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6 21:20:52
ⓞ 추천
ⓤ 단축URL
|
19
47,632
한니바르렉터
|
어..
작성 2025-02-16 21:20:52
ⓞ 추천
ⓤ 단축URL
|
|
한니바르렉터
|
|
|
버터솔트팝콘
2025-02-16 
0
0
그렇군..
치
2025-02-17 193
0
중붕아 그 기억 하나면 너 성공한거야 씹1빨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2-17
불행한가자미
2025-02-17
그나무
2025-02-17 
아조씨의비밀친구
2025-02-17 0
0
쎾쓰...
swordfish
2025-02-17 0
0
하이고 시뷸
2025-02-17
작은돼지다
2025-02-17 0
0
글쓴이가 그래서 발 페티쉬가 있으시군요.
매미맘마
2025-02-17 14
0
학대아니냐....
꿈냥이
2025-02-17 3
0
웃자에..던져야겟지?...
곰듯
2025-02-17 0
0
올라가라
문학중년
2025-02-17 86
0
학창시절 학원에서 신발벗고 아빠다리하고 공부했었던 내 첫사랑. 갑자기 내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자기는 발냄새 안난다고 묻지도 않은 것에 변명을 했던 모습이 참 귀여웠는데. 이사가면서 못보게되었고. 성인되고 다녔던 학원에서는 누나가 책상앞 의자에 신발벗고 발 올려놨었는데 똑같은 목소리로 자기는 냄세안난다며 냄새한번 맡아볼래? 이러던 기억이.. 두 기억이 곂쳐지며 참 오묘하고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난 아직도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이상형이고, 왠지모를 눅눅한 섬유유연제의 향이 생각나는 게시글이다...
메탈슬러그지깽깽이
2025-02-17 
쀼쓩빠쓩
2025-02-17 3
0
이자료도 결국 와버렸군 ㅋㅋㅋㅋㅋㅋ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2-17 0
0
아 나는 그 냄새로는 진짜 그 안되드라고.. 막 겨냄새 발냄새 막 이래저래 막 그런 냄새로 막 흥분하고 그건 좀 ㅠ
써니핫도그
2025-02-17 42
0
레크레이션 뭔 좃같은걸 시키네
축축한엉덩이
2025-02-17
이똑똑
2025-02-17 2
0
냄새라는게 참 신기함. 같은 꾸릿한 냄새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서 나는거라는 인식이 생기면 갑자기 막 계속 맡고 싶어짐.
뼈해장국조아
2025-02-17 0
0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