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3 2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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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80
모라타킹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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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겠다고 보고하기
당연한거 같지만 그냥 잠수타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한다
작성 2025-03-03 2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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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킹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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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겠다고 보고하기
당연한거 같지만 그냥 잠수타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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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3-03 
3
0
ㅋㅋㅋㅋ그런 사람 많지많지
2025-03-04 
자동차좋아함
2025-03-04 2
0
원자력안전관리전공
2025-03-04 131
0
테슬라 채널이 되버린 그 방송인 무사히 지내는지만 알려다오
어쩌라거볍시나
2025-03-04
꾸루리
2025-03-04
스텔라이어
2025-03-05
휴먼맞아겠습니다
2025-03-05 
원쌈
2025-03-05
원자력안전관리전공
2025-03-05
빡티즈
2025-03-04 12
0
회피형 인간은 진짜 여러모로 쉽지않다..
매너는좋음
2025-03-05 
목탁탁목탁탁
2025-03-04 36
1
진짜 회피형은 개민폐인게, 자기 대신에 그 일을 다른 사람이해 피해간다는게 하나도 생각안하는거임..그냥 자기 밖에 몰름.
뽕딸구
2025-03-04 18
0
내가 회피형 인간 그 자체임. 근데 사람일 맺고 끊음만큼은 끊을때 형식과 예를 갖춰서 확실하게함. 근데 회피형이라 스트레스는 온전히 몰려오기 때문에 애초에 대부분일을 시작조차 안함 ㅅㅂ...
띵킹좀해
2025-03-04 3
0
근데 그만둔단 말은 왤캐 꺼내기가 어려운지 모르겟어
샌드위치가이
2025-03-04 1
0
기본적인 예의를 안 지키는건, 예의를 차릴 대상이길 포기하는 것과 같음.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
공대대
2025-03-05 3
1
실제로 그만두고 잠수타는 사람은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임.. 물론 케바케겠지만.... 그런 곳은 그럴만한 사람이 모일만하게 운영하는곳이고, 그런놈만 받을만하게 만들어져있는곳이기도하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거처럼 신입은 회사의 거울이라고 생각함.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3-05 12
0
숙청된정치장교
2025-03-05 0
0
그림체 보니까 행복한 카나코의 암살자 생활인가?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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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20살 중반시절 잠수로 퇴사의 의미를 비췄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사직서도 제출했고, 다음날 이사님이 직접 전화오셔서 내상황을 설명들으시곤 충분히 납득하셔서 급퇴사였음에도 추후에 추가 연락 온것도 없었고, 문제도 없이 깔끔하게 처리되었음, 그리고 나도 내가 한회사 오래다니면서, 여럿 사람들이 거쳐갔지만, 제일 지랄 맞은게 알바도 아닌 부장급 이상들이 갑자기 연락도 안되고, 안나오는경우이다.......... 물론 안나오는 이유가, 연봉동결이거나, 술병난날......... 그래도 뭐가됐건 떳떳하다면, 전화는 잘받자좀~
제페트
2025-03-05 0
0
나도 스무살때 한번 그래보고 안할라고 노력하는중 문제있으면 해결을 하던지 대화를 해서 풀던지 좀 해볼라고 하는편으로 바뀐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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