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고백 받은 여시 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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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뱅쿠키개존맛 2025-02-16 21:31:54

267

0 근데 글씨는 진짜 잘쓰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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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2-16 21:31:22 6 0
진짜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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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뱅쿠키개존맛 2025-02-16 21:31:54 267 0
근데 글씨는 진짜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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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2025-02-17 11:20:46 2 0
저거 백강고시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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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2-16 21:33:20 176 1
아 낭만있네 생각했다가 60대 보고 바로 역겨워졌네... 간사한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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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2-17 07:24:20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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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만든 세대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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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양심 2025-02-17 09:17:12 35 0
받은사람이 50대면 로맨스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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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02-17 10:34:27 24 0
받은사람이 50대 60대란 말에 다시 낭만이 차오르는 간사한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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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룸 2025-02-18 02:09:40 1 0
간사한게 나니라 정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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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룸 2025-02-18 02:09:57 1 0
근데 반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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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러쉬 2025-02-16 21:41:31 0 0
폰트는 좋다... 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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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ol 2025-02-17 07:37:10 29 1
글씨 하나는 진짜 잘 쓰시는데 그 글솜씨를 가진 만큼 등가교환으로 양심을 잃어버렸네 영감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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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2-17 07:53:16 22 1
배우신 사람 같은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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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수놓기 2025-02-17 08:38:03 2 0
당사자는 몇살인거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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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08:45:36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16 21:30 / 이동: 2025-02-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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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2025-02-17 08:49:41 2 0
나도 저런 글씨체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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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은몰랐지 2025-02-17 08:50:21 3 0
볼 때마다 글씨체는 멋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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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2-17 09:05:56 23 1
예의를모르네 실례잖아 왜 실례를무릅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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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0년차눈팅 2025-02-17 09:06:38 21 1
더럽네.....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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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파악잘하는놈 2025-02-17 09:21:24 6 0
글씨는 졸라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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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도리 2025-02-17 09:28:37 4 2
기다려.. 요새 저런걸 믿을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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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7 09:30:08 13 0
윗세대가 글씨 잘쓰긴 해.. 나도 서른 넘으면 아빠처럼 예쁘게 글씨 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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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쥬스 2025-02-17 09:58:20 65 5
저런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주작? 주작 안해도 각자10~20대때 경험담만 얘기해도 한트럭일텐데? 저런 놈들은 여자가 딱히 예쁘지 않아도 들이댐. 지들도 희망이 있는줄 알고. 예쁘면 예쁜대로 들이대는 놈들이라 알바해봤거나 여성직장인이거나 하면 최소 한두번은 저런 경험 해봄. 과장아님. 남혐조장아님. 그냥 현실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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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5-02-17 10:03:47 34 2
다른데면 모르겠는데 출처보면 남혐조장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일베가 남녀만바꿔서 썼어도 똑같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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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5-02-17 10:05:04 2 0
참고로 내가 반대안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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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7 11:36:38 34 0
글씨가 너무 예뻐서 주작 아닐 것 같긴 해 ㅋㅋ 저런 글씨는 한 때 펜글씨교본 좀 필사하시던 분의 글씨체임 맨날 키보드 두드리며 소일하는 사람의 글씨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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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SKY 2025-02-17 12:17:22 25 0
계란말이맛있다 //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장을 목격했던 적도 있구요....매장일할때 카운터 캐셔 여자애가 그런 상황을 많이 ..당하더라구요. 뭐 같이 살아주면 학비 자기가 다 내주겠다. 뭐 금전적으로 어떻게 해주겠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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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5-02-17 12:29:42 26 0
저 출처가 문제가 있다는거지 여자들이 저런일을 당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님. 그리고 남자들은 저런걸 안 당한다는건 좀 어폐가 있는게 당연히 여자보다 빈도수는 훨씬 적겠지만 대체로 남자들은 당해도 그냥 무시하거나 밖에다 말을 잘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가 꽤 있음..나만해도 예전 옷가게에서 아줌마가 옷 잘어울리네 하면서 엉덩이 다듬고 허벅지 쥐고 그랬던 적도 있고, 버스안에서 밀리는척하면서 가슴이랑 팔 주물럭 거린적도 있었음(절대 우연이 아니었음) 하지만 저 커뮤는 저런 글 적는 목적성이 너무 투명한지라 좀 걸렀으면 해서 적었던거임. 여자가 안 당하고 산다는게아니고.그러니 남자들은 안당하니까 주작이라 안믿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당했다고 호소하는데도 안믿는 그 십중팔구의 주변인은 걍 거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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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7 13:07:27 28 0
안믿는 사람은 진짜로 거르셈 안 당해봐서 안 믿는건 말이 안됨. 그런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오 쟤는 희귀한 경험을 했군..' 하지. 교통사고 당했었다는데 내 주변은 한번도 안 당해봤다고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 봤음? 안 믿겠다고 말하는 거에는 어떤 의도와 성향이 강하게 들어감. 지 엄마가 지 위에 여자애라 낙태했다고 해도 말이 안돼서 안 믿는다는 인간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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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2-17 13:11:31 13 1
그리고 진짜로 남자들이라고 뭉뚱그려 버리지 말고 좋은 사람 잘 듣고 이해해주는 사람 아주 많아.. 안좋은 기억은 날려버리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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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2025-02-18 00:35:09 6 0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딴 필요없는 이성적 관심표현 및 골반이 커서 애 잘낳겠다는둥 오줌빨 쎄냐는 둥 별별 성희롱 성추행 다당함ㅋㅋ 어릴수록, 직책이 알바 등등 낮을수록 더 그렇고.. 그렇다고 불특정다수를 향한 남혐에 사로잡히진 않음. 사회에서 받는 상처를 극복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겠어 이건 성별을 떠나 누구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지혜가 필요한거고 주변에 조언 구할 사람들이 꼭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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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cky 2025-02-17 10:30:26 2 0
나도 이런사람이 될까봐 너무나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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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2025-02-17 10:50:45 3 2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않았다는게 이럴땐 죄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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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hxx 2025-02-17 12:24:17 1 1
30-40대들도 엄청 껄떡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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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도덕책 2025-02-17 15:08:49 23 0
스무살일때 병원서 알바중에 알게된 환자분이 딱 저딴식이었음 ㅋㅋ 난 순진하게도 진짜 자식같아서 그러는줄 알고 밥 사준대서 나간적도 있음 ㅋㅋ 물리치료실이었는데 실수인척 엉덩이 만지는 할배도 있었고… 허리 치료하는데 팬티까지 훌러덩 벗고 꼬추 보여주는 할배도 있었단다? 시발 생각하니까 짜증나네 다 늙어서 축 쳐지고 털도 허얘가지고 서지도 않을 꺼 시발 왜 보여주고 지랄이지 뜨거운 핫팩을 거시기에다가 지져버릴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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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같다 2025-02-18 02:34:38 7 0
여성시대 글은 일베 글처럼 보기 싫음 사회적 문제가 많은 커뮤인데 왜 여성시대는 관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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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2-18 08:01:53 0 0
60대;; 개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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