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회사 사람 암살각 잡은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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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02-20 0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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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울와이프도 내가똥꼬쓰리다니까 치매아니냐고하더라.... [1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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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5-02-20 10:59:57 367 0 ???: 아니 오빠 왜 어제 한걸 기억 못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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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없는사람 2025-02-20 11:02:23

206

0 있을법한 일인데 수근수근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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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이 2025-02-20 12:42:33 127 0 240명쯤이면 대강당일건데 그런 분위기 나올 법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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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2-20 10:16:44

0 고백공격을 넘어선 고백자폭테러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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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내가뜬다 2025-02-20 10:50:03 177 0 알라뷰 아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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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2025-02-20 07:34:47 1 0
본부장이 뭐 잘못한거 있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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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2025-02-20 07:36:20 17 0
본부장도 엄청 긴장했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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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02-20 07:48:14 216 0
울와이프도 내가똥꼬쓰리다니까 치매아니냐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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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2025-02-20 07:49:04 11 0
치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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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5-02-20 10:59:57 367 0
???: 아니 오빠 왜 어제 한걸 기억 못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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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5-02-20 11:08:03 21 0
응꼬는 입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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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2-20 11:56:30 19 0
페니반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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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선생님 2025-02-20 13:04:16 2 0
쓰리시면 원투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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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수고슴도추 2025-02-20 13:22:14 3 0
와이프 머리가 문제냐 작성자 머리가 문제냐에따라 작성자 똥꼬가 아프냐 와이프 머리가 아프냐의 갈림길에 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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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5-02-20 13:24:36 0 0
ㄴ원투는 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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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존슨이쥐알통 2025-02-21 09:26:11 1 1
똥꼬 쓰릴때에는 알콜솜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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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수고슴도추 2025-02-21 09:43:29 0 0
똥꼬를 알콜로 지지면 취할걸? 똥꾸 점막이 코 점막처럼 알콜을 체내로 흡수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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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참쉽죠 2025-02-21 14:40:14 0 0
쓰리면 강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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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쥐알통 2025-02-21 15:39:39 2 0

ㄴ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누가 알콜솜으로 응꼬를 막막 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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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으로가볼까 2025-02-20 07:48:50 2 0
사장의 남편이었던 본부장은 해고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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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uy 2025-02-20 07:56:23 13 0
울 와이프는 봉고차랑 승합차랑 합쳐서 봉합차라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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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2-20 10:16:44 71 0
고백공격을 넘어선 고백자폭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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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내가뜬다 2025-02-20 10:50:03 177 0
알라뷰 아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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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3543 2025-02-21 03:11:57 9 0
알라뷰 아크바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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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만러 2025-02-21 06:21:36 9 0
아크바르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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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1:00:38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20 07:31 / 이동: 2025-02-20 11:00
- 어시스트: 큰코추

