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범인잡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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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범인잡음ㅋㅋ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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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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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19 03:36:27
이동 2025-02-19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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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기저귀온거 들여놓는다고 나갔다가 윗집여자 술먹고 지금 올라가는거 마주침

난 그냥 들어왔는데 윗집여자 들어오자마자 꽝 우당탕 난리났는데 맨날 지네 아니라고 하더니 딱걸렸네

니네 진짜로 뒤졌다 출산으로 호르몬이 엉망진창된 아줌마의 개지랄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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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철새임?

2025-02-19 세종실록지리지

참가만 하면 동메달.jpg

2025-02-19 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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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깡 2025-02-19 11:31:51

67

0 사실 제일 큰 범인은 건물지은 넘들이라는 것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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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2025-02-19 11:36:58

3

1 진짜 윗집이 층간소음 범인인거 확실하면 층간소음 보복 스피커 있어 크게 직빵이라더라 근데 윗층이 범인 아닌경우도 있음 나도 윗집인줄 알았는데 옆집이더라 분명 위쪽 혹은 왼쪽에서 소리가 났는데 알고보니 오른쪽 옆집이더라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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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매 2025-02-19 12:06:29 22 0 이대론 죽겠으니까 다 같이 죽자는 거지. 층소 5년째 고통받는 난 이해함. 언제는 진짜 개같아서 망치 들고 위로 뛰로올라가려는거 가족이 잡고 말려서 미수에 그쳤거든. 그 정도로 사람 정신이 나감 그냥. 1차적 보복이고 뭐고 그냥 사람 이성이 나가서 극단적인 공격 성향밖에 안 남게 함. 이게 생물학적으로도 특히 발망치 저주파 자극이 계속 오면 신체가 자기의지랑 상관없이 위험한 상황에 쳐해있다고 인식을 해서 사람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해결은 안되니 그냥 미쳐버리는 거임. 안 당해보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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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11:23:26 게시물이 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19 03:36 / 이동: 2025-02-19 11:23
- 어시스트: 문본좌
문본좌 2025-02-19 11:25:23 2 0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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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깡 2025-02-19 11:31:51 67 0
사실 제일 큰 범인은 건물지은 넘들이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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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2025-02-19 11:36:58 3 1
진짜 윗집이 층간소음 범인인거 확실하면 층간소음 보복 스피커 있어 크게 직빵이라더라 근데 윗층이 범인 아닌경우도 있음 나도 윗집인줄 알았는데 옆집이더라 분명 위쪽 혹은 왼쪽에서 소리가 났는데 알고보니 오른쪽 옆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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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2025-02-19 11:57:49 5 3
제발... 스피커 사이다 썰 같은것은 ㄴㄴ... 스피커 어설프게 잘못 쓰면 선의의 피해자가 생김, 내가 죽겠으니 모두 다 죽어봐라? 이건 아니지, 게다가 여러 세대가 진정 넣어서 잘못하면 민사로 번지면 크게 배상할 수 도 있음(법원 선례 여러껀 있음).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가서 얘기하고 통하면 다행인데, 뭔가를 지적 받으면 내가 잘못했나? 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일단 잘못이 없고, 지적하는 저놈이 이상한 놈이다. 라는게 요즘 사람들 특인지, 아니면 이런 빌런들 특인지... 아무튼, 만약 다세대 라면 단톡방, 반상회, 관리실 등을 통해서 여러 사람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창구를 마련해서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요구할건 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해야 그나마 원할하게 해결되거나 최소한 같은 의견을 외롭지않게 나눌수있는게 큰 힘이 되더라고, 실제로 그렇게 어느 정도 혜택을 본 사례가 바로 본인임, 21세기인데 아직도 원시인처럼 1차원적인 보복이나 응징을 하고 있고, 그걸 권장까지하면 참 거시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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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매 2025-02-19 12:06:29 22 0
이대론 죽겠으니까 다 같이 죽자는 거지. 층소 5년째 고통받는 난 이해함. 언제는 진짜 개같아서 망치 들고 위로 뛰로올라가려는거 가족이 잡고 말려서 미수에 그쳤거든. 그 정도로 사람 정신이 나감 그냥. 1차적 보복이고 뭐고 그냥 사람 이성이 나가서 극단적인 공격 성향밖에 안 남게 함. 이게 생물학적으로도 특히 발망치 저주파 자극이 계속 오면 신체가 자기의지랑 상관없이 위험한 상황에 쳐해있다고 인식을 해서 사람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해결은 안되니 그냥 미쳐버리는 거임. 안 당해보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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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2025-02-19 12:27:13 7 0
eyeinsky// 좋은 사람들이랑 지내고 있었네... 부럽다... 난 집주인한테 말하니깐 전세입자 아무말 없이 잘지내다 갔다 별나게 굴지말라 시전당함. 옆집 그런적없다고 잡아땜. 버스기사고 잠 설쳐서 비오는날 밤에 사고냄(회사에 소음때매 잠설쳤다 말하면 핸드폰 봤겠지 니가 운전못하는거겠지 란 소리 듣고 2차빡침) 원시적인 1차원 보복?? ㅎㅎㅎ 나도 안하고 싶지.. 현직 판사도 층간소음유발층 차량에 빵꾸내고 보복하는데ㅋㅋㅋㅋ 층간소음 유발하는 쪽에서 어느정도라도 조심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이렇게 까지 사람이 빡치지 않지 eyeinsky님이 좋은 이웃많은 좋은아파트 사는거임 물론 좋게 해결되는경우도 많겠지만 보통 속상해서 글 쓰는정도면 이미 그선을 넘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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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2025-02-19 12:29:50 9 0

