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포함 100명 성매매 “너의이름은” 프로듀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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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2025-03-04 18:38:06

2 근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자체도 논란이 꽤 있지 않았음?? [5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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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3-04 14:58:40 2 0
어우 씨1밸럼 퉷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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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조아 2025-03-04 14:59:09 1 0
ㅅㅂ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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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닥터355mL 2025-03-04 14:59:52 2 0
아니 뭔 제대로 미친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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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5-03-04 15:03:55 0 0
너의 이름은 앞으로 죄수번호 378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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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7:32:28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04 14:57 / 이동: 2025-03-04 17:32
- 어시스트: 목탁탁목탁탁
불타는건전함 2025-03-04 17:36:45 1 0
이토 히로부미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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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03-04 18:08:11 2 0
어우 씨... 신카이 마코토가 그런줄 알고 놀랬네.... 최애감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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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2025-03-04 18:38:06 50 2
근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자체도 논란이 꽤 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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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미안 2025-03-04 19:13:20 69 9

걍 숨길 생각도 안 함. 술 만드는 장면도 그렇고 몸 바뀌고 나서 가슴 만지는 장면도 그렇고 스즈메문단속에서도 의자가 되서 10대 엉덩이에 얼굴이 비벼지면서 장면 이라던가 노골적으로 발 패티쉬를 보여주는 장면도 있고 걍 10대 성애자 맞음. 근데 또 반대박히겠지 히토미 미성년물 좋아하는 애들 ㅈㄴ많잖아 웃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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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4 19:24:09 35 7
ㅋㅋㅋㅋ진짜 반대박히네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역겨운 ㅅㄲ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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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ncirlcc 2025-03-04 19:39:14 50 3
솔직히 웃대에 히토미에 뇌절여진 미친새끼들 ㅈㄴ 많잖아?? 위에 글에서도 근친썰보고 꼴리네마네 하면서 댓달고 추천하고 지랄들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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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비 2025-03-04 20:10:06 20 0
??? : 초등학생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좋아하게 된 사람이 초등학생일 뿐이라고요! 명대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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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4 23:56:20 6 3
10대 성애자라기보단 10대가 돈이 되니깐 자주 쓰는거기도 하고... 무엇보다 논란 거의 없고 그마저도 억까였던 부분도 많아서... 인터뷰때의 재미를 위한 마케팅 토크를 두고 너무 과대해석하지 말아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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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이가슴하면 2025-03-04 23:57:54 10 5
그랬구나... 재미로 소아성애 관련 인터뷰를 하기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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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 2025-03-05 00:40:21 5 6
현실의 아이를 추행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작품에 써먹는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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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00:44:27 13 7
엄근진한 선비들이라서 서비스씬의 의미를 모르나봄. 요즘 일본애니계에서 아니 그냥 전통적으로도 일본애니에서 10대 설정가진 캐릭터가 빵댕이 흔들고 젖탱이 흔드는 서비스씬이 얼마나 많은데 꼭 지브리같은것만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인줄 알고 선입견 가져서 그렇게 생각하는듯... 문화가 다르고 장르가 달라서 그렇게 상업적으로 나오는 서비스씬과 인터뷰를 그렇게 소아성애라고 음해하니깐 얼척이 없지... 한국에도 자주 오고 봉오동 전투라는 독립군 영화에 참여한 일본 배우 주연 성우로 고용할만큼 친한파로도 유명하고 딸낳고 좋은 가정꾸리고 사는 아버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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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이가슴하면 2025-03-05 00:49:46 22 6
10대가 엉덩이 흔들고 가슴 흔드는 장면을 문화랍시고 옹호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임? 몇 십 년전 만화에서 했으니까 해도 된다는건 대단한 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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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01:02:48 6 2
아니 지금도 그런다고... 심지어 너의 이름은.도 지금생각해보면 9년전 애니메이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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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01:03:53 8 3
