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1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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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28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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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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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2-11 
47
0
차라리 자살이나 일찍 하지
햄뽁
2025-02-12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2-11 22
0
미친년이 죽고싶었으면 지 모가지부터 썰 것이지 애먼 애기 찔러죽이고 정작 지는 멀쩡함 어휴
김쭈쭈
2025-02-11 14
0
제발 사형집행을 하자
해물시렁
2025-02-11 1
0
어휴
무수국
2025-02-11 2
0
아이고;;;
유리시
2025-02-11 4
0
아니 미친새끼 아니야
민주열사장성택
2025-02-11 389
0
가해자가 우울증으로 죄가 감형되는 일 따윈 없어야함 나 역시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런 일은 용납할수가 없음
메르세데슥뽕
2025-02-11
칼든강도
2025-02-11
햄뽁
2025-02-12
현장출동
2025-02-12
MrAnderson
2025-02-15
엉덩쿵덩
2025-02-16
감베로니
2025-02-11 555
0
담임을 했으면 애들케어 힘들다고 죽였을거임 교장도 계속 교육청에 해임이나 휴직 요구했는데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학교나오겠다는 미친년을 못 막음
동옹그리
2025-02-11
eyeinsky
2025-02-12 
소원이있어요
2025-02-12
손풍기편함
2025-02-12
엉덩쿵덩
2025-02-16
고둥랩퍼
2025-02-11 23
0
아이가 좋은 곳으로 떠났길 바람.. 너무 마음 아프네..
아따아따단비
2025-02-11 235
0
우울증 핑계는 ㅅ1발. 우울증 걸리면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괜히 우울증 자살자 방이 더러운게 아니야
사윤
2025-02-11 8
0
아직 피우지도 않은 꽃 같은 애를 진짜 미친년아니야
빨간모자속똥
2025-02-11 26
0
교사임용전에 정신감정 필히 해야한다
운명성취
2025-02-12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5-02-12
카레보쌈
2025-02-11 29
0
짐승새끼가 따로없네 묻지마 칼부림이랑 다를게 뭐냐?
유무상생
2025-02-11 1
4
결혼을 해서 자기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짓은 절대로 할 수가 없을 거 같은데....
아이고난1
2025-02-11 17
0
학생이 교사찌르는건 몰라도 반대경우는 난생 첨들어보네
하우젠폭삭
2025-02-11 27
0
항상 이런 사건은 교육청이 개발암이네
2025-02-12
웃음기계
2025-02-12 0
0
아...
금련산
2025-02-12 454
0
동료교사 팔을 꺾거나 목을 조르려고 하는 등 병이 완치되지 않은듯한 폭력성 때문에 대전시 교육청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여러번 말했다는데.... 법에는 교육감 직권으로 교사의 휴직이나 면직을 권고할 수 있는 질환교원심의위원회라는걸 열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최근 4년간 한번도 열린 적 없다고 뉴스에 써있네. 대전시 교육청이 비난을 피할수 없을듯. 휴직 좀 시키지....
돼지오빠
2025-02-12 
이새끼방구먹여
2025-02-12
가져가
2025-02-12 
로부트길리먼
2025-02-12 29
0
그 쓰레기 같은 목숨 100개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을....아....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
2025-02-12 3
1
삼천포로빠질 수 이지만 ?질병휴직 6개월 7할 유급휴가라..아 머리야
경꾸짜응
2025-02-12 48
0
교장이 해임건의 할 정도였으면...
내친구토마스
2025-02-12 48
0
휴직중 극단적선택을 생각만하지말고 실행했어야지 에휴..
