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0 1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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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2
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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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10 1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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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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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닥터355mL
2025-02-1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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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뼈가 부러져도 말을 안 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건디 주변이 더 괴로울 듯 싶다
조럽시켜줘
2025-02-10 
최현배
2025-02-13 
마시내
2025-02-14 
참치계란말이
2025-02-14 
탕탕소년단
2025-02-15
숑숑이당
2025-02-10 181
1
보통 저런걸 "선택적 분노장애" 라고하죠 걍약약강
고스트무역왕
2025-02-10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2-11
고스트무역왕
2025-02-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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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이 받쳐주면 골프같은것보다 차라리 좀 더 뛰거나 힘쓰는 운동이 스트레스에 좋을수도 있음ㅋㅋ스쿼시, 볼링, 이런게 경쟁도 좀 덜 심하면서 체력도 쓰고 좋음
훈ol
2025-02-1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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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진짜 분노조절장애는본인 화를 못참아서 자해를 하던데 강약약강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죠 그때 본 분노조절장애는 본인이 화가나서 따지다가 지 화를 못 참고 3층 창문밖으로 몸을 던졌음 그래서 전치 12주 나왔음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2-14 
닉네임되는게없네
2025-02-14
RUN코바
2025-02-1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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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이기적인 나 노답인가요?
정서대장군장합
2025-02-14 
ByJoker
2025-02-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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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고민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주변에서 질병이니 뭐때문이니 이런거 말해주면 "그래 나는 이거때문에 그런거니까 어쩔수 없어"라면서 자위하고 넘어갈테지만, 주변사람들 특히 자녀들한텐 표정의 변화 하나하나가 공포의 대상일텐데 표정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것 같다
2025-02-14 
sd산들바람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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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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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IIIlI
2025-02-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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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IIIlI
2025-02-14 
한국인정협회
2025-02-14
칸트뿐이야
2025-02-14 62
0
우울증이 분노나 짜증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중년 남성에서 흔한 편이구요. 물론 주어진 짤만 보고 저 분이 우울증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겠으나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제발님
2025-02-14 
으데최씹니꺼
2025-0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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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들이 부주의로 다치면 화가 나던데.. 완전 크게 다치지 않는 이상
왜들그리파운데이션
2025-02-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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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고치기 힘든데ᆢ 사람 뼈 다치면 ㅈㄴ아픔 진짜 아파 근데 애가 애가 골절을 숨겼다는건 보통 심각한게 아냐 어머니 지금 웃으면서 말할게 아니에요 애들 심각해
qazplmwo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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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에로스 망가보다 너굴맨이 더 많이 나오는겨
디지털뱅
2025-02-1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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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래왔으면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면 장난치는거 아니고 갱년기 일수도 있으니 부인과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어머니도 갱년기때 그렇게 짜증을 내시고 화내시고 그러더니 이모가 손잡고 병원 다녀와서 약드시면서 쑥~ 가라앉았었던 기억이 나네요속 그래왔으면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면 장난치는거 아니고 갱년기 일수도 있으니 부인과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어머니도 갱년기때 그렇게 짜증을 내시고 화내시고 그러더니 이모가 손잡고 병원 다녀와서 약 드시면서 쑥~ 가라앉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디지털뱅
2025-02-14
멍멍멍멍멍멍
2025-0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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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인성이 못된거임
고구마맛사탕
2025-02-14 16
0
갱년기같은데 전에는 안그랬다며 호르몬이 문제인거면 인간이 저항할 수 없음
기본시간표
2025-0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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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조장은 경험상 충동임. 내가 멀 하는지도 모름. 사실상 필름 끊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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