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선 넘었다고 느낀 욕은 뭐였어?

답글
베스트1

다음계절 2025-02-12 15:58:13

0 나는 욕 먹어본적이 없음 욕하고 싸울 친구가 없으니까 [15] 이동

추천

답글

다음계절 2025-02-12 15:58:13 98 0
나는 욕 먹어본적이 없음 욕하고 싸울 친구가 없으니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고스트무역왕 2025-02-13 01:22:11 208 0
ㅠㅠ힘내. 대신 내가 해줄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간지폭풍김할배 2025-02-13 10:47:20 33 0
나도 해줄 수 있어 물론 욕해주고 친구 그만둘거지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02-13 11:05:43 13 0
넌 여자친구가 안생길거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졸복이 2025-02-13 11:09:52 38 0
ㄴ그건 그냥 맞는말이잖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페페킹 2025-02-13 11:15:31 22 0

야이씨 사람을 비난양파로 쓰지마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개밥줄시간 2025-02-13 11:33:16 9 0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쪽지로 쌍욕 보냇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2-13 11:40:40 6 0
야 여기 찰진 비난양파가 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Danosaur 2025-02-13 12:07:53 6 0
웃대는 진짜 잔인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여름가람 2025-02-13 12:09:15 3 0
이것이 3차대전의 시작일 줄은 그 때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정재미안 2025-02-13 12:47:36 3 0
찐따쉑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hong971 2025-02-13 21:12:09 2 0
야이 멍청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다음계절 2025-02-13 21:40:24 8 0
현생에선 고독사당첨자인 내가 웃대에선 욕받이인싸쉑?!?!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백설공주와일곱뻔 2025-02-14 09:10:23 2 0
님 나 닮음 ㅅㄱ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니뭐꼭이걸해야하나 2025-02-18 17:58:50 0 0
혹시 다들 아빠가 안돌아 온거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hong971 2025-02-18 18:13:44 0 0
우리 아빠 돌아가신거 어찌알았니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해소의문 2025-02-13 10:42:54 19 0
그래도 선빵은 친구가 먼저날렸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빨간색볼펜 2025-02-13 10:47:19 1 0
어우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유리멘탈잉어 2025-02-13 10:55:34 0 0
쎄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2-13 11:01:38 게시물이 1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12 15:38 / 이동: 2025-02-13 11:01
- 어시스트: 남감탈

AGE20'S 베스트상품 샤이닝드롭 팩트 디오리진 팩트 벨벳쿠션 외

미용 인기상품 12,900원

아몬스 국산 강아지 기저귀 20매 애견 생리대 팬티 매너벨트

취미 인기상품 5,800원

5매입 세트 트렁크 순면100% 사각 팬티 남자 남성 모시 인견 쿨 면 세트..

패션 인기상품 14,630원

한씨형아 2025-02-13 11:12:20 2 0
저... 이해가 안가요... 저게 왜 선 넘은 욕이에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달님반산적 2025-02-13 11:17:04 22 0
너 아빠 없잖아라는거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베이컨참치마요 2025-02-13 11:18:40 35 0
집나간 고양이는 돌아왔지만 집나간 느그아빠은 안온다 뭐 그런거 아님?
추천 신고

추천완료
한씨형아 2025-02-13 11:20:09 1 0
친구 아빠가 없다는 전제가 없어서 이해를 못했나봅니다!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Silvis 2025-02-13 11:22:09 4 0
나도 왜 친구 아빠가 안알려주는 걸까 생각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SLAVABOGU 2025-02-13 11:19:13 84 0
아냐, 우리아빠는 돈벌러 미국 가신거라고!!! /// 여기가 미국이야 병1신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퍼렐윌리암스 2025-02-13 12:20:44 9 0
근데 두집살림 차린거였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SLAVABOGU 2025-02-13 12:27:49 2 0
같은 반 친구의 아버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지랄댄스를하네 2025-02-14 07:52:23 3 0
희선이 아버지도 사실 진짜 미국에 일하러 가셨었지 결론은 기철이만 쌍놈의 새끼
추천 신고

추천완료
꼬키리 2025-02-14 10:05:19 0 0
ㄹㅇ 그냥 두집살림한거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앞장서라프레디 2025-02-13 11:26:37 2 0
졸라 쎄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왜들그리파운데이션 2025-02-13 11:54:50 0 0
맵다 매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셸든쿠퍼 2025-02-13 17:44:39 1 0
선빵을 쳤으면 배로 돌려받을 각오는 해야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설사요정 2025-02-13 20:33:00 1 0
남자인 친구가, 내 가슴 만지고 싶다고 했던거. 그러고 따당하고 자퇴했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02-13 21:15:29 5 1
가족의 배우자가 바람을 펴서 가족이 너무 힘들어하고, 그들의 6살 딸까지 충격을 심하게 받음. 빡쳐서 주어없이 고자나 되라고 카톡 프로필에 써놓음. 며칠 후에 그 ㅅㄲ한테 문자 옴. "니 딸 평생 사시나 되렴" . 내 남편한테는 평생 가난하게 살라고 문자옴. 우리 부모님께는 당신네 같은 집안이 어쩌고 저쩌고 딸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설 문자 보냄. 법적으로 내가 번돈은 내돈이라 한푼도 재산분할 못해준다고 버티고 수시로 욕하고 집나가고 자식들 보는 앞에서 별 폭력적 행동을 다하다가 아동학대로 신고까지 당함. 집에선 쓰레기인데 밖에선 대기업에 고액연봉이라고 으스대고 완벽한 매너남 행세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전군돌격 2025-02-13 22:13:24 6 0
가성비 메뉴 찾아 먹는데, 어느 날 한 ㅅㄲ가 "이게 돈 못써본 애들이 이런다"를 자연스럽게 말해서 자연스럽게 쌩까고 멀어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쫄보강아지 2025-02-13 23:16:17 2 0
왜사냐ㅋㅋ 나가죽어라ㅋㅋㅋ 라는 농담 들어봤을때 진짜 농담처럼 안들리고 선넘네..? 생각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bs3827 2025-02-14 08:24:26 0 0
왠지 Your dad never will로 끝났을 거 같은 직역체. 그래서 더 서늘한듯ㄷㄷ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건 선 넘었다고 느낀 욕은 뭐였어?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