2025-02-12
둥글댕굴르르
2025-02-11 15
0
시발, 빌어먹을, 제기랄.... 애기들은 좀 냅둬 줘... 제발... 이런거 보고 있는거 너무 힘들단 말여. ㅠ
ahnhyung
2025-02-11 28
0
어제 이 소식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나더라..... 지금도 해당 아이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 남도 이런데 유가족은 어떨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뽀옹뽀옹
2025-02-11 36
0
너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더라 학교에서 아이가 교사에 의해 피살을 당했다라는게 인지가 안됨 이게 맞아?라는 말 밖에 안나오고 황망하고 기분이 계속 안좋다ㅜㅜ
인생은짧으니
2025-02-11
hjsl
2025-02-11 2
0
현장 갔을때 교사도 손목 목에 자해를 해서 쓰러져있었다고했는데.. 뭘까....
참치잡이
2025-02-11 16
0
딸아이가 죽는 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소리로 다 전해들어야만 했던 아버지는 대체 어떤 심정이었을지... 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삼성병원
2025-02-11 16
2
저런 정신나간 선생이 일으킨 이번 사건으로 진상 학부모들 때문에 겨우 버티면서 일하는 선생님들이 살인자 취급을 받으면 또 어떤일이 생길지...
엔필드
2025-02-11 17
0
진짜 참담하다...몇 시간 전만 해도 살아있던 아이가 이렇게 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냐...가끔 아침에 출근하면서 내가 오늘 저녁에 무사히 퇴근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하는데 정말 무서운 일이다 이런거는..
서는게좋아
2025-02-11 7
0
가해자 사연 ㅈ도 안궁금하고 진상조사 철저히하고 법대로 해라
시럽자
2025-02-11 13
0
이미 사고 4일전에도 동료교사 팔꺽고 헤드락 때문에 문제가됐는데.. 같은 병력으로 또 병가를 쓸수없다더라고 사기업도되는데 왜 공무원이 못쓰는지.. 가해자에 사연이 무슨 이유? 라고 생각하면 똑같은 사건이 또 일어나니까 원인과 결과 재발방지대책등 명확하게 세워줬으면 좋겠네 안타깝다 8살 아이가
왼손의흑염소
2025-02-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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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당신이 옳았어
주말예능EPL
2025-02-11 10
1
피해자 말고 가해자 이름을 까라고..
사이다다
2025-02-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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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온다 진짜
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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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같은 사람한태 칼부림 할수있나? 약자나 어린아이만 골라서 개 미1친년이. 선택적 조현병 강력하게 의심든다. 진짜 화난다. 진짜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참담할지..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본캐부캐암캐
2025-02-13 0
0
제발 저거 다른 교사탓하지말고 정치에 또 쳐 이용하지말고 저 ㅁㅊ년만 사형때리고 추모해주자..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