미련없는사람 2025-02-20 11:02:23 206 0
있을법한 일인데 수근수근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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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5-02-20 11:24:10 1 0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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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야 2025-02-20 11:49:52 25 0
호동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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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이 2025-02-20 12:42:33 127 0
240명쯤이면 대강당일건데 그런 분위기 나올 법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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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2-20 12:44:20 69 0
그냥 웃겨서 수근수근 댈수도 있고 사람 많으면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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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라임 2025-02-20 13:10:16 50 0
근데 예전 직장에서 같은 팀 선배누나한테 수다떨다가 엄마라고 잘못 부르고 나선(물론 진짜 애기둘 있는 엄마셨음) 남자들이 죄다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하긴 했음. 내가 왜 늬들 엄마냐고 엄마라고 부를꺼면 용돈바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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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02-20 17:58:13 1 0
수근수근 이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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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52분 2025-02-20 11:12:12 35 0
여사친이 아빠한테 그만 좀 놀러다니라고 혼날 때 "오빠 그게 아니라" 했다가 더 혼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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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마스터 2025-02-20 11:15:43 3 0
타사 본부장 엿먹이는 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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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왠지배고파 2025-02-20 11:33:38 61 0
아찔하네.. ㅠ 내가 본부장이였으면 여직원 너무 미웠을듯. 가만히있다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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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버터밥 2025-02-20 11:38:22 0 0
사회생활 처음 시작 햇을때 회사에서 장비 배우고 적응한다고 한달은 정신이 나가잇엇는데, 나도 모르게 아빠한테 행님 식사하십쇼 햇다가 등짝 맞은거 기억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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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2025-02-20 11:39:48 4 0
나는 나이 많은분들과 일하는데 보통 행님,큰행님이라부르는데 아빠랑 명절에 큰집가다가 아빠보고 행님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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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허어 2025-02-20 11:40:47 30 0
국민학교 2학년때 선생님인데 아줌마 라고 불렀던거 ㅋㅋㅋㅋ 싸데기에..머리끄덩이에...얼마나 맞았는지..44년이 지나도 그 선생님 이름을 기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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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라임 2025-02-20 13:12:21 23 0
국딩시절엔 진짜 상식파괴된 선생들이 많았음.. 국2때 애들 잘못하면 칠판앞에 세워놓고 남녀불문하고 하의전부 탈의시키고 엉덩이 때리던 ㅂㅌ여교사...ㅇㅊ ㅅㅈㄱㅁㅎ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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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루 2025-02-20 11:48:57 3 0
프로젝트를 통과시키는 회심의 일격! 본부장의 멘탈을 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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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짱짱맨 2025-02-20 12:02:27 26 0
미혼인 고등학교 교산데 나한테 자식들이 글케 많은지 몰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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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딸기 2025-02-20 12:22:05 15 0
240명 앞에서 본부장님한테 자기야라고 하기 vs 야스 중에 젖 꽉 움키고 전전 여친 이름 외치면서 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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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포 2025-02-20 12:45:28 18 0
우리 부모님은 나랑 강아지 이름 자주 바꿔말하심 ㅋㅋ 강아지 이름 달이 인데 '달아~ XX이 똥쌋다' 이러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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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부 2025-02-20 17:58:55 7 0
???: (변기를 열어보며)아휴... 또지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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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방위 2025-02-20 18:29:06 1 0
평생 형 이름과 혼용하여 날 부르던 엄니가 손주가 생기니 손주와 내이름을 혼용하기 시작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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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2-21 08:25:24 0 0
여동생이 미키 개는 익순이 개가 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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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구조대 2025-02-20 12:59:07 3 1
말실수를 할순 있는데 뭐 얼어버렸느니 어쩌니는 뭔소리야 1초만에 빨리 말실수했다고 사과하고 이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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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낚는자 2025-02-20 13:11:44 3 0
나 고2때 선생님한테 형님이라고 했다가 아직도 명절에 이우야 잘 지내냐 라고 연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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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2-20 13:19:26 7 0
상담원 알바하다가 바로 논산훈련소가서 조교한테 앗 저기 고객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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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꾸짜응 2025-02-20 17:15:08 1 0
나는 군대에서 후임 괴롭히는 상병 앞에서 내 두달선임을 ooo 일병이라 안부르고 oo이 라고만 불러서 진짜 한달넘게 개같이 갈굼받았지.. 그 상병앞에서 긴장해서 말이 그렇게 나온건데 하필 성까지 때고 말해서 진짜 수습불가 개폐급 취급받고 밤마다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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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nga 2025-02-20 21:17:19 0 0
부모님이랑 식당갔다가 메뉴보는데 엄마한테 "자기는 뭐 먹을래"했다가 막상 엄마는 못들으시고 아부지만 나보고 웃으시며 요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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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고다녀 2025-02-21 08:45:26 0 0
???:사장님 제가 임신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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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스 2025-02-21 09:53:23 0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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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쥐 2025-02-21 10:27:34 3 0
트위터썰은 그냥 웹툰보듯이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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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휠체어 2025-02-21 10:36:50 0 0
요약: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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