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1 1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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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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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11 1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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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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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영점영영일
2025-02-11 11:52:15
152
0
그냥 먹었을때 든든하고 싸서 쓴거아님?? [3]
이동
어쩌라거볍시나
2025-02-11 11:56:1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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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양배추는 서양에서 유입된 배추라고 양배추라고 부르는건데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 음식에 자리를 차지하게 됐지 ㄷㄷ;; [6]
이동
고해소의문
2025-02-11 34
0
페퍼닥터355mL
2025-02-11
훠킹데드
2025-02-11
마을버스승객
2025-02-11
존재감영점영영일
2025-02-11 152
0
그냥 먹었을때 든든하고 싸서 쓴거아님??
부담됨
2025-02-11
불행한가자미
2025-02-11 
악플페티쉬
2025-02-12
어쩌라거볍시나
2025-02-11 89
0
그러고보니 양배추는 서양에서 유입된 배추라고 양배추라고 부르는건데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 음식에 자리를 차지하게 됐지 ㄷㄷ;;
어린이보호차
2025-02-11 
소원이있어요
2025-02-11 
고감
2025-02-11
아이고난1
2025-02-11
마른휴지
2025-02-12
바나나꿀단지
2025-02-12 
청태이프
2025-02-11 1
0
양배추는 프랑스어로 슈Chou인데 슈크림의 슈가 이 슈다
햇님찌찌
2025-02-11 
하우젠폭삭
2025-02-11 3
0
햄버거에 소고기 안섞는건 편의점햄버거랑 노브랜드버거정도 아닌가 롯리 맥날 버거킹 다 소고기패티인데
김메밀
2025-02-11 2
0
가성비 넘치는 재료들로 이루어지다 보니 돈 없을때 1000원짜리 양배추 한통사서 샐러드 해먹으면 며칠 먹음
기분전환
2025-02-11 1
0
계란은 뭔가 단백질을 채워줄 것 같고 양배추 있으면 채소 많이 먹는 기분이라 소스 범벅이어도 죄책감이 좀 줄어듬ㅎㅎ
2025-02-11
소원이있어요
2025-02-11 3
0
아이디뭐가좋냐
2025-02-11 3
0
길바닥에서 재료 손질, 보관이 쉬워서 많이 쓰는듯
봉봉구리
2025-02-11 4
0
요리해먹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양배추는, 채썰어 넣으면 모든 음식이 2배정도 양이 늘어나 보이는 사기템입니다.
빛구
2025-02-11 0
0
칼질 처음 배울때 하는게 양배추 써는거임 그래서 양배추가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함
슬리피헤드
2025-02-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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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민 식문화가 얼만 열악한 저질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함
게으른천성
2025-02-11 0
1
미안 가난했거든ㅎㅎ
덩기덩수
2025-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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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밀을 일았다길래 명동이랑 광장시장은 쥰내 비싸니 딴데가서 먹을것 머 이런건줄
인생의이유
2025-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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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적으로도 한끼식사치곤 가격대비 괜찮치 않나?
인어족
2025-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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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가 계란 많이 줘서 너무 좋음
어른폰
2025-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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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채소는 써야 구색이 맏는데 다른건 비싸고 푸짐한 느낌이 안나서 쓰는거지 계란도 육류대체로 더 싸서 쓰기 시작한게 대부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