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5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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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32,512
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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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토요일 마다, 13시에 mbc에서 방영해주는 '외화드라마'를 보기위해, 빨리 집으로 달려간 것은 덤...
작성 2025-02-15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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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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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토요일 마다, 13시에 mbc에서 방영해주는 '외화드라마'를 보기위해, 빨리 집으로 달려간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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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2-15 10:24:22
99
0
삼촌 어린이 시절엔 놀토라는게 있었어요 [15]
이동
유리수무리수삼다수
2025-02-15
아윽나온다나와
2025-02-16 00:02:08
36
0
저걸 요즘 애들을 모른다는게 참 슬퍼... 2주에 한 번씩, 학교 수업이 오전이면 끝나고 그 이후 시간이 전부 친구들과 노는 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경험 못한다는게 안타까움. 금요일을 법적으로 오전까지만 수업하도록 강제했으면 좋겠음. [1]
이동
알랙산더아놀드
2025-02-15 99
0
삼촌 어린이 시절엔 놀토라는게 있었어요
군것질중독자
2025-02-15 
허니카스테라
2025-02-15
유리수무리수삼다수
2025-02-15
에라이썩을
2025-02-16 
lower
2025-02-16 
으데최씹니꺼
2025-02-16 
리빙포인트
2025-02-16
너뒤에캔디
2025-02-16 
작성자전전전남친
2025-02-16 
크라목손
2025-02-16
너뒤에캔디
2025-02-16
dragonash2
2025-02-16
눈팅21년
2025-02-16
미용게이
2025-02-16
초난강볼터치
2025-02-17 
사고하는사람
2025-02-15 0
0
그때 닥터후를 처음 접했지
흐르는강물을
2025-02-15 3
0
겪어봤는데 그냥 토요일 쉬는게 낫다
므아라구으
2025-02-15 1
0
실내화가방 어깨에 걸고 학교앞 문방구에서 킹오파 한판 때리고 집가는게 국룰이었지
하나코나나
2025-02-15 2
0
나는 놀토를 겪어봤어요..!
김메밀
2025-02-15 2
0
저때 공기 진짜 좋았는데 스벌 ㅠㅠ
소페이스
2025-02-15 0
0
놀토 사라진날 전역한지 얼마 안됐을 때처럼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아 학교 안가도 되지라고 신나하던적이 있었지ㅋㅋㅋ
하우젠폭삭
2025-02-15 1
0
wh9004
2025-02-16
JasonL2
2025-02-15 13
0
바다끝
2025-02-16
6년눈팅이었는디
2025-02-16
6년눈팅이었는디
2025-02-16 
zottossiba
2025-02-15 6
0
놀토 전 금요일 하교가 기분 진짜 좋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시
2025-02-15 2
0
토요일 마치면 친구들이랑 오락실가서 최신게임인 킹오브파이터 96 이런거 했지..
리빙포인트
2025-02-16 
2025-02-15
영역표시장인
2025-02-15 1
0
토요일 일찍 끝나고 친구들이랑 어디 갈지 이야기 하는 게 진짜 기분 업 되고 즐거웠는데 ㅋㅋㅋㅋㅋㅋ
Leimond
2025-02-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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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번째 3번째 공원하고 길=김해 거북공원임
아윽나온다나와
2025-02-16 36
0
저걸 요즘 애들을 모른다는게 참 슬퍼... 2주에 한 번씩, 학교 수업이 오전이면 끝나고 그 이후 시간이 전부 친구들과 노는 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경험 못한다는게 안타까움. 금요일을 법적으로 오전까지만 수업하도록 강제했으면 좋겠음.
플루오로
2025-02-16 
totodoa
2025-02-16 3
0
학교 언덕 내려오면 다슬기 냄새 번데기 냄새에 그냥 못 지나치고 200원에 종이컵 한가득 담아주셨던 할머니들 그 옆에서 실핀으로 띠기 별 모양 성공해서 할머니한테 하나 더 달라는 대단한 녀석, 어느 친구 손에는 일곱 가지 색깔 아이스크림콘 ㅠㅠ 그립다 그 냄새들
물그레
2025-02-16 5
0
토요일 3,4교시 특별활동.. 영화관가서 영화보는 영화감상부 들어가려고 난리였는데..
게으른천성
2025-02-16 0
0
수,토 4교시 수업 개꿀이었지
뷰
2025-02-16 5
0
저거 좋은점이 자동으로 친구들과 모여서 오후를 놀면서 보낼 수 있다는 점.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서 아주 큰 장점이었음.
UrekMazino
2025-02-16 0
0
초3까지 저거 한 기억 있음. 근데 학교에서 영화 틀어줘서 걍 노는 시간이었음.
원미동개똥이
2025-02-16 2
0
놀토 이전 세대로서..토요일 등교가 그리 나쁘진 않았음 ㅋㅋ
너랑라면먹고갈래
2025-02-16 0
0
토토즐
무조건웃기기
2025-02-16 0
0
토요일 12시 30분 하교길 부터 일요일까지 시간이 너무 소중했음
찝쩍맨
2025-02-16 0
0
느긋하고 저릿하면서 나른한 날인듯
밋였오
2025-02-16 0
1
너뒤에캔디
2025-02-16
눈팅21년
2025-02-16
무지개색이야
2025-02-16 0
0
놀토면 밭에가서 일해야하는데 학교가는 날이면 4교시마치고 놀다올수있으니 훨씬 좋았음 일요일 비까지 내리면 완벽한 주말 완성~~
이비4
2025-02-16 0
0
농번기방학의 추억 써주는 친구는 없는가
MrAnderson
2025-02-22
이비4
2025-02-23
쉬발키에스키
2025-02-16 1
0
토요일에는 CA활동이었나? 무슨 동아리 활동 했었는데ㅋㅋ
옅은
2025-02-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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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영락없이 '그인간'이라 출처 들어가보니 맞네
라자냐
2025-0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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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보다 난 수요일 4교시가 너무 좋았음 고학년되고 중학교가고 수요일을 안쉬니까 너무너무 아쉬운거야ㅋㅋㅋㅋ그래서 기억에 더 남음
와단꾸
2025-0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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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즘 초등학생이 아닌 90년대생도 모를 법 한데?
후루룩쩝쩝이
2025-02-17 0
0
토요일 1교시에 잠들었는데 4교시가 끝나고 깨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