판사도 못참는게 층간소음 1차적인 원시적 해결책ㅎㅎㅎㅎ 씨게 긁히네 원시인 소리 들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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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2025-02-19 12:43:39 1 2
나도 당연히 고통받으며 피꺼솟 해봤고 온갖 대응을 해보며 내가 왜 당연한 권리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게다가 개인이 혼자 이리저리 뛰면서, 원래는 건설사나 관리 주체 차원에서 대응해야 하는것 아닌가, 중간에 현타오고, 별의별 일 다 겪었지만 그렇다고 스피커 보복같은 일차원적 대응은 제대로 된 해결 방법은 아니라는거지. 일차원적 대응의 가장 큰 폐해는 거기서 그냥 끝난다는거지, 심지어 그 끝이 층간 소음 살인이라도, 저런 저 또라이들 끌끌 하고 끝이지, 시스템적 차원에서 대응 및 대책마련이 되는 반향으로 일으키려면 절대 다수가 큰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그러려면 우선 자기 주변부터 차곡차곡 위에서 말한 방법대로 쌓아가야 그게 퍼지고 퍼져서 대세가 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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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2025-02-19 13:00:31 1 0
지하주차장// 하... 내말이... 이렇게 기술이 발달하고 달에도 가고 그러는 세상에, 인류 역사 중 어쩌면 최고로 안전하고 편리한 현대 도시 문명의 총아이자 끝판왕인 이런 거주지에 살면서, 기껏 할 수 있다는 방법이 서로 시끄럽다고 원시시대 처럼 타악 소리 신호로 쿵쿵대고 있는 상황에 너무 웃프고, 이게 서로 뭐하는 짓들인가 싶어 현타가 오더라고... 이따위로 지어놓은 건설사나 또 이런걸 중재해야 하는 관리 주체나 사회 제도는 뒷짐지고 나몰라라 하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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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2025-02-19 13:18:48 1 2
어느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일단 통,반장을 통해 관리소장에게 찾아가 정식으로 부탁해서 동일 상황이 벌어지면 혼자 끙끙앓으며 애쓰는게 아니라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창구(통,반장을 중심으로 하는 동별 단톡방, 또는 긴급 반상회 소집 요청 또는 소음 자재 방송 요청)가 있어야 한다. 신청하면 국가에서 소음 측정 해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그것도 신청함, 누가, 어디서, 소음을 내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면 해당 당사자들(가해자와 피해자)에게 중재를 할 때도 매끄럽고 받아들이기 쉬울것이다. 라며 나름 많이 애썼거든, 위에서 말했듯 주변 이웃들이 통하는 사람들이라 가능했다 하지만, 그전에 내가 과일을 사서 찾아가서 기분나쁘지 않고 분위기 좋게 필요한것에 대해서 읍소하는 등의 나름의 노력도 있었거든, 아무튼 이런게 많이 늘어나 퍼져서 더이상 불필요하게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헛되지만 간절한(?) 바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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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자취방 2025-02-19 20:37:40 2 0
존나 슬프게도 이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선 층간소음은 입주민들끼리 해결하라는 입장임.... 4년 살면서 낡은구축이긴 해도 이정도면 이웃끼리 잘 배려하고 사는구나 했는디 윗집 씹련들 이사오고나서는 그 생각 바사삭 깨짐. 통장이라는 아줌마도 우리집 현관에 아기가 있으니 방문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까지 붙어놨고 내 연락처도 알고 있으면서 우리집 와서 뭔 조사한다고 문 존내 두드리고 남편이 나가서 조사 답변 다 하고나서 밤 10시되서 애 재우고 쪽잠 자고있는데 전화와서 지가 까먹고 못한 질문 하던여자임... 우리애가 좀 매운맛이라 안그래도 육아로 존나 힘든데 우울증올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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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자취방 2025-02-19 20:43:50 4 0
