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사진이 90년대에 비해 확 사라진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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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5-02-23 16:37:15

여리디 여리고 순두부같은 마음에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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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02-23 14:00:50 5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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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2025-02-23 14:56:28 3 0
화질이 좋아져서도 있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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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5-02-23 16:37:15 55 0

여리디 여리고 순두부같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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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5-02-23 16:37:54 76 0

너무 놀라 고나우처럼 비명 지를뻔 했던 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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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음 2025-02-23 18:01:08 14 0
깜짝이야ㅋㅋㅋㅋㅋㅋ 불꺼진 미용실 앞에 지나갈때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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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2-23 18:29:30 36 0
생활관에서 애들하고 장난치고 있는데 오른쪽 사타구니랑허벅지 연결되는 곳에서 스르륵 차가우 손길같은게 느껴지더라.. 소름돋아서 바로 활동복 내려서 확인하는데 뭐가없어.. 근데 이번엔 반대쪽 왼쪽 사타구니에서 느껴져 다시 바지내려보니 지네가 허벅지를 기어다니고 있더라… 다큰 사내놈들끼리 어찌나 소리 질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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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2-24 01:42:01 1 0
귀신이 내 허벅지 번갈아서 만져주고 있었으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계속 가만히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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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BISU 2025-02-24 09:03:43 2 0
고니우는 소리지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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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도라에몽 2025-02-24 16:14:28 0 0
ㄴㄴㄴ나도 군대에서 올당직 끝나고 자기 전에 똥 때리고 이었는데 발목이 간지러운거임… 봤는데 지네 기어오르고 있길래 사자후 비명 지르면서 들고있던 두루마리로 내 다리 개패니까 어디론가 사라짐… 진해라 지네가 많다고 후임이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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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6:47:49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23 14:00 / 이동: 2025-02-23 16:47
예비군테러 2025-02-23 22:17:24 0 0
그와중 공효진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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