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5 22: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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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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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15 22: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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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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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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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민초단조무래기
2025-02-15 
치
2025-02-15 
자슬어치
2025-02-16 
니네들이뭘알어
2025-02-16
된장
2025-02-16
뉴비받아랏
2025-02-16
진로두꺼비
2025-02-16 
2025-02-16
개존잘남
2025-02-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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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이
2025-02-16 
하라아빠
2025-02-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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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까지 키가 140조금 넘었는데. 나도 내가 작고 가벼운걸 아니까 친구들한테 장난 치고 매달리고 그런걸 많이 했었음. 근데 어느날 내 친구한테 반애들이 너 그때 시내에서 같이 가던 여자애 누구냐고 막 묻는데... 조금 듣다보니 내 얘기라는걸 눈치챔. 내가 멜빵 바지를 좋아해서 고딩때까지 엄청 사입었었는데. 좀 여자애같았었던 모양... 아는 여자 없다고 반박하는 친구와 그게 나인걸 눈치챈 나와 남중에서 여친있는애를 발견한 애들 사이에서 좀 그랬던 기억이 남. 그 뒤로 친구들한테 메달리는 버릇은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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