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학벌의 지옥인 이유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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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02-13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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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대학졸업은 진짜 어어어어어엄청 어려운 걸로 암 대학졸업이 한국대학입시 뺨친다던데. 그냥 대학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눈뜨면 공부하고 눈감으면 자는거라더라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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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2025-02-13 06:49:58 3 0
프랑스는 성적 장학금 같은 거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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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냐 2025-02-13 07:09:32 5 0
뒤에 걸린 그림, 곧휴랑 아헤가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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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2-13 14:32:34 3 0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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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025-02-13 08:01:06 2 0
쓰레빠 그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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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2-13 09:27:00 112 0
프랑스 정치인, 법조인, 고위공무원, 기업총수 같은 직업 보면 대부분 그랑제꼴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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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2025-02-13 10:20:46 183 1
프랑스 대학졸업은 진짜 어어어어어엄청 어려운 걸로 암 대학졸업이 한국대학입시 뺨친다던데. 그냥 대학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눈뜨면 공부하고 눈감으면 자는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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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77 2025-02-13 12:52:33 22 0
그렇게 공부하는게 중국하고 비슷해서 유럽의 짱개가 된거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외국인 등쳐먹는 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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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5-02-13 12:59:18 19 0
근데 옛날보다는 많이 널널해져서 옛날엔 반도 안 남기고 짤라버리던거 요즘은 한 20% 정도만 짜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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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02-13 13:48:23 18 0
실제 그랑제꼴을 중국교육 시스템을 보고 만들었다는 역사학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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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게이냥 2025-02-13 18:07:23 10 0
프랑스 대학 졸업 힘들다기 보다는 일부 그랑제꼴이랑 명문국립대와 사립대가 입학과 졸업이 어렵다고 하는게 맞을거 같아. 의외로 바깔로레아에서 10점만 넘어도 들어갈 수 있는 대학도 사실 많아. 본문에 나와있는 HEC면 프랑스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유럽국가에서도 다 알아주는 명문이라서 커피한잔 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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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2025-02-13 21:53:58 2 0
프랑스뿐 아니라 사실 서유럽, 북유럽권이 대학 졸업이 상당히 어려움... 유럽은 잘 보면 성적 안나오면 그냥 퇴학당하는곳도 수두룩함. 한국처럼 대학가서 대충 놀다가 졸업?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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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 2025-02-14 08:20:13 5 0
졸업 별로 안어려움. 졸업하기 어렵다는 것도 옛날 얘기고 요새는 오버스펙이 문제일 정도로 다 입학하고 졸업함. 그랑제꼴이나 몇몇 사립학교 입학이 어렵기야 하겠지만 한국애들 대학 가려고 수능 공부하는 거에 비할 바는 아님. 입학생 중에 몇 안남는 것도 전공 바꿔서 재입학하는 것도 쉽고, 애들이 군대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등록금이 어마무시하게 비싼 것도 아니라 입학하고 몇 달 들었다가 전공 안맞는다 싶으면 때려치고 다른 전공하려고 다음 학기 때 재입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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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C 2025-02-13 11:58:25 43 0
노동 계층 출신의 전 총리였던 피에르 베레고부아가 비리 혐의를 받고 여론의 비판에 시달리다 자살에 이르게 된 것도 학벌로 형성된 프랑스의 뿌리깊은 엘리트 관료조직의 견제 때문이었다는 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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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2-13 14:33:13 1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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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괄호 2025-02-13 14:45:50 32 0
뭐야 우리나라에도 같은 역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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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댓글러 2025-02-13 15:32:41 3 0
그랑제꼴 출신이 아닌 총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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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우걱 2025-02-13 12:06:56 64 3