그리고 이 윗집 십련놈들은 계속해서 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새벽세시 네시에 꽝!!! 하는 소음을 냄 자다가 깜짝놀랄정도로. 그러고 다시 잠들만 하면 또 꽝소리나고 우리집 샤시가 흔들릴정도임. 오늘 새벽에는 술먹고 좀 많이 시끄럽게 해서 경찰에 신고한건데 타이밍을 놓쳐서..... 하... 오늘도 하루종일 쿵쿵대는데 애는 강성울음으로 울지.... 나도 애랑 같이 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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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2025-02-24 00:19:38 0 0
난 역으로 억울한게 평소에 혼자 침대에서 조용히 누워서 폰만 하는데, 밑집에서 층간소음 시끄럽다고 두번 인터폰 온적 있음... 개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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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시즈쿠 2025-02-19 11:47:09 1 0
아 요즘 윗집인지 옆집인지 계속 새벽이고 밤이고 아침이고드르르르륵 ㅇㅈㄹ 소리나가지고 정병 걸리겠음 ㅅㅂ 데스메탈 존나 크게 틀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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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래건 2025-02-19 12:17:43 1 0
층간소음은 함무라비식 밖에 없더라...소리 날때 마다 폼롤러로 우물천장쪽 두드려주니까 요샌 좀 살만해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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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gga 2025-02-19 12:46:17 3 0
우린 아래집이술집여잔데 406호임 거기가 1 406호 미친년이랑 동거하는 애는 지방 가 있음 2. 미친년이 지금 리듬은 저녁에 나가서 4시에 쾅쾅거리는건데 전에는 밤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오거나 랜덤이었다고 근데 택시에서 술 꼴고 잠들어서 와서 아침에도 택시기사들이 경찰부름 3 동거남 집에 새로운 남자들여서 요즘 간간히 보이는남자가 그 집 들어감 4.실제로 술집에서 일하는거 맞고 정신이 좀 정상은 아니다 함 5 이동네 토박이고 할아버지 한명 있는데 장애인 근데 택시에서 꼴면 경찰들이 할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안쓰럽다함 6 술병 깨고 지 손 피 철철 나는거 지네집 문부터 1층 까지 벽에 피칠 다해서 2층사는 할아버지랑 세대대표가 피 닦으라 해도 무시 7결론 내가 어찌 할 수가 없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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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안하기 2025-02-19 12:53:20 2 0
저도 윗집 계속 뛰댕겨서 미쳐버리겠습니다 ㅋㅋㅋ 자기들 아니라고 그러는것도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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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곶 2025-02-19 13:53:07 1 0
어휴 출산 30일 한참 힘들겟다.. 힘내 100일정도 되니까 아가 새벽에는 좀 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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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자취방 2025-02-19 20:46:10 1 0
얘 밤잠은 잘자는데 인간침대 해야됨.. 차라리 밤에는 인간침대라도 하지 낮에는 잠깐 씻는거 설거지하는거 밥먹는거 화장실가는거 아무것도 안되서 신생아 아기띠 사서 매고다닌다...... 100일의 기적이 진짜 있나요.......... 그렇다면 나에게도 그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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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곶 2025-03-13 15:23:39 0 0
100일의 기적 진짜 있어. 밤에는 진짜 침대에서 자 대신 낮에 계속 인간침대 해야해.. 이것도 한때라고하니 잘 견뎌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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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2-19 15:23:15 0 0
