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복싱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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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5-02-20 0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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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섯살 때 개를 야차룰로 이길 정도면 미래의 매제는… 크흠.....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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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2025-02-19 11:01:43 4 0
멋진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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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몰러나간다 2025-02-19 11:04:12 5 0
여섯살아이한테서 저런대사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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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2025-02-19 11:24:01 3 0
크으 진정한 챔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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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2025-02-19 11:24:18 2 0
뽕존스는 ㅈ잡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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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5-02-20 07:39:04 111 0
여섯살 때 개를 야차룰로 이길 정도면 미래의 매제는…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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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소녀아이유 2025-02-20 10:26:44 2 0
더블배럴샷건 맞고 버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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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과간호사 2025-02-20 10:57:38 0 0
20년뒤 : 매제, 빨리 동생 좀 데려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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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2025-02-20 11:29:15 0 2
아니… 20년도에 세살이었으면 지금도 고작 8살인데 매제라니… 경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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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마카티엔 2025-02-20 13:17:48 0 0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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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2025-02-20 13:21:07 0 2
미래가 되었다고 나이차가 좁혀지진 않습니다만…?? 혹시 지금 청소년이시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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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5-02-20 13:31:01 1 0
뭔소리여 내가 매제가 된다는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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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2025-02-20 13:34:39 0 3
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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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5-02-20 13:35:54 0 0
나중에 저 상남자 친구의 매제가 될 누군가가 고생하겠다고…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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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2025-02-20 13:38:50 0 3
당연히 마카님이 매제 자리를 노리는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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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2025-02-22 10:16:55 1 0
컨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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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대는남자 2025-02-20 08:50:36 0 0
와 다 크면 곰도 ㅈ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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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설정 2025-02-20 08:58:22 2 0
쟤 이기면 벨트 가져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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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내말맞음 2025-02-20 13:15:27 2 0
이길수는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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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2-20 09:04:20 0 0
혹시 쟤 혀누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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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20:03 게시물이 2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19 10:54 / 이동: 2025-02-20 09:20
- 어시스트: 해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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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카메라 2025-02-20 09:22:58 0 0
오빠 : 얘는 나만 괴롭힐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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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5-02-20 09:33:34 53 0
[부연설명] 브리저 워커는 당시 6살이었던 2020년 옆집의 저먼 셰퍼드 잡종 강아지가 자신의 4살짜리 여동생을 공격하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냈다. 이 사고로 머리와 얼굴을 물린 워커는 2시간 동안 90 바늘을 꿰매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흉터가 난 얼굴 부분은 피부 재건술을 받았다. 워커는 동생을 막아선 이유에 대해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나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다.(If someone had to die, I thought it should be me.)"라고 대답했다고 하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맹견을 도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 개는 견주의 요청에 따라 안락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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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5-02-20 09:34:07 27 0
[부연설명] 이 사건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던 브리저의 이모가 sns에 글을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많은 유명인들이 그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 주었으며 세계 복싱 평의회는 명예 챔피언을 수여했다. 뉴욕의 피부과 의사인 다발 바누살리 박사는 비행기표까지 부담하면서 무료 레이저 치료를 해 주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뉴욕까지 가는 게 어려워지자 유타에 있는 코리 B. 모건 박사가 치료를 지원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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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5-02-20 09:34:44 39 0

[부연설명] 영화 속 슈퍼히어로들도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캡틴 아메리카는 방패, 토르는 망치를 선물해 주었다. 또 워커가 스파이더맨을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톰 홀랜드는 사진의 촬영장에 워커를 초대했다. 워커는 스파이더맨 품에 안겨 거미줄(와이어)을 타고 날아가는가 하면 스파이더맨 포즈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워커의 아버지는 "영화 제작진들과 출연자들이 워커를 '영웅'으로 대해줬다.' 며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시간을 보내준 제작진들과 출연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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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18년차 2025-02-20 15:19:32 13 1
견주도 쉽지않은 결정을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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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썅샹 2025-02-20 09:40:54 9 0
와 상처 깨끗하게 아물었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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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아재낙타아재 2025-02-20 09:51:23 1 0
이거 완전 장군이나 대왕 위인전 일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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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법원 2025-02-20 10:08:00 1 0
계정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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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2025-02-20 12:17:45 3 0
진짜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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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복싱 챔피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