신의만비
2025-02-12 1
0
저런건 비료로도 못씀
직지신체요절단
2025-02-12 4
0
’사람을 고의로 죽인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헌법에 명시하고 도축해버려야해
셋넷
2025-02-12 3
0
무기징역말고 30년형 받아서 70살에 출소 해라. 70살에 출소 후 돌봐주는이 하나 없이 외롭게 살다 후회하며 죽어라
둘둘둥
2025-02-12 10
0
제발 아프지않게 갔기를 기도했는데 얼굴이랑 어깨 많이 찔렀다는글보고 그냥 눈물이 나더라 천벌받기를
콩줘
2025-02-12 29
0
유인 방법도 책주겠다....라니.. 저 나이에ㅠ책 받겠다고 쫄래쫄래 따라간데 기특한데 ..아 애기가 무슨죄를
이나영애인
2025-02-12 42
0
1월에 급하기 복직한 이유로, 설날 상여금타려고 억지로 들어왔을거라는 의견이 있음.
안대꼭끼고자
2025-02-12
안대꼭끼고자
2025-02-12 
모징어
2025-02-12
악사라이
2025-02-12 
사미쨩
2025-02-12 13
0
저런 인간(이라고도 하고 싶지도 않지만)은 어른이 겪어도 무서운데 아이는 마지막까지 엄청난 두려움과 고통에 떨다 갔을텐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1학년이면 이제 학교 적응하고 2학년 된다고 한창 뿌듯할 때인데 꽃도 못 피우고 어떻게...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사냐... 미취학 동생도 있다던데 학교가 지옥이 돼버렸으니 학교 보낼 때도 마냥 기뻐하지 못하고 얼마나 속앓이할지
절제남
2025-0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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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곶
2025-02-12 23
0
교사 정신은 방학직전 혹은 방학직후에 복직하는 경우 많다더니 저 사람이 딱 그 케이스. 회사에서 정신문제 심한 사람들이 본인 유리한건 진짜 열심히 챙기던데 같은 모습이더라. 방학 다음날 복직해서 실질적인 근무 안함+명절상여금 수령+교사도 정근수당있나? 있다면 1월 1일 근무상태이므로 정근수당 수령.
세오리
2025-02-12
세오리
2025-02-12
우기0616
2025-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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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정신상 장해는 직권면직 사항아님??
CaptKim
2025-02-12 0
0
제발 피해자가 아닌 판사 따위가 이 사정 저 사정 감안해서 적당히 판결하지 마라. 판사 가족도 대상이 될 수 있는 막가파 중범죄다.
글로벌한량
2025-0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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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버지 인터뷰가 너무 슬프더라. 하늘이는 별이 되었겠지만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참.. 먹먹하더만
힘내라내인생아
2025-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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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예쁜 별로 가.. 거기선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구나..
가져가
2025-02-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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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선생은 복직신청을 하면서 의사의 진단서를 제출했음 / 의사소견으로는 문제없음으로 나와있어서 학교측에서도 복직을 막을 방법이 없었음 / 복직후 학교 기물파손 및 타 선생폭력등으로 교육청이 신고가 들어간상태 / 사건당일 오전 교육청 교육감 두명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장 교감과 면담후 선생을 학생들과 분리조치 할것을 권고함 / 그날오후 선생은 마트에 들러 흉기를 구입후 학교로가 사건을 일으킴//// 위 기사에서도 이미 선생은 수업에 배제된것에 불만이 있었고 기물파손 및 타교사 폭행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음 이후 교육청의 권고에따라 선생에게 통보되었을꺼고 이상황에서 선생이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것
마시내
2025-0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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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미안해.
눈팅중노터치
2025-02-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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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욕먹은 이유는 저사건 초반 속보뜰때 돌봄교사다 돌봄은개나소나 뽑아서 문제다 돌봄담당한테 교사라고하지마라는 식으로 기사든 커뮤든 여론조성하는 교사라는 세력들이 있었음. 12월꼼수복직한 정교사라는 기사뜨니까 오죽하면 저랬을까라는 교사들글까지 보고나니 참담할뿐임.
세오리
2025-02-12
난말야널
2025-0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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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이 잘못한게 뭐가있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나 청주 봉정초등학교 다닐때 할머니선생님이 복도에서 뛴다고 1학년때 싸다구 날린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상처인데 참
에스데스
2025-0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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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알아서 되겠지 방관하는 교육청을 족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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