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56] |
작성 2025-02-12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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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63,914
마요네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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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56] |
작성 2025-02-12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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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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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2-12 
405
0
저게 사람이 생각 할 수 있는건가? 저 사람들은 아마도 악마가 아닐까?
젊은꼰대o
2025-02-13 
젊은꼰대o
2025-02-13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2-13
정재미안
2025-02-13
은곰
2025-02-14
honeyhue
2025-02-14 
Kash
2025-02-14
honeyhue
2025-02-14
Kash
2025-02-14
오얏나무
2025-02-12 282
0
저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진짜 짐승보다 못한것들..
In싸아재
2025-02-14
인생은짧으니
2025-02-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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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미친 ㄴ 들이네 진짜. 사람새낀가
신중히신속하게
2025-02-13 31
0
마지막말 왜이리 공감이 가냐 저런일 하나 있으면 집에 어떻게 왔는지 밥은 먹는데 무슨맛으로 먹는지조차 모르고 그냥 억지로 뭔가 하기는 하는 느낌인데
또닝루
2025-02-13 28
0
제발.. 제발 곱게 죽지 말아라.. 제발..
봉화산셰르파
2025-02-13 42
0
또 불쌍한건 저런 학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임
말랑참깨
2025-02-13 51
1
나 진짜 치맛바람 이런거 이해못했거덩, 우리애도 영유보내다보니 교육에 관심있고 그런 학부모들이 대부분인데도 우리애 친구 부모님들 그런거 ㄹㅇ 없단말야. 유치원이 뭐해도 그런가보다~원래그런가봐요 이러고 넘기다보니, '영유보내는 부모들도 이런데 유별난 학부모가 뭐 얼마나 많겠어 '하고 있었는데, 우리반만 유난히 학부모들이 순하고 고분고분한거였음ㅋㄱㅋㅋㄱㄱㅋ 다른반 보니까 우리처럼 순한 반들도 많지만, 진짜 유별나다...싶은 학부모들있는 반들이 있더라........
말랑참깨
2025-02-13
빨간색볼펜
2025-02-13
honeyhue
2025-02-14
honeyhue
2025-02-14
노말한애아빠
2025-02-14 
그럼니가찾아십원아
2025-02-13 19
0
와 진짜 ㅆㅂ련들이네...
2025-02-13 
겨울사람
2025-02-13 5
0
딴 이야긴데 이 가게 동네 소문낸다는 아줌마들 실제로 봄
매일화내는놈
2025-02-13 242
0
버러지들이 애는 참 잘 싸요
화창
2025-02-13 4
0
무언가가 굉장히 소중해지고 지켜야 하는 상황이 오면, 사람이 적대적으로 변하는 게 아닐까 싶음. 세상이 흉흉한것 같으니(실제로는 과거에 비해 좋아지고 있지만) 더 날선 부모도 많아지는 것 같고. 다만 내 가족이 소중한 만큼 다른 이들에게도 너그러워졌으면 좋겠음. 혐오와 분노가 끝없이 에스컬레이트 되고 모두가 각박해지면 앞으로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도 좋을 거 하등 없으니까.
롯데리아빅맥
2025-02-13 1
0
소시오패스들인가
매수된사람
2025-02-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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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문제
양만장
2025-02-13 20
0
가정 어린이집부터 보내 본 내 경험상 반바뀌면서 애들바껴도 저런 빌런들이 매번 등장함 부모빌런이 없는가 싶으면 금쪽이 등장
시럽자
2025-02-13 12
3
난방 대리점 운영중. 애가진 집 4집중에 두집은 싸이코같음 진짜 신생아있음 독촉 애기있음 독촉 이런거 볼때마다 존나스트레스 받는다.. 난방 하나 고장나도 ㅈ ㅣ랄 염병을 하는데 지애새끼는 얼마나 그럴까.. 선생님 고생하셨네
rkgnl99
2025-02-14
시럽자
2025-02-14
오지치즈후라이맛
2025-02-13 3
0
교사가아니라 노예가필요했던건가 저사람들은
2군단
2025-0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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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파열지옥 케이스인데? -염라대왕-
농기계사용자
2025-02-13 2
6
대전 사건으로 인해 이젠 저런 부모들 없어질거임.
농기계사용자
2025-02-14
안녕야옹아
2025-02-13 4
0
애 낳으면 저런 부모가 키운 애들과 함께 자라게 되는...
내가고라니라니라니
2025-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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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이 존재를 하는걸까..
MrAnderson
2025-02-13 10
0
애를 안가져본 여자도 어니고 어머님 소리 들을려면 자기도 임신 출산 육아를 하는건데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뱉지?
건방진돼지
2025-02-13 2
0
저런년 밑에서 자랄 애들이 불쌍하지 ㅉㅉ
주책맞은늙은이
2025-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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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ㅂㅅㄴ 때문에 맘충이라는말이생기고 자기반성조차없고 자기방어하기 급급한 씹다버린벌레같은존재임
뇌절망사요정
2025-02-13 1
0
사탄 또 1패 적립...
삐로리링
2025-0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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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저분들이 젤 고생하지… 애가 어리면 어릴수록 본성이 나오니까
대판관
2025-0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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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팔녀ㄴ을 어릴때부터 안패고 키운부모를 잡아족쳐야되는데
참치잡이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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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관련 직업을 가지려고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얘기 들으면 참 착잡하고 무섭다... 재취업과 이직이 쉬운 업계는 근본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인지 가장 잘 알고 있지만서도...
N없는차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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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와이프 될 사람이 내가 일하는 동안 밖에서 저러고 다닐까봐 무섭다…
검은표범
2025-0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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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싸대기 존나게 갈기고 때려쳐야지 미친년은 매가 답
오늘도당신이
2025-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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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짜 세상에 미친것들 많습니다 다 그런건 아닌데 미친거 하나가 물 흐리기 시작하면 비슷한 미친것들끼리 무리를 이루고 염병을 시작하죠
칼_스타이너
2025-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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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씨~빨년들은 지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겠지? 걍 뒤졌으면... 너무 화가 나네...
밥사줘용
2025-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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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메스꺼워 질만큼 쓰레기네
예수알라부처
2025-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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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임 애를 맡겼는데 어떤짓을할줄알고 저리나옴? 빡대갈통도 저런 빡대갈통이없네
이멍청아
2025-02-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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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을 하다가 그만 뒀는데...... 진짜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왠지 그런 사람들을 도울수 있어서 책임감 들고 보람 느끼는데... 저런 빌런 한명 한명이 사람을 지치게 함... 제일 사악한 점은 어떻게는 자기 같은 ㅈ같은 기분을 전염시키고 싶어서 자기 지위와 권리를 이용해서 괴롭히고 희열을 느낌.... 그만두고 느낀점은 본인이 손해를 봐야 그제서야 행동을 하지 말로는 안통하는 짐승들이 있다는것...
당당충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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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이? 무턱대고 임신? ㅅㅂ 뭐 느그집 노예냐 아침부터 개열받네
emoonduck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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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을 뽑아야 한다. 생각해보니 책임감없이 그런 년을 낳은 아이 할머니부터 조져야
우리가우리가
2025-0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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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겠지 아무리 그래도 저런말을..
기다림의잔
2025-02-14 0
0
당신들이 죽인거다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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