혹시 지금 님이 서브컬쳐 장르에서 보는게 있기는 함? 당장 원피스 최근? 화에서도 미취학 아동 설정인 쥬얼리 보니가 알몸으로 나오는 그런 화도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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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스 2025-03-05 01:34:31 12 4
@monncirlcc님 근친은 야동이나 히토미볼때 "판타지"로 보는거지 '대리만족이나 진짜'로 보진 않아요..ㅅㅂ 꼴려서 보니까 근친인거지, 근친이라서 꼴리는게 아닌데 누가 대리만족,진짜로 생각해서 보겠냐고요..;; 아 그리고 근친썰은 여기 웃대이기도 하지만 그 짤은 주작글 넘치는 커뮤라서 소설이라 생각하고 판타지로 보는 사람들이랑 진짜로 보는 사람들이 꼴리네마네 하면서 서로 의견 갈리는거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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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스 2025-03-05 01:46:28 2 3
아무리 미친새끼들여도 현실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랑 엮이는 느낌으로 보여서 급발진 해봤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면 사과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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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2025-03-05 09:13:31 19 1
미성년자 캐릭터 서비스신을 문화 영역이라고 치부해버리긴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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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3-05 15:18:40 2 2
저 캡쳐에도 있듯이 감독이 나의 패티쉬가 이거다! 가 아니라 10대 소년 소녀의 입장에서 생각했다고 적혀있지 않음? 하녀 감독은 레즈 패티쉬고 기생충이나 다른 작품들도 그런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 감독의 성적 패티쉬인거임? 본문의 프듀야 실형 받았으니 비난해도 섹1스 섹1스 오12랄 하는 애들이 확실하지도 않은 작품 설정 가지고 감독을 아동성애자로 비난하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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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5:24:46 5 1
ㄴ 아동성애가 성패티쉬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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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5:31:55 3 0
그럼 혹시 10대가 10대한테 하는 것도 아동성애인거고 원피스 쥬얼리 보니나 코노스바 서비스씬 그런것도 전부 다 아동성애, 소아성애라는거임? 장르가 그렇고 업계가 그런걸 뭐 죄다 아동성애라고 넘어가려 한다면 할 말이 없네 댓글 글을 잘 읽어봐 결국 "주인공 설정이 10대이니 10대 남자라면 10대 여자아이의 어떤 것에 묘한 감정이 느껴질지 고민하고 넣은 것 같다" 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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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3-05 15:33:24 4 0
10대 애가 또래인 10대를 대상으로 생각한 패티쉬가 어떻게 아동성애인데...미성년자 애들이 썸타고 연애하면 아동성애자들임? 그냥 감독을 아동성애로 낙인찍고 싶은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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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5:34:39 2 0
아동성애적 요소로 넣은게 아니고 이런 업계에서 신카이 마코토만 넣은 것도 아니고 최근 애니에서 이런 서비스씬이 죄다 수두룩 빽빽하다고 말해주는데 왜 유독 신카이 마코토만 "그래도 그런걸 서비스씬으로 넣는건 좀 아니지 않음?" 하는거임;;; 댓글 이미지에 나온 글도 사실상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말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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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5:35:51 3 0
심지어 개빡치는건 이렇게 계속 아동성애라고 우기는 계정이 게시글 0, 댓글 16 깡계네... 가계정으로 이렇게 말하기 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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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3-05 15:37:53 2 0
원피스나 코노스바는 좀 부적절한 예시라고 생각함. 그건 그냥 팬층을 겨냥한 서비스씬이니까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뜬금없이 나오는 미성년 로리 캐릭들의 서비스씬도 아니고 10대들의 연애 내용에 나오는 장면들까지 아동성애로 취급하기엔 부적절 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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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6:07:01 6 1
그래서 저 장면을 10대가 만듬 ?? 어른이 10대 캐릭터를 만들어서 10대 패티쉬를 자극하는건데 등장인물만 미성년이면 그냥 아무 문제도 없다는거임?? 미성년을 패티쉬화한게 불쾌하다는 말이 그렇게 불쾌함?? 그리고 서비스씬이면 미성년물 까방권이라고 생기는 거임?? 그리고 나는 신카이 마코토엔 ㅈ도 관심없음... 내가 ㅈ 같아 하는건 그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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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3-05 16:13:05 5 1
난 저런 장면은 불쾌하더라는 개인 느낌이니 그렇다쳐도 멀쩡한 사람을 아동성애자니 미1친새끼니 비난하는게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감독이 성인이니 10대 연애물을 만드는건 아동 성애자 씹1새다? 뭐 이런 1차원적인 비난이 다있냐 너가 그냥 악플러라고는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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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6:13:07 3 0
그니깐 원피스에서도 나오고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오는 나름의 전통?깊고 최근까지도 유지되는 서비스씬 자체가 문제라면 속히 말하는 오타쿠 장르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다는거지 원래 그런 장르고 원래 그런 업계야 심지어 신카이 마코토 정도면 순한 편이고 무엇보다...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두고 소아성애라고 부르짖는 것도 웃긴거고 마지막으로 게시글 0, 댓글 n개 깡계로 그 말하니깐 그냥 신카이 마코토를 소아성애자라고 단정짓고 싶은 가계정이라고 밖에 안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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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6:18:58 5 0
전통같은 헛소리좀 하지마셈. 미성년패티쉬화에 전통같은게 어딨냐고 진짜 ㅋㅋㅋ...... 그리고 애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님처럼 미성년물 좋아한다는 식으로도 말하지마셈 님은 진짜 특이 케이스임. 이 정도로 미성년패티쉬를 진심으로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 나는 진짜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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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3-05 16:25:46 1 1
