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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02-21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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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나라가서 난생 처음 먹어보는 음식을 먹어도 뭐가 이상하면 뭐야? 이거 이렇게 먹는거 맞아?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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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냠미 2025-02-21 07:21:50 3 0
비유ㅇ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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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뽄데왜혀넣어 2025-02-21 08:33:58 1 0
티스푼대신 손가락으로 해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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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02-21 08:36:44 107 1
다른 나라가서 난생 처음 먹어보는 음식을 먹어도 뭐가 이상하면 뭐야? 이거 이렇게 먹는거 맞아?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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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08:44:53 게시물이 1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20 17:25 / 이동: 2025-02-21 08:44
- 어시스트: 트루폴스
Testicle 2025-02-21 08:53:40 2 0
그리고 처녀도 혼자 자기 물건을 갖고 놀았을 수도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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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2-21 09:11:33 6 0
반려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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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2025-02-21 09:02:19 44 0
오히려 야동만 보고 실제로는 못봐서 대실망 할수도 있음 실경험이 많은 사람은 아 야동이 허상이구나 깨닫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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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2-21 09:05:10 11 0
친구가 말했다. "새우는 톡 쏘는 맛이 좋아" 놀랍게도 평생 자신이 새우 알러지가 있음을 몰랐던 것. 그렇다. 무언가 이상하다 느낄수는 있으나 모르면 그게 전부로 믿어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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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2-21 09:07:23 1 0
벼룩은 제 키의 100배까지 뛸 수 있지만 상자 안에 가두어 키우면 뚜껑을 열어도 상자 높이만큼 밖에 뛰지 않는다. 인간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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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2-21 09:14:01 1 0
뒤바뀐 아이, 집안 가족 모두 성적이 우수하고 총명한데 유독 어딘가 부족했던 아이. 부모는 의아했지만 의심하진 않았다. 그리고 어느날 날아든 청천벽력같은 소식. "아이가 바뀌었다." 산부 인과를 통해 바뀐 아이를 찾아가니 진짜 아이는 공부라곤 무관심한 가족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걱정마라. 두 아이는 진짜 부모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키워주신 지금의 부모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너도 그렇다. 무언가 서툴고 부족하고 '이게 맞냐?'는 끊임없는 의심도 쌓이면 정이 된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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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2-21 09:14:44 3 0
나는 왜 이런 쓸데 없는 글들을 찾고 읽고 또 쓰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것일까? 나는 새우일까 벼룩일까? 무언가 알 수 없는 감정이 나를 톡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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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수고슴도추 2025-02-21 09:47:32 2 0
인터넷으로 새우맛을 느낄 수 없지만 고추 사이즈는 금방 들통나지요. 마치 중국인들이 시진핑과 천안문에 대해 알고도 모른척하듯이 남친 소듕이에 대해 모른척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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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2025-02-21 11:12:35 3 0
새우알러지가 있는사람에게 모든 새우가 톡쏠테니 모르는거지. 첫경험이라 모를것이라는 상황과는 다르지. 고추는 사이즈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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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02-21 11:56:02 13 0
99님 소추시랍니다 다들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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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2025-02-21 12:04:18 0 0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넘 웃겨 온갖 감동클리셰가 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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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2-21 09:11:17 0 0
솔직히 이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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