난 거의 9시쯤에 누워서 어지간한 층간 소음은 그래 이 시간까진 그럴 수 있어... 하다가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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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syri 2025-02-19 18:14:29 1 0
우리집은 윗집애들 오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뛰어다니고 옆집에 신생아는 두시간에 한번꼴로 새벽내내 울어제끼고 진짜 정신 나갈것같음 ㅎㅎ 지금도 쳐 뛰고있네 시발... 애울음소리는 항의한다고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라 걍 참고사는데 새벽에 잠을 못자니까 정신병 걸릴것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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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자취방 2025-02-19 20:47:54 1 0
신생아는 원래 두세시간마다 일어나서 밥달라고 우러... 그집 엄마도 수유하면서 울고 있을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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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syri 2025-02-19 21:21:09 2 0
ㅇㅇ.. 나도 그거 아니까 민원을 넣거나 쫓아가진 않는데 그래도 스트레스받는건 어쩔수없자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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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자취방 2025-02-19 22:36:56 0 1
나도 안울게 하고싶다.. 우리애가 울음단계 올라가는게 엄청 빨라서 수유시간 전에 대기 타다가 배고픈신호 딱 오면 바로 수유하는식으로 하고있긴한데.. 나도 인간인지라 잠에 취해버리면 한번씩 새벽에도 왕왕 울어버령.... 설마 당신 우리아파트는 아니게띠...ㅎㅎ.... 신생아 울음정도야 귀마개로 막을수있으니까 귀마개 끼구 자 ㅠ.ㅠ.....ㅠ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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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2025-02-20 07:54:43 0 0
나도 층간 소음 때문에 이사 5번 했는데 다 시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온 집은 윗집 발망치충이랑 반 년 정도 싸우니까 겨우 조용해져서 살만 한데 예민도 max 찍어서 소리 좀만 나도 한 번씩 욱함 층소가 날 븅신으로 만들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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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헌터 2025-02-20 09:56:56 0 0
층간소음 개빡쳐서 말로 안되는 사람이 종종 보임. 그냥 스피커 내가 듣는노래 빡시게 틀어서 층간소음 해결. 오히려 윗집에서 노래에 반응해 소음 유발됨 ㅋㅋ. 노래는 역시 메탈과 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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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행복 2025-02-20 10:21:01 0 0
저도 지금 약 2년째 층간소음으로 고생중... 윗집은 진짜 개노답. 심지어 아파트 단톡에 시끄럽다고 올렸다고 찾아와서 살해협박까지 함... 애가 셋인데 애를 12시넘어서까지 안재우고 강아지랑 애랑 개뛰어다니면서 강아지는 하루종일 짖고 난리남 어린나이에 애 셋 낳고 산다는데 진짜 나보다 어려보이고 답이없음;;; 애들도 10살 9살 7살 이런데 10살짜리 애가 7살 내 조카보다도 작음... 이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 싶기도 진짜 층간소음땜에 너무 힘들어서 우리 집주인 걔네 집주인 소통하려해도 걔네 집주인도 나몰라라 배째라는 수준 결국 우리 집주인 화나서 집을 매매로 내놓은 상태인데 요새 집이 팔리나... 나도 이사가고싶은데 전세계약은 2년이라 못가고... 변호사도 알아보고 했는데 층간소음 판례는 많은데 증명이 힘들어서 내가 개고생 해야하는 수준이고... 진짜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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