전통이라기보단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함.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일본 문화와 여론을 반영한 작품이니까. 외국에서 선섹후사가 문화라고 해서 걸1레들이라고 안하잖아 우리가 보기엔 불편해도 우리나라에서 만든 작품이 아닌데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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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6:33:38 3 0
왜 성인들이 하는 정상적인 성활동이나 패티쉬를 님들이 하고 있는 미성년패티쉬화랑 왜 엮는거임?? 둘은 같을래야 같을 수가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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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6:34:20 3 0
일본은 애초에 av나 그라비아같은 성상품화도 활발하고 초등학생도 지하아이돌로 삼는 그런 나라야;;; 문화권 자체가 그런걸 그런 문화에서 태어난 사람들인걸 어떻게 하라고... 애초에 우리나라도 가상의 캐릭터 본걸로 처벌하고 그런거 보면 전세계적 기준으로 정상적인 문화라고 보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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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3-05 16:37:51 3 1
네 님말이 맞습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아동성애 씹1새입니다. 걍 광장에 매달고 고1추 자르고 불질러서 화형 시키죠. 앞으로 성인의 10대 연애물 작품은 다 금지하고 어기는 창작자의 탈을 쓴 아동성애자 개1새2끼들은 다 죽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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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7:18:08 8 0
결국 비꼬기 엔딩임?? 아니 봐 보셈 혼자 숨어서 보는거 까지 내가 막는게 아니잖슴? 근데 다만 세상에 나는 미성년물이 좋아요 라고 얘기할거면 담부턴 어느정도 비판받을 각오 정도는 하고 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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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7:19:53 6 0
혼자 숨어서 본다기엔 신카이 마코토 최근 작품 관객수만 550만명이 넘음;;; 그럼 그 사람들 다 아동성애물 보러 간거임??? 아까 예시로 든 원피스도 숨어서 보는 사람 없어... 그냥 본인이 장르나 문화 자체에 대해 거부감있는걸 다른 사람 범죄자로 몰아가면서까지 얘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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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7:24:47 6 0
심지어 여기서 거론된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너의 이름은. 조차 한국에서 380만명이 봤고 소아성애에 민감한 그 '미국'의 '여성영화비평가협회'에서 조차 해당 영화는 성평등을 추구하는 훌륭한 영화라고 극찬까지 했는데 그럼 미국도 너의 이름은.을 본 380만명의 한국 관객들도 다 소아성애물을 보고 좋다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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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7:34:21 4 0
일본 문화라는 말이나 애니 문화라는 말이나 550만명이라는 말 뒤에 숨지좀 마셈. 일본인이라고 다 미성년물 좋아하는거 아니고 애니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550만명이 다 님이랑 같은 가치관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음. 그리고 장르에 대한 거부감가진 사람이라고 넘겨 짚지도 마셈. 얼마전에 룩백도 진짜 재밌게 봤고 초속 5센티 미터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도 너무 좋게 봤구만 그래서 내가 님한테 님이랑 애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묶어서 얘기하지 말라는 거임. 나도 애니 보지만 님같이 미성년패티쉬를 좋아하진 않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님이 특이 케이스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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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7:44:35 4 0
뭘 내가 특이케이스야 ㅋㅋㅋ 님 정도 논란이면 신카이 마코토/사건사고 및 논란 항목에 박제될만큼 큰 사안이고 미국 포함 다른 해외까지 난리칠 정도인데 ㅋㅋㅋ 아니 신카이 마코토가 소아성애자라서 싫어한다며 근데 초속 5cm도 신카이 마코토가 만든건데? 내가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부터 지금까지 쭉 신카이 마코토 작품 다 봤는데 이 사람은 그저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삼는걸 선호할 뿐 소아성애성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야;;; 너야말로 무고한 사람더러 소아성애라고 몰아가니깐 그런거지 심지어 웃대 평소에 하지도 않던 게시글 0개에 댓글 50개 이하 계정으로... 원래 분탕들이 얼마 있지도 않은 계정으로 물 흐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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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2025-03-05 17:45:25 0 0
작작싸워 둘이 따로 글을 파던가 아오 알림이 계속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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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7:48:54 3 0
그리고 참고로 미국여성영화평론가협회는 칭찬한 적 없고. 그나마 언급한 곳이 있다면 anime femist 라는 애니메이션과 페미니즘을 동시에 다루는 평론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 조차도 영화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느나 캐릭터들이 신체가 바뀐 후 여자캐릭터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은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하고 있음. 직접 찾아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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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7:58:25 6 0

https://www.imdb.com/event/ev0003081/2016/1/ 그럼 여기서 미국여성영화비평가협회에서 최우수 여성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른거랑 https://www.animefeminist.com/feature-your-name-body-swaps-beyond-ecchi-punchlines/ 이것들은 어떻게 설명할래? 자꾸 허위선동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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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7:59:59 3 1
직접 찾아봐도 이렇게 나오는데 뭔 거짓말을 하고 있어 다른 영화 커뮤니티 아무데나 가서 신카이 마코토더러 소아성애자라고 하면 욕 엄청 먹어;;;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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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9:03:33 1 0