유럽이 평등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유럽! 유럽! 하는데... 가관인거 많음. 실상은 또 다른 것들도 많고, 도리어 계급, 계층 장난아님. 미국도 마찬가지고.... 마치 우리는 천룡인(또는 행세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발 이게 말이 되냐??? 세상 다 그렇지 퉤퉷 하는데, 쟤들은 천룡인이 떡하니 있는데, 그런게 어딨어??? 하는 거랑 비슷함. 게다가, 우리는 겉으로라도 학연, 지연, 혈연이 문제다! 타파하자 라는 시늉이라도 보이는데, 쟤네는 그게 문제라는 의식이 거의 없음. 내가 이런걸 어떻게 알고 있냐면, 현대 서양문화에 대한 권위로 이름 높은 애리조나 대학의 너네도 한 번 쯤은 들어본 닥터 헨리 월터 존슨2세 밑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다 보았기 때문에, 이런 통찰력과 지식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반박시 내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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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2-13 12:12:55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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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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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오랜달빛 2025-02-13 13:00:35 2 0
시발 닥터 헨리 존슨이란 사람 들어본 기억이 없어서 내가 무식한건가 했는데 인디아나존스 보고 아차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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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미안 2025-02-13 13:23:01 30 0
미국도 비슷한 현상이 있는데 미국은 그냥 대놓고 부모나 친인척 인맥빨로 회사 낙하산 입사하는걸 '실력'이라고 생각함 근데 신기한건 낙하산으로 들어온 본인 뿐만이 아니라 여타 다른 사람들도 실력이라 생각한다는 거임... 또 미국은 대학도 신기한게 부모가 그 대학 출신이거나 부모가 그 대학에 기부를 많이하면 그 자녀들을 우선 입학 시켜주는 제도가 있다는 얘기 듣고 한참 벙쪄있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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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5-02-13 13:37:54 0 0
현학적이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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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괄호 2025-02-13 14:46:30 13 0
유럽 가보면 알지 ㅋㅋㅋ 유럽은 돈 없으면 화장실 가는 거랑 물 마시는 것도 힘든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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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맨 2025-02-13 20:39:08 2 0
걔넨 인맥도 실제로 본인이 이룰 수 있는 수단이라서 인맥을 실력으로 보는거임. 부모나 다른 운이 좋아서 좋은 인맥을 가지게 되는것도 당연히 고려하고 링크드인같은데서 영업하듯이 적극적으로 연락 시도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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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진짜 2025-02-13 12:13:00 4 0
우리나라만 인맥 중요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럽도 인맥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그인맥 쌓는거에 학벌도 ㅈㄴ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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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2-13 12:15:11 21 0
자유 평등 박애 그 단한가지도 없는 나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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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02-13 12:39:10 7 0
시대와 지역, 국가를 불문하고 학연, 지연은 뿌리깊은 인간의 '사람인'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저의 부모 세대에 자수성가 해서 계층 이동을 하는게 가능했고 지금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서양은 이미 너무나도 오래전부터 그 천장을 뚫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본문에도 나왔지만 특정 지역이나 학벌 아니면 일 조차 할수가 없죠.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런것들이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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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2:48:44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13 06:47 / 이동: 2025-0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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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파뇨 2025-02-13 12:54:13 151 0
난 외국회사 다니면서 느낀게 여기가 한국 회사보다 무조건 인맥빨을 많이 탄다는거임. 나도 나중에 들은건데 내가 입사할 당시 임직원 추천서를 받지 못 한 사람은 면접 자체에 올라올 수도 없었대. 그걸보면 국내 기업이 상대적으로 더 평등하게 채용한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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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2-13 14:20:55 24 0
물어보니까 걔들은 걍 효율추구라더라 a. 공고하고 평가하고 채용하고 복잡하니까(50명) b. 추천받아서 인터뷰하고 채용한다고(1~3명) 인맥이 우선이다 라기보다는 그 인맥정도는 돼야 추천내용을 믿을수 있다? 구태여 불확실성의 검증에 목매기 싫다? 비효율적이다? 사실 그것도 인맥추구이긴한데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인맥질 라인 형성이랑은 좀 결이 다른듯요. 여긴 지연 혈연 학연 능력 무관 머 그런 효율과 무관한 충성과 결속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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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2-13 14:22:25 7 0
물론 걍 걔들 변명일수도 있음 근데 우리나라 인맥은 효율과는 대부분 상관이 없는 우리가 남이가가 흔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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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라빈 2025-02-13 14:44:41 6 0
