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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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025-02-25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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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가: "근데 어쩔건데 엄마가 뭘 할 수 있는데?"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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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02-25 14:06:58 0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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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15:55 3 0
내새끼 똥이지만 싫다 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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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2025-02-25 14:07:00 3 0
그거..사자..애완동물용 냄새스프레이… 그거뿌리면 응가랑 쉬냄새 잡아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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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16:24 4 0
그거 사람똥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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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2025-02-25 14:16:55 13 0
고양이똥도잡아주니까 잡아주지않을까??!! 고양이똥도 사람똥냄새삐까뜨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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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35:25 10 0
저녁까지 찝찝하면 고려해봐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과자한봉 뜯으니 기분 조금 좋아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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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2025-02-25 15:28:27 2 0
효과 있을 걸? 보통 개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단백질 비중이 큰 사료를 먹어서 냄새가 더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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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5-02-25 15:36:01 24 0
냄새 잡아줘. 어떻게 알게 된건지는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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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비숍 2025-02-26 08:43:17 3 0
애완용 스프레이.. 고마워 기억해둘게.. 왜 기억해야하는지는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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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시렁 2025-02-25 14:07:11 0 0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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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29:51 2 0
청소하고 아아랑 호빵 우아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나의 계획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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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Label 2025-02-25 14:07:30 0 0
뜨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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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30:18 4 0
둘째 완전 아가때는 기저귀 갈다가 갑자기 응가싸서 맞아본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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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2-25 14:07:45 3 0
허..... 글만읽어도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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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36:20 11 0
이게 ... 하 응가가 굉장히 미끌거리고 기름짐 ㅡㅡ 진짜 아까 세수 시키는데 소리지르면서 씻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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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2-25 14:44:45 3 0
애기 응가팩이라니... 쉽지않네.... 고생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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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02-25 14:08:10 10 0
운다고 해결되지않는걸 아는 어른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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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37:15 19 0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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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내리기5초전 2025-02-25 15:02:28 10 0
갈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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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2-25 14:08:32 2 0
주방안간게 어디여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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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38:51 9 0
그래.. 옆에 건조기에서 빼놓은 빨래더미 있었는데 거기에 안문질러줘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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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조아 2025-02-25 14:08:41 2 0
조카들 어렸을때 생각난다 쌍둥이인데 목욕시키고 누나랑 엄마랑 목욕물 버리로 간사이 한놈이 싸고 한놈이 바닥에 문지름 ㅋㅋㅋ 귀저기 채웠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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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39:11 2 0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씻기고 나오자마자 싸는경우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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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2-25 14:09:50 1 0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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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40:31 2 0
오늘도 저혈압 치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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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배달아저씨 2025-02-25 14:10:10 0 0
사진 찍어놓고 나중에 말안들을때마다 "인스타 올린다?" 로 써먹을수있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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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42:32 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못찍음 아 찍어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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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02-25 14:11:39 0 0
그..혹시 쇼파가 직물시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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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15:13 7 0

...ㅅㅂ...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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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빵 2025-02-25 15:51:47 3 0
손발만 봐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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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025-02-25 14:12:10 109 0
아가: "근데 어쩔건데 엄마가 뭘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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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2-25 14:46:32 2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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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샌드위치 2025-02-25 15:03:24 0 0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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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루가X 2025-02-25 15:04:27 0 0
둘째: 엄마 쪼꼬아수크림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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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달팽 2025-02-25 15:07:15 1 0
아 다른집 애기 얘기 너무 즐겁다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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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아는척함 2025-02-25 15:07:35 0 0
와 진짜 상상만 해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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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2-25 15:21:36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 거실 한복판에서 갑자기 힘주더니 응가하던거 생각나네...진짜 탑처럼 숫자 1이 만들어져서 겁나 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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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5:24:31 게시물이 78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2-25 14:06 / 이동: 2025-02-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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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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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짱 2025-02-25 15:25:24 0 0
락스로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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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2025-02-25 15:30:21 0 0
이거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썰이 됨. 사촌은 반찬투정하며 비눗물 뿌렸더니 모두의 뇌리에 단단히 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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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VEll 2025-02-25 15:39:58 1 0
상식적으로다가 왜 울라리가 아니고 울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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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도사랑해 2025-02-25 15:43:06 0 0
크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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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02-25 15:49:49 0 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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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5-02-25 16:01:14 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애기가 똥묻은 손 내 입에 넣어서 강제로 맛본적있어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하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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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맨 2025-02-25 16:23:39 0 0
치워야한다 / ㅋㅋㅋㅋ(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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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ew 2025-02-25 16:37:15 0 0
논노아였어? ㅋ 아직도 웃대녀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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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duck 2025-02-25 17:12:50 0 0
조카 아기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간이 욕조에서 목욕시키는데 똥쌈. 다행히 나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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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봉 2025-02-25 19:02:05 0 0
힘내세요... 화이팅 어제 새벽에 둘째(19개월) 방구끼다 똥싸서 침대 대청소했습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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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울고싶다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