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6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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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9
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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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06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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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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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먼스
2025-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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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맡기 힘들어도 좋으니 그정도 있음 좋겠네
존슨전용로션
2025-03-06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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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신썩는냄새로 답변하려고했는데 먼저 선수쳐서 아무말한게 아닐까
간지폭풍김할배
2025-03-06
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3-06
SIMAI
2025-03-06
콘플렉스
2025-03-06
욤꼼
2025-03-06 
유로트럭
2025-03-06 
페퍼닥터355mL
2025-03-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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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시체 두 개 썩는 냄새일줄
고양이가우걱
2025-03-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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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 분은 시신 썪는 냄새도 맡아보고, 돈 썪는 냄새도 맡아보셨다는거지..?
bigsean
2025-03-06
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5-03-07
40075km
2025-03-0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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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위를 일삼던 31개 불교 사찰의 승려들이 만해 한용운을 찾아와 변절할 것을 요구하자 한용운 왈,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 무엇일까? 아마 똥이겠지? 그런데 똥보다 더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나는 시체 썩는 냄새라고 생각하네. 똥 옆에서는 밥을 먹을 수 있어도 시체 옆에서는 밥을 못 먹겠더군. 그렇다면 시체 썩는 것보다 더 고약한 것은 무엇일꼬? 바로 삼십일본산 주지 네놈들이다!"
40075km
2025-03-06
빅설사맨
2025-03-06
미용게이
2025-03-07 
2025-03-06
문보이
2025-03-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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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병아리때 출납보는데 중국쪽 외국인근로자가 입금하러 왔는데 허리춤에서 돈을 꺼내는데 줄줄이 나오더라. 날씨가 더웠는데 얼마나 계속 차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냄새가....어마어마했음....그래서 찢어지지도 않았는데 손권으로 분류했던 기억이 남
멋진마사루군
2025-03-11
물만난건미역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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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 행복할거같은데
딸치고웃대
2025-03-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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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때 물에 부패된시신 왔는데 잊을수가 없음 그 시신 냉장고? 에 들어 갔는데도 냄새가 장난 아니었음 가까이 갈수록 냄새 나는게아니라 그냥 공기냄새가 그시신냄새로 바뀐거 같았음 멀리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공팅이
2025-03-06
머키는멀록이야
2025-03-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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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달로이
2025-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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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전경으로 있으면서 시체나오는곳 두번 가봤는데.....하..... 냄세빠지는데 일주일 걸리드라. 현장 갔다오고 저녁 못먹어서 직원들이 돈줘서 밥먹으러 갔다가 김치찌게에 돼지고기 있는것도 역겹더라. 저건 농담일꺼야...
AmonaR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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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이기는 한데... 일본은 옛날부터 토착불교 영향 때문에 화장을 많이 해서 사람 태우는 냄새를 겪을 일이 잦아서인지, 전어 구이에서 그걸 연상했다고 하더라구. 우리나라는 최근까지는 유교 영향 때문에 화장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 많았고, 요즘은 화장장 시설이 좋아서 냄새도 덜해서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시사 프로그램에서 옛날 화장장 근처 사셨던 분 인터뷰 보니까, 그 동네 분들은 고등어 구이도 못드신다고 하더라구.
작성자형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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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구냄새
김금비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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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랑 사람이랑 썩은내가 비슷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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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웃자