예전부터 추천으로 관리 뽑던게 기업으로 간거고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과거 제도였던게 공채로 간거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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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좀해주라 2025-02-13 15:33:42 1 0
나도 몰랐던 사실이었지만 미국서 10년 넘게 살다온 사촌동생이 인맥없으면 좋은 직장 근처도 못간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었음. 그 인맥 만들려고 파티에 놀러가는게 아니라 참석을 한다고도... 그런 이야기 듣고 유튜브 숏츠에서 미국은 해고도 쉽지만 그만큼 취직도 쉽다는 이야기에 보면 암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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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02-14 09:11:29 0 0
한국들은 무조건적 평등이 아니면 받아들이지를 않음 결과적으로 평등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건 그래 그건 니사 못난탓이야 라고 이야기 하고 과외나 과정의 불평등은 지원자나 부모의 무능으로 인정을 하지만 시험이라는 공통과정만큼은 누구보다 공평해야 함. 안그럼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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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맨 2025-02-13 12:59:36 22 0
그랑제콜 빼고 다른 대학은 평준화됨. 한국으로 치면 과학고 빼고 인문계는 다 비슷비슷한거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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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맨 2025-02-13 13:00:06 3 0
유럽쪽은 대학 다 평준화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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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알리카 2025-02-13 15:32:44 2 0
평준화됐다지만 중등교육부터가 격차임 초등학교를 거치고 중등교육을 받을 때부터 진짜의 시작임 정규대학으로 가느냐 전문대학이나 실무 교육 기관으로 가느냐를 중학교 혹은 그 이전부터 선택하는거 이 격차가 매우 큼 옆나라 일본은 아예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대학까지 이어짐 그래서 유치원에서 학부모 면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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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자 2025-02-13 13:07:55 4 0
88만원세대라는 책을보면 파리 1.2대학 이런식으로 평준화를 이뤄냈다 라는 글귀가 나오는데 그래서 유럽을 동경하던 시절이있었거든 근데 저 그랑제꼴 이란걸 보고서 어디든 비슷하구나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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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Blue 2025-02-13 13:49:14 20 0
프랑스인 지인 말에 따르면 그랑제콜은 일반적으로 서울대 같이 최고 좋은 대학이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대학 위의 대학으로 엘리트 교육기관이라고 별개로 여긴다함. 알다시피 파리의 대학은 평준화를 이루었고 엄청 저렴한 학비인 대신에 졸업은 너무 어려운데 취업을 하려면 학사 정도는 어림도 없고 최소 석사는 따야한다는데, 여기서 또 문제는 인맥을 통한 취업이 1순위이고 학력이 2순위라 일반 사람들은 도저히 답이 없어서 GKS 정부초청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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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꼭이걸해야하나 2025-02-13 13:51:39 23 0
난 대학이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렵게 바뀌었으면 좋겠어. 한 학기를 이수할 자격이 있는 사람만 그 다음 학기로 넘어 갈 수 있게. 지금 우리나라 대학은 입학에 비해 졸업이 너무 쉽다. 학위에 변별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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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과티슈 2025-02-13 14:21:37 4 0
예로부터 과거제도는 평등하게 관리를 뽑기 위한 좋은 제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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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킹의깜놀 2025-02-13 15:19:47 3 0
학벌지옥이란 말은 그만큼 평등한 나라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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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5-02-13 15:58:54 0 0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비슷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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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게이냥 2025-02-13 23:02:36 2 0
서유럽이랑 북유럽은 취업하려고 가는 대학이랑 말 그대로 연구하려고 가는 대학이랑 구분되어 있어. 그랑제꼴은 엘리트/관려/기업 경영인 이런 쪽 위주고 그래서 의대랑 법대, 철학과 같은게 없어. 한국은 모든 대학을 구분 없이 줄 세우는 편이고 모두가 대학을 가야한다는 환경이라면 여기는(네덜란드랑 벨기에) 어렸을때 부터 계속 시험 쳐서 단념 시키게 해야한다고 하나...? 나중에 철 들어서 공부해서 대학교 들어가는게 또 많이 어려운 단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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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aaa 2025-02-14 12:49:01 0 0
우리나는 학연 지연 혈연 이런거 없음 오로지 금맥 이거 딱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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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황보 2025-02-14 15:05:38 0 0
미국영화만 봐도 갑자기 지인추천으로 면접보고 회사 출근하고 그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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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학 2025-04-06 11:01:16 0 0
공채 시스템 자체가 생각보다 코스트가 많이 들어가는 방식이라 .. 우리처럼 공채 없애고 수시채용+ 추천채용 방식으로 바뀌는 회사들도 많다고 들음, 진짜 급할때는 헤드헌팅 업체에 의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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