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1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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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53,977
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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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엉밑살 보이는 치마입은 일반 여성분들도 보이던데
작성 2025-03-01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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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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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3-01 11:58:20
294
0
진짜 저러구 다닌다고? [11]
이동
파이리야
2025-03-01 11:32:51
229
1
근데이건 어른이면 다드는생각아냐?ㅋㅋㅋ [1]
이동
공매도
2025-03-01 
얇은부리황새
2025-03-01 23:36:21
130
0
아이는 최대한 성숙해보이려하는거겠지만 어른들은 그냥 추울까 걱정된다는게 ㅋㅋㅋㅋㅋ
이동
파이리야
2025-03-01 229
1
근데이건 어른이면 다드는생각아냐?ㅋㅋㅋ
공매도
2025-03-01
오얏나무
2025-03-01 2
0
눈깔고 다녀야겠네
막창드라마
2025-03-01 12
5
예시 사진이 부족해서 글 내용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진명중
2025-03-01 27
0
경기가 많이 안 좋구나
초적
2025-03-09
예의바른무림인
2025-03-01 294
0
진짜 저러구 다닌다고?
산토리니7
2025-03-01
골드빠따
2025-03-01
티클
2025-03-01 
미필여중생
2025-03-01
피털팬
2025-03-01
whenever78
2025-03-02
정재미안
2025-03-02
이지모드
2025-03-02 
아진E
2025-03-02
야즈묘
2025-03-02
셋넷
2025-03-03 
밥아재
2025-03-01 3
0
짬지 언댘ㅋㅋㅋㅋㅋㅋ
백하연
2025-03-01 15
5
근데 지들도 어릴때 치마 다 줄이고다녔음ㅋㅋ
호떡o
2025-03-01 2
0
시대가 지날수록 짧아지는게 진짜구나.
치
2025-03-01 31
0
나도 남고에서 엉밑살 노출하고 다녔는데
도유리
2025-03-01 
변태하는오징어
2025-03-01
퓌터
2025-03-01 
밥떡면빵
2025-03-01 
삼습만원
2025-03-01 4
0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비타민D를 합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행동입니다
김금비
2025-03-01 22
0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편의점 알바할때 항상 취해와서는 짧은치마때문에 수그릴때마다 엉덩이랑 팬티 다 보여주던 언니 생각나네
허니카스테라
2025-03-01
산토리니7
2025-03-02
김금비
2025-03-03
갓길로갈거야
2025-03-01 5
1
꼴알못
미얄
2025-03-01 20
0
난 저 엉밑살 볼 때 마다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꼬집으면 한보따리 잡힐 것 같아서 한 번 꼬집어 보고 싶음ㅋㅋㅋㅋ
찹쌀이o
2025-03-01 
꼬리엇
2025-03-02 
모두의사랑
2025-03-01 3
0
나도 한껏 독기룩 장착하고 이태원 가고싶어ㅜ
라제엘
2025-03-01
환상의알콜쇼
2025-03-02
모두의사랑
2025-03-02
짜증나네진짜
2025-03-01 4
0
카페 갔는데 내앞에 손님 저래서 그냥 바로 나왔음....
2025-03-01
똘끼충만한놈
2025-03-01 4
0
일단 보면 안춥나? 이생각들고 여름이면 살 다타겠네 생각으로 어떻게든 방향선회합니다
퓌터
2025-03-01 11
0
근데 미성년자면 부모님이 머라고 안함?
장어s
2025-03-01 25
4
지들 맘이니 전혀 관심없는데 우연히 눈돌리다가 엉밑살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거보고 성희롱이니 뭐니 하지만 말기를.
얇은부리황새
2025-03-01 130
0
아이는 최대한 성숙해보이려하는거겠지만 어른들은 그냥 추울까 걱정된다는게 ㅋㅋㅋㅋㅋ
꾸루리
2025-03-01 27
0
성인이여도 헉 할것 같은데 , 학생이 저러는거보면 당연히 놀랄듯 ㅋㅋㅋㅋ
kultralisk
2025-0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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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플라워마스터
2025-03-01 0
0
보까치라고 하던가?
502호아저씨
2025-03-02 35
0
도도리아o
2025-03-02
502호아저씨
2025-03-02
이리노테칸
2025-03-02 2
0
나는 소름 돋던데... 만약 cctv라도 없는 곳에서 마주쳤다면 '나 만졌어요!' 한방에 인생 나락가는데
왜들그리파운데이션
2025-03-02 33
0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소수의 여자들은 예전부터 항상 존재해왔음 일부러 가슴골 보여주고 짧은 치마입고 남자들이 보면 본인이 그걸 즐김
뻘소리금지
2025-03-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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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다 보면 옷매무새 냉큼 정리하고 두번다시 안그러고 다님ㅋㅋ
돌고래꿀빵
2025-03-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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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엉밑살 엉덩골보면 드러워보여서 기분잡침
작성자형
2025-03-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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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녀공학 다닐땐 바지 엄청 줄이다가 남고가자마자 통바지로 다녔었음ㅋㅋㅋㅋㅋ 줄이는 돈도 아깝고 요즘 교복들은 안줄여도 이뻐
에잇슝슝
2025-03-02 33
1
저런 분들은 안 쳐다봐주면 실례인거 같아서... 일부러 난 쳐다보는 편인데. 언제 한번 가슴골 거의 내놓고 다니는 분 가슴을 보고 있었음. 그러다 얼굴 슬쩍보니까 그 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갑자기 싱긋 미소 짓더라;; 그러고 눈웃음 치면서 내 옆으로 지나갔는데 왠지 두근거렸음.. 레즈였던 걸까??
석기
2025-03-02
크앙크앙크앙
2025-0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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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눈 앞에도 나타나줘
구휼
2025-03-02 2
0
볼 일도 없겠지만 그런일 생기면 뭐야 미쳤나봐 하고 눈깔고 다닐거 같음 인생 피곤해지기 싫어
면도발바닥키스
2025-03-02 5
0
일단 웃대인들 보여주려는건 아닌게 확실함
머머리킹도
2025-03-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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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해봐. 남자들 중에도 여장하고 남자랑 젝스하는 애들도 있는 세상인데. 그깟 엉덩이 살좀 깐게 대수겠어? 여자들도 사람이고 남자들만큼 변태가 즐비한 애들임.은연중에 즐기는걸 뭐라하면 그게 꼰대고 유교머신임.
정재미안
2025-03-02
절제남
2025-0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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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면 기분 더러울듯
행복하고싶어
2025-0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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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도 못봤어...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3-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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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문만 보고 뭐 설마 저러고 다니는 사람이 있겠어ㅋㅋㅋㅋ 하고 내려왔는데 댓글에 봤다는 애들 왜케 많아ㅅㅂ 진짜 세상이 나만 모르게 저러고 다닌다고???? 정말로??? 여자들이 허벅지가 아니라 "엉밑살"이 보이게 입고 다녀?????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3-02
쉬발키에스키
2025-0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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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밖에서 저러고 다니면 노출증 있는 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