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5 2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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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19
만만치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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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작성 2025-03-05 2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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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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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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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말랑흑우
2025-03-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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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엉덩이 주사를 맞으려니까 민망해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으니까 간호사가 이건뭐야하는 눈으로 보더라. ㅠㅠ
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5-03-06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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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농담 아니면 괴담....
야동보는덕후
2025-03-06
자전차왕엄복동
2025-03-06
허리잡고뒤에서
2025-03-06
내복자주빨아
2025-03-06 
겨울만두
2025-03-07
치간치실
2025-03-07 
셸비
2025-03-07 
30cm스타
2025-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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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사실 주사 아니였는데 ㅎㅎ
어린이보호차
2025-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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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 나중엔 채찍 준비해오심.
디지털뱅
2025-03-06 
드론머신건
2025-03-06 
2025-03-06
17세공주
2025-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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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요 제발요 급해요
어떤닉이조을까
2025-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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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제 매일 그 손님 기다림 다음번엔 손에 물바르고 때림
이것땜에가입했음
2025-03-0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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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간호사 힘들게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srain
2025-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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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 남자고 간호사도 남자였다면?
순결한존슨
2025-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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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요. 그럴거 같았어요
chanceux
2025-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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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도 주사 놓을때 엉덩이 때려? 왜 난 안 때려줬지 힝..
말브롱크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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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예비군테러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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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사맞다가 바지내려졌는데 소중이 튀어나와서 간호사가 놀래서 손으로 집어넣었다는 썰 생각나네
parkitect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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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줄이는 것도 신기하다 ㅋㅋ 저 말이 버릇이 됐나 ㅋㅋㅋㅋ
사랑해요권나라
2025-03-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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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심리학 교양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말실수는 사실 그냥 실수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무의식에서 나온 진심의 표현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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