여성비평가 협회에서 스테레오타입화된 ~~~ 이 부분을 말한 적 없고. animefeminist 글도 번역해서 잘 읽어봐 body-swapping 그니까 몸이 바뀐 후 여성캐릭터의 몸을 만지는 장면은 나를 계속 불편하게 만들었다 라고 말하고 있잖아 번역기 돌려서 꼼꼼히 다시 읽어 보셈. 다시 말하지만 신카이 마코토 한텐 관심 없음. 그 영화 내용중 일부에 대한 얘기라고 분명 말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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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9:08:00 2 0
관심이 없다면서 아동성애라고 주장하는건 뭔데;; 그래서 그 장면가지고 아동성애라고 영화 커뮤니티같는데 가서 주장해보라니깐? 욕이나 안들으면 다행이지 넌 분명히 내가 ''특이 케이스'라고 했잖아? 그것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솔직히 550만이니 380만이니 애니 문화, 일본 문화 다 반박할수가 없으니깐 숨지 말라고 말한거면서 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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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9:14:50 2 0
님이야말로 어디가서 미성년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음?? 그리고 번역기 돌리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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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9:17:36 2 0
나는 당당하게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그것보다 더 부끄러운건 평소에 웃대하지도 않았으면서 깡계정들고 웃대 안에서 무고한 사람을 소아성애자라고 욕하려는 사람이 부끄러워야 맞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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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9:20:36 2 0
아니 그래서 미성년패티쉬가 좋냐고 말할 수 있냐구요?? 그리고 번역기는 안 돌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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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9:22:52 2 0

https://criticalwomen.blogspot.com/2016/12/the-women-film-critics-circle.html?m=1 그리고 좀 제대로 찾아보고 말해라 나무위키도 안보면서 토론하지 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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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9:23:28 2 0
미성년 페티쉬가 아닌데 왜 자꾸 미성년 페티쉬라고 하냐고 그냥 일개 서비스씬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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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year 2025-03-05 19:34:11 5 0
링크에도 미국여성영화비평가협회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안 나오잖슴. 노미네이트만 됐다고 나오고. 번역기라도 돌리셈. 다른 사람보고 허위선동 하지 말라고 말하기 전에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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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 2025-03-05 19:36:59 0 0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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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9:46:46 3 0
아니 꼭 너의 이름은. 집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내가 성평등이라고 했지 스테레오 타입이라고 말하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그런 '훌륭하고 올바른 영화'들을 대상으로 소개한 목록 중에 너의 이름은. 이 있는건데 글을 못 읽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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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5 19:47:20 3 0
그리고 쪽지로 하겠다며 ㅋㅋㅋ 이젠 자기가 한 말도 어기는거야? ㅋㅋㅋㅋ 그래 차라리 답글에서 하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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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세루 2025-03-06 13:07:23 1 0
엥 이게 먼 개소리들이지 그러면 명예살인도 히잡도 할례도 거기선 살아온 환경이자 문화인데 거긴 원래 그러니까 존중하고 이해하면되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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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6 15:43:50 3 1
아니 뭔 영화 장면 몇개 만드는데에 명예살인이 쳐 나오냐? 그럼 그 장면을 소비한 380만명의 관객과 550만명의 관객들은 다 명예살인과 비슷한 수준의 악덕행위를 존중해서 관람하러 간거냐? ㅋㅋㅋ 심지어 스즈메는 개봉 당시에 논란도 크게 없었는데 이제와서 몰아가지 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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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세루 2025-03-06 16:08:50 1 0
아니 전 그저.. 미성년자/소아 성적대상화가 일본과 애니메이션계의 환경이자 문화라고 하셔서 그냥 비슷한거로 비유해드린건뎅.. 음.. 명예살인이 좀 그러면 할례까지는 인정하신단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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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3-06 16:14:12 4 1
솔직히 말해 너무 불쾌하다 느껴봤자 히잡 정도지 뭐, 애초에 한국도 성인이 성인물 못보고 가상의 캐릭터가지고 소비했다고 검열걸려서 깜빵가고 그러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심지어 신카이 마코토의 그 장면들은 스쳐가듯이 익숙하게 나오는 그런 문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일뿐 주제 자체가 미성년 페티쉬, 소아성애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고... 가장 증요한건... 그런 '히잡'같은 문화를 써도 오히려 잘 팔리잖아. 아니 본토 애들은 그런게 있다고 해야 더 잘보잖아... 여기서 끝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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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구조대 2025-03-04 19:08:47 0 0
너의 죄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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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2025-03-05 04:29:57 3 0
징역... 겨우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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