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다녀온 딸의 반응.jpg [24] |
작성 2025-02-19 1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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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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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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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두부
2025-02-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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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닝겐.
교강성구
2025-02-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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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더 열심히 하자!!
흔해빠진남자
2025-02-1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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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이제 하와이는 질린다고 몇번말해 계속 이런식이면 나도 곤란해
후루룩쩝쩝이
2025-02-20 
고속달팽잇
2025-02-19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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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없지 포괄임금
서울방송
2025-02-19 
유리멘탈농어
2025-02-20
봉화산셰르파
2025-02-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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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도 스위스만큼 돈깨지는 곳이라 개빡씨게 일해야겠네
americano1
2025-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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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네
2025-02-19 
빚가프리오
2025-02-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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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그럼 아빠는 일해야 하니까 담번엔 엄마랑 둘이 갔다올래?
졸복이
2025-02-19 |
MP4, 7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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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카Z
2025-02-20
뼈해장국조아
2025-0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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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 일하면 더 오래 있을수 있어
훈ol
2025-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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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 효녀네
이럴줄은몰랐지
2025-02-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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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수저가 되고 싶은데 아빠가 일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등푸른고양이
2025-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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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이렇게 빨리 퇴근했어?
ZI존팩폭
2025-0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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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진짜 천국임 또 가고싶당
약과는약과
2025-02-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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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쪽파절임
2025-02-19
AmonaR
2025-02-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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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이, 가족들과 같이 태국 파타야 리조트에서 3남매(아들 둘, 막내딸)가 신나게 놀다온 후에, 막내딸(5살쯤이었나)이 또 놀러가자고 하니까 '아빠가 돈 좀 더 모으고...' 이랬더니 딸이 돼지저금통 들고 와서 '이거 깨면 되잖아' 하더래. ㅋㅋㅋ... 그 형 왈, '어지간히 좋았나 보다. 에휴... 어쩌겠냐. 또 가야지...' 하더라구. 그때는 파타야 가는 게 그럭저럭 할 만할 때였나봐.
짝퉁권.
2025-02-20
삐끕인생
2025-02-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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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년이
오늘도당신이
2025-0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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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감사가 아니라 또 갈 방법을 찾았구나ㅋㅋㅋㅋ
타비우
2025-0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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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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