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22 20:26:28
ⓞ 추천
ⓤ 단축URL
|
40
43,383
불가사리뚱이
|
작성 2025-02-22 20:26:28
ⓞ 추천
ⓤ 단축URL
|
|
불가사리뚱이
|
|
|
40075km
2025-02-23 
152
0
케타아히
2025-02-23
공팅이
2025-02-23 
귀신과쓰레기통
2025-02-23
성마딕
2025-02-23
하얀상자1945
2025-02-23 
로부트길리먼
2025-02-23
젊은꼰대o
2025-02-23
수상한소보루
2025-02-23 
UNSC인피니티
2025-02-23
싼맛토끼
2025-02-24
피난왔어여
2025-02-24 
히잉거리는아이
2025-02-23 7
0
울라리해병
작은돼지다
2025-02-23 
식상한놈
2025-02-24 
고그마지오스
2025-02-23 3
0
해병물감 ㄷㄷ
댓쓰려고가입o
2025-02-23 224
0
댓쓰려고가입o
2025-02-23 
댓쓰려고가입o
2025-02-23 
milestone
2025-02-23 
사각턱의미학
2025-02-23 
연어와족발
2025-02-23 
리플달려고가입
2025-02-23
리플달려고가입
2025-02-23 
리플달려고가입
2025-02-23 
주시o
2025-02-23 3
0
청금석는 인챈트에 중요하지
2025-02-23 
자동차좋아함
2025-02-23 3
0
v나아가자v
2025-02-23
시원하게해준다
2025-02-24
애퍼쳐
2025-02-23 95
0
이 청금석을 대체한 최초의 안료가 그 유명한 프러시안 블루. 프러시안 블루의 개발로 푸른색이 대중적으로 사용가능해지면서 바다와 하늘같은 자연물에도 푸른색을 적극 사용가능해짐. 더불어 3원색중 하나인 푸른색이 많이 공급되면서 화가들의 색채 스펙트럼이 이전과 비교할수없이 넓어짐. 특히 프러시안블루를 수입한 일본의 우키요에가 되려 유럽의 인상파 태동에 영향을 주었고... 암튼 푸른색을 청금석으로 사용하지 않은것이 회화의 지대한 전환점이었을 정도
우차차차
2025-02-23 6
2
우리나라 청자도 사실 파랑색이 아니라 연두색에 가깝잖아. 그게 첨에는 진짜 파란색으로 만들다가 저 원료라 너무 비싸서 다른 원료랑 섞어서 만드느라 그런걸로 앎
중고신입생
2025-02-23 14
0
자연에서 파란색 물감재료가 귀해서...
로부트길리먼
2025-02-23 1
0
울트라....마린....?
krzysztof
2025-02-23 6
0
청금석이 물감으로 쓰이던 시절에 성당에 헌납할 성화로 예수님, 성모님을 그릴때 의뢰인이었던 부자들은 자신이 부자라는걸 과시하기 위해 화가에게 청색을 많이 쓰라고 강요했음.
kdir
2025-02-23 0
0
바티칸에서 척금석 쓴 그림 보니까 진짜 홀로그램처럼 그림에서 빛이 나는 느낌이던데 신기했어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2025-02-23 0
0
투캉카멘 저거 다 청금석이였어??????
헉뭐야대박쩔어
2025-02-23 2
0
뭐 소설이든 게임이든 여러 매체에서 라피스 라즐리라는 단어를 들어봤다면, 저 청금석이 바로 그거임.
인대남
2025-02-23 7
0
홍시와연시
2025-02-23 0
0
다 필요없어 금이 짱이시다.
뽀로링링
2025-02-24 0
0
울라리마린인데 ㅠㅠ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