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17 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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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0
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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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17 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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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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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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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거 걍 포스터만 봐도 쌉띵작임
알랙산더아놀드
2025-02-17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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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싶다
가족같은분위기
2025-02-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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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다린다 너무너무 기다린다
님머에여
2025-02-18 2
0
잼나겠다
2025-02-18
애플킹냥이
2025-0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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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 최애들이 나와 평점1점이라도 볼생각이였는데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네
나사랫예수
2025-0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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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봤는데 잼드라 영화도궁그뫻
꼬마돈까스
2025-02-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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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이나, 더문같은 sf에서 나왔던 뻔한 설정인데 어떻게 풀지 궁금하긴함..
쟌디스
2025-02-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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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길래 이런 평을...ㄷㄷ
장어s
2025-0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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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식이형 평론을 찾아봐야겠군
장어s
2025-02-18
누텔라
2025-02-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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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은 조커2에도 높은점수 줘서.. 일단 나와보고 사람들 평을 보는게 나을듯.
못생긴사관
2025-02-18 4
0
원작 읽어봤는데 중간까지는 오...하다가 후반에 급결말나서 실망했는데 봉준호 감독의 각색은 믿어볼만 하지
쌉소리금지
2025-0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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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계속 미뤄져가지고 약간 쎄하긴 함
Gee라르
2025-0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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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평론가들이 더 극찬함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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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금련산
2025-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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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현실이라면에 가장 가까운 가정임. 나를 조종하는 나의 정신은 유지되고 남아있는데, 내 몸은 계속 인출기로 뽑아쓸 수 있어서, 위험지역 탐험하거나 불시의 사고로 몸이 죽어도 다시 리필하는거. 빨리 보고싶당.
산골짜기드워프
2025-0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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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식좌 한줄평은 없나?
JIREH
2025-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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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은 저렇게 칭찬을 해도 왜 3.5나 4점인걸까... 5점은 진짜 인생의 역작이라 해서 안줘도 4.5점 정도 줄수 있는거 같은데...
세누하
2025-02-18
엉덩이마술사
2025-02-19
하루하루한하루
2025-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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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포스터랑 줄거리 봤을 때 '어? 이거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하고 원작도 찾아보고 영상도 찾아보고 했는데 결국 못찾아서 '뭐지.... 다른 영화나 드라마를 착각했나?' 했는데 알고보니까 옛날에 본 미키 17 예고편이랑 포스터보고 꼭 봐야지하고 기대했던 거였음.... 같은 영화에 두번이나 설렌건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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